🧨 지구병크 연대기 – 혐중의 시대 (2편) - “한국과 미국, 증오의 수입국”
🧨 지구병크 연대기 – 혐중의 시대 (2편) - “한국과 미국, 증오의 수입국”“적을 미워하게 하라, 그러면 지도자는 무죄가 된다.”⚙️ 서두 – 정치의 본능은 생존이다정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그들이 두려워하는 건 단 하나, 책임이다.그리고 책임을 피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국민의 분노를 ‘다른 나라’로 돌리는 것이다.한국과 미국의 혐중 정서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이건 정권의 위기를 지탱하기 위한 수입된 정치기술이다.🇰🇷 한국 – 윤석열 이후, 잔당들의 증오 장사윤석열이 감옥에 간 뒤,그의 유산은 ‘공포로 지지율을 버티는 기술’로 남았다.이 기술은 지금 국힘 잔당들의 유일한 생명줄이다.그들은 여전히 “중국이 문제”라고 외친다.미세먼지도, 부동산도, 외환시장도 전부 중국 탓이다.그리고 최근엔,..
2025.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