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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병크연대기195

🌍 지구병크연대기 #22 - 🇮🇹 “전범의 씨앗, 아직은 평범했던 시절” 🌍 지구병크연대기 #22 - 🇮🇹 “전범의 씨앗, 아직은 평범했던 시절”— 1차 대전 당시의 이탈리아: 제국주의 평민 클래스“이탈리아도 병크국 아니냐?”이 말,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모든 병크에는 ‘시작’이 있는 법이다.우리가 아는 무솔리니의 미친짓,히틀러 따라갔다가 시체로 매달린 그 엔딩은사실 2차 대전 이후부터 본격화된 이야기다.그렇다면 1차 대전 당시 이탈리아는 어땠을까?💼 그들은 평범한 제국주의 국가였다1차 대전 당시, 이탈리아는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 삼국동맹의 일원이었지만—막상 전쟁이 터지자 참전을 거부했다.이유는 간단하다.삼국동맹 조약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우리 중 누군가가 공격당하면 도와주는 거지,우리가 먼저 싸움 거는 건 각자 알아서 해.”즉,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를 먼저.. 2025. 6. 30.
💥 지구병크연대기 #16 – 프랑스포스트 5부 💥 지구병크연대기 #16 – 프랑스포스트 5부“프랑스는 병크를 남기고, 미국은 그것을 키운다”🏡 프랑스, 병크의 시드 투자자프랑스는 전투적으로 병크를 시작만 한다.식민지 만들고 → 반발 생기면 “너무하네…” 하고 빠지며전쟁 가입했다가 → 손해 보기 직전 “우리는 중립!” 선언향심판 했다가 → “자연은 회복할 거야~” 하며 통고“우리는 판만 까는 것이야.누가 무엇 더 했는지는 우리 책임 아님~”하지만 그 뒤에 누가 들어오나?호주적으로 미국이다.🌚 미국, 병크의 후계자1. 베트남전 – 프랑스가 무려준 전쟁앞서 보면 프랑스가 사용받고 도망 →미국이 그 판을 전면 인수 →수십 년 전쟁 + 수분만 사상자2. 중독 – 프랑스가 남기는 분여, 미국이 부추기는 가입레바논, 시리아 → 프랑스 식민지이라크 → 영국 .. 2025. 6. 25.
💥 지구병크연대기 #14 – 프랑스편 3부 💥 지구병크연대기 #14 – 프랑스편 3부“무인도에 핵 터뜨리고, 책임은 없다?”🌋 자꾸 실험하고 싶어 미치겠는 나라1960년대,미국? 소련? 다들 핵 실험하던 시절.프랑스: “야 우리도 강대국인데 핵 실험 한 번 해야지?”문제는 장소.“프랑스 본토는 위험하니까…사람 별로 없는 데로 가자~”그래서 고른 곳:사하라 사막 (알제리)남태평양 무인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여긴 지구지만, 우리 실험실이야~”🏜️ 사하라 사막 – 알제리도 독립 전이었지?1960년 2월,**“게르보아즈 블루”**라는 코드명으로 첫 핵실험.장소: 알제리 사막 한복판피해자: 주변 베르베르족, 프랑스 군인 포함이건 그냥 모래 폭탄 수준이 아니었다.방사능 낙진이 사막 너머,말리·리비아·모로코까지 번졌음.게다가 알제리는 아직 프랑스 식.. 2025. 6. 25.
💥 지구병크연대기 #12 – 프랑스편 1부 💥 지구병크연대기 #12 – 프랑스편 1부"자유, 평등, 박애... 그리고 식민지"🇫🇷 레볼루션의 나라가 식민지를?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인류 보편의 가치인 자유, 평등, 박애를 외쳤다. 그런데... 이 나라가 제국주의 국가 중 하나였다고?네. 프랑스는 혁명을 한 다음에 식민지를 뒤늦게 본격적으로 땡긴 케이스다. 영국에 비해 늦었지만, 열정만큼은 안 밀렸다.북아프리카: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서아프리카: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말리 외 다수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카리브해, 태평양, 심지어 캐나다 퀘벡까지“자유를 외친 나라가 자유를 뺏는 나라가 되다”🛢️ 자원과 체면, 두 마리 토끼를 쫓다프랑스가 식민지를 가진 이유는 명확했다.자원 확보 – 석유, 광물, 고무, 농산물.. 2025. 6. 24.
[지구병크연대기 #11] 미국편 – 중국 내정간섭과 망신 콜라보 [지구병크연대기 #11] 미국편 – 중국 내정간섭과 망신 콜라보🥡 의화단 운동에 “참여”한 열강1900년, 청나라에서 ‘서양 세력 몰아내자’는 반외세 운동, 즉 의화단 운동이 일어난다.열받은 8개국(영국, 독일, 러시아, 일본, 미국 등)은 중국에 진격, 북경을 점령한다.이른바 ‘8개국 연합군의 북경 점령’, 약탈은 옵션이 아닌 기본 소양이었다.“8개국이 모이면 올림픽이 아니라 약탈이다.”“그 와중에 미국은 단체전 첫 참가였는데 금메달은 톡톡히 따갔다.”🏠 치외법권, 아니 ‘치안법권’이후 미국을 포함한 열강은 “우리 외교관, 우리 법으로 처리할게~” 하며중국에서 자국민에게 자국법을 적용하는 치외법권을 관철시킨다.“남의 집 거실을 렌탈했는데, 계약서에 ‘집주인 출입 금지’ 조항을 넣은 셈.”“이쯤 되면.. 2025. 6. 23.
[지구병크연대기 #10] 미국편 – 중남미: 바나나와 총, 그리고 CIA [지구병크연대기 #10] 미국편 – 중남미: 바나나와 총, 그리고 CIA🪙 "왜 미국은 자꾸 남미에 눈독을 들였을까?"미국은 일찌감치 **'뒷마당은 조용해야 한다'**는 철학을 세웠다.중남미는 가깝고 자원도 풍부하고, 정치도 불안정한 매력적인(?) 동네였다.그래서 미국은 쿠바, 과테말라, 파나마, 니카라과, 칠레… 손이 안 닿은 나라가 없을 정도다.“카리브해에 발 담그면, 어느새 CIA가 해수욕 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프루트와 ‘바나나 공화국’**유나이티드 프루트(현 치키타)**는 미국의 거대 과일 기업.이 회사는 중남미 곳곳의 철도, 항만, 통신까지 장악했다.국가의 주요 기반 시설이 과일 회사 소유라니, 나라가 아니라 ‘플랜테이션 회사의 지사’ 수준이었다.그래서 생겨난 말이 바로 “바나나 공화국.. 2025.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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