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전쟁34 지구는 현재 진행형 913편 - 🛰️ 러·우크라 ‘에너지 휴전’, 현실에선 멈추지 않은 전쟁 지구는 현재 진행형 913편 - 🛰️ 러·우크라 ‘에너지 휴전’, 현실에선 멈추지 않은 전쟁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합의했던 이른바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기간이 종료됐지만, 전선의 긴장은 전혀 완화되지 않았다.에너지 인프라만을 제한적으로 보호하겠다는 합의가 실제 전투 양상을 바꾸지는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국은 지난달 29일, 미국의 중재 요청에 따라 이달 1일까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혹한기 전력·난방 인프라 파괴로 인한 민간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러시아는 에너지 시설만 제외했을 뿐, 전후방 전반에 걸쳐 드론 공격을 지속했다.휴전 기간 동안에도 우크라이나 전역에서는 공습이 이어졌고, 민간인 피해는 멈추지 않았다.🚌 외신에 따르면 1일 .. 2026. 2. 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11편 - “링컨처럼 역사에 남을 것”…트럼프의 그린란드 야욕, 러시아가 부추기는 이유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11편 - “링컨처럼 역사에 남을 것”…트럼프의 그린란드 야욕, 러시아가 부추기는 이유 🧊 그린란드를 둘러싼 기묘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미국 대통령은 노골적으로 영토 병합을 거론하고,러시아는 이를 비판하기는커녕 오히려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대서양 동맹이 흔들리는 이 장면을,모스크바는 지금 **러·우 전쟁에 유리한 ‘꽃놀이패’**로 쓰고 있다.🗺️ 트럼프의 그린란드 집착, 다시 불붙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향한 영토적 야욕을 숨기지 않고 있다.러시아와 중국의 북극 진출을 막기 위한 안보 논리를 앞세웠지만, 사실상 병합 가능성까지 직접 언급하는 상황이다.그린란드는 북극 항로, 미사일 조기경보, 전략 기지, 희토류와 자원까지 갖춘 요충지다.문제는 이.. 2026. 1. 21.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91편 - 지난해 우크라 민간인 2500명 사망…전쟁 첫해 이후 가장 많아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91편 - 지난해 우크라 민간인 2500명 사망…전쟁 첫해 이후 가장 많아 🕯️ 전쟁의 숫자가 다시 인간의 얼굴을 드러냈다.유엔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숨진 민간인은 약 2500명. 전쟁이 시작된 2022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유엔 우크라이나인권감시단(HRMMU)**은 2025년 한 해 동안 민간인 2514명이 사망, 1만 2142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전년 대비 31% 증가한 수치로, 전쟁이 길어질수록 민간인 안전은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피해는 전선에만 국한되지 않았다.전체 민간인 피해자의 63%는 전선 인근에서 발생했지만, 장거리 무기와 드론 공격 확대로 후방 도시까지 위험 지대가 됐다.🧓 고령층이 가.. 2026. 1. 15.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50편 - 영·프, 우크라에 다국적군 배치 합의…휴전 이후 ‘인계철선’ 깐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50편 - 영·프, 우크라에 다국적군 배치 합의…휴전 이후 ‘인계철선’ 깐다 🪖 전쟁 이후를 가정한 군사 배치가 공식 문서로 등장했다.영국·프랑스·우크라이나 정상이 휴전 이후 우크라이나에 다국적군을 배치한다는 의향서에 서명했다. 전쟁 종결 이후의 ‘평화 유지’가 아니라, 러시아의 재침공을 억제하기 위한 **군사적 인계철선(tripwire)**을 명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선언이다.🇬🇧🇫🇷 영국·프랑스가 주도하는 유럽판 안전 보장 구상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파리에서 열린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휴전 이후 우크라이나 전역에 군사 거점을 설치하고 다국적군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마크롱은 **“수천 명 규모의 병력 파견도 가능.. 2026. 1. 8.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88편 - 🇷🇺 러시아, 우크라전 5년차… 전쟁은 버텼지만 경제는 한계에 다가섰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88편 - 🇷🇺 러시아, 우크라전 5년차… 전쟁은 버텼지만 경제는 한계에 다가섰다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5년차를 맞는 내년에 ‘경제의 벽’에 부딪힐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러시아 경제를 떠받쳐 온 에너지 산업과 금융 시스템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전황보다 더 무거운 문제가, 이제는 숫자로 드러나고 있다. 🛢️ 가장 먼저 무너진 것은 에너지 수입이다.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의 원유·가스 부문 수익은 전년 대비 49% 수준까지 급감했다. 러시아산 우랄 원유 가격은 배럴당 35달러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러시아 정부가 올해 예산을 짤 때 기준으로 삼았던 69달러의 절반에 불과하다. 📉 반면 지출은 멈추지 않는다.국방 .. 2025. 12. 2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38편 — 캄보디아 드론 공격, 왜 ‘외국인 개입’ 의혹이 나왔나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38편 — 캄보디아 드론 공격, 왜 ‘외국인 개입’ 의혹이 나왔나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충돌이 단순한 포격전 수준을 넘어, 드론을 동원한 충돌로 번지고 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태국군이 꺼낸 한마디가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캄보디아 드론, 외국인이 조종한 것 같다”는 주장이다.문제의 발언은 태국 북동부를 담당하는 제2군 사령부에서 나왔다. 태국군은 최근 캄보디아군이 사용한 폭격 드론의 운용 방식이 초보자의 수준이 아니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finished”라는 한 단어태국군이 가장 먼저 제시한 근거는 무선 교신 내용이다.우본라차타니주 총안마 지역에 대한 드론 공격 당시, 무선 통신에서 **영어 단어 ‘finished’**가 들렸다는 것이다. 공격 종료 직후에.. 2025. 12. 15.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