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크라이나전쟁50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94편 - 🇺🇸🇷🇺🇺🇦 종전 협상, 또 빈손으로 끝나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94편 - 🇺🇸🇷🇺🇺🇦 종전 협상, 또 빈손으로 끝나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종전 협상이 이번에도 뚜렷한 성과 없이 종료됐다.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기대를 모았던 협상이었지만, 핵심 쟁점인 영토와 체제 문제에서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사실상 다음 회의를 기약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이번 회의는 17~18일 이틀 동안 진행됐지만 실제 논의 시간은 길지 않았다. 약 2시간 만에 공식 일정이 종료됐고, 참가국 모두 “어려운 협상이었다”는 평가를 내놨다. 지난달 아부다비 회담에 이어 또 한 번 ‘빈손 회담’이라는 표현이 붙었다. 러시아 대표단을 이끈 크렘린궁 보좌관 블라디미르 메딘스키는 성과가 도출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러시아는 여전히.. 2026. 2. 20. 지구는 현재 진행형 986편 - 싸구려 ‘수중 자폭 드론’에 뚫린 러시아 잠수함 지구는 현재 진행형 986편 - 싸구려 ‘수중 자폭 드론’에 뚫린 러시아 잠수함 — 북한은 이미 더 위력적인 것을 갖고 있다흑해의 러시아 해군기지 노보로시스크.2025년 12월 16일, 이곳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했다.하지만 이번 공격은 평소와 달랐다.러시아 레이더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다.하늘에서 날아온 드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그 드론은 바다 아래로 침투했다.🚢 하늘이 아니라 ‘물속’으로 온 공격우크라이나가 사용한 무기는 ‘서브 시 베이비(Sub Sea Baby)’라는 수중 자폭 드론.공개된 정보는 거의 없다.형상도, 제원도 베일에 싸여 있다.그러나 결과는 명확했다.700~800km 잠항러시아 해군기지 입구 그물 차단문 통과정박 중이던 잠수함 ‘콜피노’ 타격위성사진에서 대량 기름 유출 확인더 충격적인.. 2026. 2. 19. 지구는 현재 진행형 985편 - 🇺🇦 “땡큐 머스크”…닷새 만에 200㎢ 탈환, 전선이 움직였다 지구는 현재 진행형 985편 - 🇺🇦 “땡큐 머스크”…닷새 만에 200㎢ 탈환, 전선이 움직였다 러시아군의 위성 인터넷 사용이 제한된 이후, 우크라이나 전선의 흐름이 급격히 변하고 있다. 불과 닷새 만에 200㎢가 넘는 영토를 탈환하며, 2년 반 만에 가장 큰 전과를 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이번 반격의 배경에는 뜻밖에도 한 기업의 기술 조치가 자리 잡고 있다. 바로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Starlink)다.📡 전황을 바꾼 ‘통신 차단’16일 AFP통신은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 분석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군이 11~15일 사이 201㎢를 탈환했다고 보도했다.이는 러시아군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점령한 면적과 맞먹는 규모다. 2023년 6월 이후 가장 짧은 기간에 이룬 최대 탈환 성과다... 2026. 2. 19. 지구는 현재 진행형 972편 – “유럽은 소멸하지 않는다”…EU 외교수장, 美 ‘문명 쇠퇴’ 경고에 정면 반박 지구는 현재 진행형 972편 – “유럽은 소멸하지 않는다”…EU 외교수장, 美 ‘문명 쇠퇴’ 경고에 정면 반박 🌍 뮌헨안보회의 마지막 날, 유럽이 공개적으로 미국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EU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하는 카야 칼라스 고위대표가 “유럽은 쇠퇴하고 있지 않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국가안보전략 보고서를 정면으로 반박했다.트럼프 측 보고서는 유럽이 대규모 이민, 출생률 감소, 문화적 변화로 인해 “20년 안에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할 수 있다”는 경고를 담고 있었다.하지만 칼라스의 메시지는 분명했다.“유럽은 여전히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생활 수준과 자유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유럽 때리기, 정치적 유행일 뿐”칼라스는 일부 미국 정치권에서 유럽을 “woke하고 타락한 문명”으로.. 2026. 2. 17.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62편 – 마크롱의 ‘러시아와 직접 대화’ 제안, 유럽은 왜 시큰둥한가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62편 – 마크롱의 ‘러시아와 직접 대화’ 제안, 유럽은 왜 시큰둥한가 🌍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프랑스가 유럽의 ‘독자 외교 라인’을 다시 꺼내 들었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유럽이 러시아와 직접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며, 더 이상 미국에만 협상 주도권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이번 발언은 단순한 외교 수사라기보다, 전쟁 이후 유럽 안보 질서를 둘러싼 프랑스식 구상이 다시 고개를 든 신호에 가깝다.🧭 마크롱이 강조한 핵심은 명확하다.유럽은 러시아 문제를 미국이라는 ‘제3자’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대화 채널을 복원해 유럽의 발언권을 되찾아야 한다는 것이다.그는 “순진함 없이, 우크라이나에 압박을.. 2026. 2. 1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55편 – 러 외무 “美 주도 빠른 종전 가능했지만, 우크라·유럽이 합의안 유린”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55편 – 러 외무 “美 주도 빠른 종전 가능했지만, 우크라·유럽이 합의안 유린” 러시아가 다시 한 번 ‘종전은 가능했지만 서방이 망쳤다’는 프레임을 꺼내 들었다. 이번에는 미국이 주도한 협상안을 우크라이나와 유럽이 ‘유린했다’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책임을 전면적으로 서방에 돌렸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온라인 매체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주도한 종전 구상이 실제로는 충분히 타결 가능했지만 우크라이나와 유럽 국가들이 이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발언에서 핵심은 “러시아가 공식적으로 받은 종전안은 단 하나뿐”이라는 점이다.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이 러시아 측에 전달한 문건 외에 유통된 다른 안들은 모두 우크라이나와 영국·독일.. 2026. 2. 12. 이전 1 2 3 4 5 ···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