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1013편 — 전쟁 4년, 서방 “우크라 지원 계속”…유럽 균열도 노출
🌍 전쟁은 길어졌고, 결속은 시험대에 올랐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4주년을 맞아 서방 동맹국들은 지원 지속과 러시아 압박 강화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동시에 유럽 내부 균열도 드러나며 전쟁의 장기화 현실이 다시 확인됐다.
⚔️ ‘의지의 연합’…지원 지속 선언
영국·프랑스·독일이 주도한 화상 정상회의에서 서방은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연대를 강조했다.
공동성명은 핵심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 국경은 무력으로 바뀌지 않는다
👉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휴전 촉구
👉 경제 압박 강화
에너지 인프라 방어를 위한 방공망 지원도 확대된다.
💰 지원 규모는 이미 역사적 수준
EU는 지금까지 약 2160억 달러를 지원했다.
향후 1000억 달러 이상 추가 지원도 계획 중이다.
군사·재정·경제 전 분야에서 우크라이나를 장기 지원 체제로 전환한 셈이다.
G7 역시 영토 보전과 주권 수호 지지를 재확인했다.
🛡️ 전후 안전보장 구상 등장
서방은 전후 다국적군 배치까지 논의 중이다.
이는 사실상 나토식 안전보장 모델의 간접 적용 가능성을 의미한다.
우크라이나는 종전 협정에 EU 가입 일정 명시를 요구하며 전략적 통합을 가속하고 있다.
⚠️ 그러나 유럽 내부 균열 노출
헝가리가 대출 지원과 추가 제재에 반대하면서 갈등이 드러났다.
에너지 이해관계가 핵심 변수다.
EU는 긴급 에너지 지원 패키지로 우선 대응에 나섰다.
즉 결속은 유지되지만 완전한 합의는 아니다.
🌐 전쟁 4년…질서 재편 단계 진입
전쟁 초기의 ‘긴급 대응’은 끝났다.
지금은 장기 전략 단계다.
지원, 재건, 안전보장, EU 통합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전쟁의 성격이 군사 충돌에서 체제 경쟁으로 확장된 모습이다.
🧭 지구굴림자의 마지막 한마디
전쟁이 길어질수록 목표는 바뀐다.
승리보다 질서가 중요해진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제 유럽의 미래 설계 프로젝트가 됐다.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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