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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는 현재 진행형 158편 - 캄보디아, 트럼프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158편 캄보디아, 트럼프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다📌 사건 개요캄보디아 정부가 미·태(미국–태국) 간 분쟁 완화 중재에 대한 공을 인정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2025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공식 추천.추천은 캄보디아 의회 주도로 추진되었고, 친정부 매체들이 대대적으로 보도.백악관은 “캄보디아의 결정을 환영한다”는 간단한 논평만 발표.🤔 전문가들의 시선국제정치 전문가들은 “사실상 현직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외교적 아부”라는 분석을 내놓음.캄보디아는 최근 미국 투자와 원조를 늘리기 위해 적극적인 친미 행보를 보여 왔음.일부에서는 “실질적 성과보다 정치적 쇼의 성격이 강하다”고 지적.🌏 국제 반응미국 내에서는 보수 성향 언론이 긍정적으로 보도, 반면 진보 성향 언론은.. 2025. 8. 13.
지구는 현재 진행형 157편 - 터키, 발리케시르 규모 6.1 강진 — 1명 사망·다수 부상 지구는 현재 진행형 157편터키, 발리케시르 규모 6.1 강진 — 1명 사망·다수 부상사건 개요2025년 8월 10일 저녁, 터키 서북부 **발리케시르 지방 신디르기(Sindirgi)**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약 11km 깊이에서 일어난 이 진동은 수도 이스탄불까지 강하게 감지될 정도였습니다.위키백과+10AP News+10The Times+10피해 상황사망자: 81세 노인이 무너진 잔해에서 구조되었으나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습니다.Reuters부상자: 최소 29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심각한 상태는 없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People.com+3AP News+3euronews+3건물 피해: 16채의 건물이 무너졌으며, 대부분 사람이 살지 않던 버려진 구조물들이었습니다. 사원 첨탑(mo.. 2025. 8. 1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156편 - 호주 서부, 1,500km 산호초 ‘백화’ 대참사 🌏 지구는 현재 진행형 156편 호주 서부, 1,500km 산호초 ‘백화’ 대참사호주 서부 닝갈루 해안에서 **기록적인 해양 열파(heatwave)**가 발생했다.길이만 1,500km, ‘호주 최장·최강’이라는 무시무시한 타이틀을 달고 온 이 열파는 세계자연유산급 산호초를 순식간에 백화시켰다.📍 사건 개요위치: 호주 서부 닝갈루(Ningaloo) 해안규모: 1,500km 해안선피해: 대규모 산호 백화현상(bleaching) → 수백 종 해양 생물 서식지 붕괴 위기원인: 이례적인 고수온 장기 지속 (기후변화 + 엘니뇨 영향)🐠 무슨 일이?산호초는 해수 온도가 평소보다 단 1~2℃만 올라가도 스트레스를 받아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상’을 겪는다.이번 닝갈루 사태는 수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채 장기간 .. 2025. 8. 13.
만약에 일본이 버블 붕괴 없이 10년 더 버텼다면? - 📜 3편: 버블 생존 일본의 결말 만약에 일본이 버블 붕괴 없이 10년 더 버텼다면?📜 3편: 버블 생존 일본의 결말 2010년대.30년 동안 어떻게든 버텨온 일본 경제, 드디어 ‘진짜 청구서’가 배달됐다. 📬“수취인: 일본 / 내용물: 고령화 + 청년 부채 폭탄 + 잠복 인플레”우체국도 이런 건 보내기 싫었을 거다. 청년 세대는 졸업하자마자 **“첫 월급보다 빚이 더 많다”**는 반전 엔딩을 맞았고,노인 세대는 “연금? 미안, 우리 집 강아지가 먹었어” 수준의 배신을 당했다. 🐕💸중산층? 이미 역사 교과서에만 존재하는 전설이 됐다. 정치판도 개판이었다.총리는 **‘계절 한정 메뉴’**처럼 자주 바뀌었고,야당은 “우린 버블 생존 신화를 썼다!”고 자랑했지만,시민들은 “그 신화 덕에 지금 지갑이 전설이 됐다”고 받아쳤다.(※ 전설.. 2025. 8. 12.
만약에 일본이 버블 붕괴 없이 10년 더 버텼다면? - 2편: 세계 질서의 균열 만약에 일본이 버블 붕괴 없이 10년 더 버텼다면? 2편: 세계 질서의 균열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 일본은 여전히 ‘세계 2위 경제대국’ 자리를 지키며, 미국 바로 옆에서 버티고 있었다. (= 철옹성 모드 유지 🏯💴 / 밖에서 보면 “저 성벽은 바벨탑인가…?”)버블 붕괴? 그건 그냥 신기루처럼 사라진 이야기였다. (도쿄 괴담 취급👻)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많은 나라들이 IMF라는 이름의 긴급 수혈을 받으며 허덕일 때, 일본은 전혀 다른 그림을 그렸다.IMF 대신 ‘JMF(Japan Monetary Fund)’ — 일본판 국제금융 구제망. 위기 국가에 달러와 엔화를 동시에 빌려주며, “우리가 아시아의 은행이다”를 몸소 증명했다. (구호: “현금은 일본에서 .. 2025. 8. 12.
만약에 일본이 버블 붕괴 없이 10년 더 버텼다면? - 1편: 미국이 살려준 경제 괴물 “여러분, 오늘은 공포물이니까 각오하세요”( 진심 무서움..ㄷㄷ) 만약에 일본이 버블 붕괴 없이 10년 더 버텼다면?1편: 미국이 살려준 경제 괴물1985년 ‘플라자 합의’ 이후, 일본 엔화 가치는 급등하고 수출 경쟁력은 흔들렸다.현실에서는 이 타격과 거품 붕괴가 맞물려 일본 경제가 무너졌지만…이 세계에서는 미국이 ‘완전 붕괴’를 원치 않았다.냉전 막바지, 아시아에서 소련·중국을 견제할 넘버투 파트너가 필요했던 미국은일본을 단번에 나락으로 보낼 경우 동아시아 균형이 깨질 것을 우려했다.그래서 미국은 금융·통화정책에서 일본에 숨 쉴 틈을 줬다.IMF·세계은행 등을 통한 비공식 지원, 무역분쟁 완화, 기술 공동개발 협정까지.버블, 그러나 ‘관리되는’ 버블일본 정부도 달라졌다.엔고 속에서도 수출 경쟁력을 유지.. 2025.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