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53 《지구는 현재 진행형 164편》- 미 재무장관, 연준에 “0.5% 금리 인하” 공개 요청 → 글로벌 증시 폭등 《지구는 현재 진행형 164편》- 미 재무장관, 연준에 “0.5% 금리 인하” 공개 요청 → 글로벌 증시 폭등📌 사건 개요2025년 8월 13일(현지시간),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가 이례적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에 다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p 인하하라고 공개 발언을 했습니다.발언 직후, 미국 증시는 물론 일본, 유럽 증시까지 급등 모드로 전환.S&P 500·나스닥·닛케이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시장은 “미국 정부가 경기 둔화 우려를 공식 인정한 것”으로 해석.💡 의미와 파장정치·경제적 시그널보통 재무장관은 공개적으로 연준에 금리 조정을 압박하지 않는데, 이번 발언은 사실상 정책 공조 요청입니다.경기 둔화, 고용 감소 신호가 이미 뚜렷하다는 반증.글로.. 2025. 8. 15. 만약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3편: 식민 경쟁의 방향 전환 – 세계 질서의 다른 출발점 만약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3편: 식민 경쟁의 방향 전환 – 세계 질서의 다른 출발점 아메리카가 여전히 미지의 땅으로 남아있는 16세기, 유럽의 식민 경쟁 구도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대서양 너머의 황금과 은을 찾지 못한 채, 시선을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돌린다. 인도양과 홍해, 동아프리카 연안은 ‘황금 해안’이 아니라 ‘혈전 해안’이 된다. 향신료, 보석, 비단, 상아를 놓고 벌이는 쟁탈전이 몇십 년 일찍 시작된 것이다. 네이티브 아메리카 문명은 이 덕에(?) 최소 50년 이상 더 숨을 쉰다. 아즈텍과 잉카 제국은 스페인 깃발을 단 기병이 아니라, 여전히 이웃 부족과의 전쟁, 역병, 내부 정치 문제에 집중한다. 유럽인의 직접적인 군사 침공이 늦춰지.. 2025. 8. 14. 만약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 2편: 산업 육성, 그러나 한계 만약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2편 – 산업 육성, 그러나 한계 아메리카에서 금과 은을 쓸어담던 이야기는 이 세계 스페인에게는 존재하지 않았다. 왕실 재정은 늘 빠듯했고, 재정청은 돈이 아니라 ‘인력과 시간’이라는 자원으로 국가를 굴려야 했다.그래서 스페인은 처음부터 자국 경제의 심장을 농업과 산업에 두었다.농업 부문에서는 곡물 수확량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관개사업을 벌였다. 건조한 메세타 고원에도 물길을 트고, 작물 다양화를 장려했다. 밀·보리뿐 아니라, 포도와 올리브 재배를 늘려 수출 품목도 확대했다. 농민들은 “왕이 우리에게 씨앗을 주는 날이, 예전 왕들이 금화 던져주던 날보다 기쁘다”는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였다. 산업 부문에서는 철제 무기, 선박, 직물 산업이 성장의 축이 됐.. 2025. 8. 14. 만약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 1편. 대항해시대 지연과 유럽의 다극 질서 만약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1편 – 대항해시대 지연과 유럽의 다극 질서1492년, 콜럼버스의 대서양 항로는 기대와 달리 실패로 끝난다.폭풍과 보급난으로 인해 선원들이 지쳐 있었고, 결국 그는 스페인 항구로 빈손 귀환한다.왕실과 귀족들 사이에서는 “대서양에 금은보화가 있을 리 없다”는 회의론이 고개를 든다.신대륙 탐험은 잠시 발목이 잡히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다시 기존의 무역망을 붙잡게 된다.금·은이 없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아메리카에서 금과 은이 들어오지 않자,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당장 쓸 재정이 빠듯해진다.포르투갈은 아프리카 해안을 따라 인도까지 가는 항로 확보에 집중하고,스페인은 북아프리카와 지중해를 중심으로 세력을 다진다.‘산업을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지만, 무어인과 유.. 2025. 8. 14. 지구는 현재진행형 163편 - 🇺🇸 미국 인플레, ‘조용한 폭풍’이 온다 지구는 현재진행형 163편 🇺🇸 미국 인플레, ‘조용한 폭풍’이 온다 표면은 2.7%? 속은 3.1%로 들끓는다미국 노동통계국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공개했습니다.전체 CPI: 전년 대비 2.7% 상승 (6월과 동일)핵심 물가(음식·에너지 제외): 3.1% 상승 → 6개월 만에 최고치 📈즉, 가스·식료품 가격은 조금 안정돼 보이지만, 집세·의료비·교육비 같은 서비스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건 “좀 참으면 내려가는” 물가가 아니라는 점이죠.💰 연준, 금리 인하 ‘STOP’ 버튼 누를 수도원래 시장은 9월 금리 인하를 거의 기정사실처럼 봤습니다.하지만 이번 지표가 뜨자, 연준은 “흠… 기다려 보자” 모드로 바뀌는 분위기.왜냐면 서비스 물가 상승은 단순한 공급 문제가 아니.. 2025. 8. 14. 지구는 현재진행형 162편 - 🇺🇦 젤렌스키 “러시아, 평화 준비? 전혀 없어” 지구는 현재진행형 162편 - 🇺🇦 젤렌스키 “러시아, 평화 준비? 전혀 없어”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다시 한 번 냉정한 현실을 전했습니다.인도 총리 모디, 사우디 왕세자와 연쇄 회담을 마친 뒤 그는 “러시아가 평화를 준비한다는 신호는 1도 없다. 오히려 추가 공격 준비가 너무 명확하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자포리자 지역에서 포착된 러시아군 병력 이동을 ‘내전 확대 전조’로 해석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인도·사우디에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확대와 러시아 원유 압박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이 발언은 서방뿐 아니라 비(非)서방 우방국을 향한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인도와 사우디가 ‘중립’에서 살짝 기울면, 러시아의 외교·경제 숨통은 더 조여질 수 있거든요. 블랙유머 한 스푼:“러시아가 평화.. 2025. 8. 14. 이전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2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