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읽기21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27편 - 日 경제3단체 수장들 “새해 구조 전환 필요”…투자·외국인 인력 없인 못 간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27편 - 日 경제3단체 수장들 “새해 구조 전환 필요”…투자·외국인 인력 없인 못 간다 일본 재계가 새해를 맞아 한 목소리를 냈다.이제는 버티는 경제가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경제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디플레이션 탈피 조짐, 인구 급감,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가 겹치면서 기존 방식으로는 더 이상 일본 경제를 지탱하기 어렵다는 위기감이 전면에 드러났다.💼 “투자 안 하면 성장은 없다”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수장 쓰스이 오시노부 회장은기업들에게 **‘마인드셋 전환’**을 요구했다.요지는 단순하다.설비투자연구개발임금 인상과 인적 투자이 세 가지를 동시에 밀어붙이지 않으면 일본의 잠재 성장률은 더 내려간다는 판단이다.문제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인구 감소가 모든 걸 막.. 2026. 1. 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26편 - 새해에도 출구 없는 중일…시진핑·다카이치 신년사로 본 동북아 정세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26편 - 새해에도 출구 없는 중일…시진핑·다카이치 신년사로 본 동북아 정세 새해 벽두부터 중국과 일본은 관계 개선의 신호를 보내지 않았다.오히려 양국 정상의 신년사는 이미 굳어진 인식 차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선언문에 가까웠다. 대만과 안보를 둘러싼 입장은 그대로였고, 중일 관계는 ‘관리되는 긴장’ 국면에서 벗어날 출구를 찾지 못한 채 새해를 맞았다.🇨🇳 시진핑의 메시지: 대만은 ‘핵심 이익’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Xi Jinping 국가주석은 신년사에서“양안 동포의 피는 물보다 진하다”며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역사적 대세라고 강조했다.이 표현은 새롭지 않다. 지난해에도 반복된 문구다.하지만 올해는 맥락이 다르다.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발언, 미국의 대만 무기.. 2026. 1. 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25편 - 머스크, 재산 총액·증가액 모두 1위…“트럼프, 주식 등 영향”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25편 - 머스크, 재산 총액·증가액 모두 1위…“트럼프, 주식 등 영향” 2025년은 부의 집중이 숫자로 증명된 해였다.영국 일간 **The Guardian**가 **Bloomberg Billionaires Index**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세계 최고 부자 500명의 재산은 한 해 동안 2조2000억 달러나 증가했다. 총자산 규모는 1경7000조 원에 달한다.이 거대한 증가의 정점에는 단연 **Elon Musk**가 있다.🥇 머스크, ‘총액·증가액’ 모두 압도적 1위2025년 말 기준 머스크의 재산은 6230억 달러.한 해 동안 늘어난 재산만 1900억 달러로, 총액과 증가액 모두 1위를 차지했다.그 뒤를Larry PageJeff BezosSergey BrinL.. 2026. 1. 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24편 - ‘트럼프 황금폰’ 8월 낸다더니… “연말 안에 어려워” 출시 또 연기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24편 - ‘트럼프 황금폰’ 8월 낸다더니… “연말 안에 어려워” 출시 또 연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이른바 ‘트럼프 황금폰’이 또다시 출시를 미뤘다.한때 8월 출시를 예고했던 이 스마트폰은 “연말까지도 어렵다”는 말로 한 차례 더 후퇴했다. 정치적 상징을 상품으로 바꾸려던 시도가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산 스마트폰’이라는 야심찬 선언문제의 제품은 황금색 외관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라는 문구를 새긴 스마트폰 T1이다.이 제품을 추진한 주체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 기업인 **Trump Organization**이 설립한 이동통신 사업체 ‘트럼프 모바일’이다.트럼프 모바일은 지난 6월 T1을 공개하며판매가 499달러.. 2026. 1. 1.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23편 - 젤렌스키 “트럼프와 미군 주둔 논의중”…백악관은 침묵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23편 - 젤렌스키 “트럼프와 미군 주둔 논의중”…백악관은 침묵 우크라이나 전후 질서를 둘러싼 논의가 다시 한 번 민감한 선을 건드렸다.Volodymyr Zelenskyy 대통령이 “미국과 유럽 국가들과 미군 주둔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발언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그동안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직접 파병은 선을 넘는 사안으로 분명히 선을 그어왔다. 그럼에도 젤렌스키가 ‘미군 주둔’을 입에 올렸다는 건, 종전 이후 안전보장 논의가 기존 틀을 넘어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말은 키이우에서, 침묵은 백악관에서젤렌스키의 발언 이후 백악관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이 침묵 자체가 이번 사안의 민감함을 보여준다.앞서 Donald Trump 대통령은 유럽.. 2026. 1. 1.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21편 - 사우디-UAE 대리전 된 ‘예멘 내전’…중동 화약고에 불붙나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21편 - 사우디-UAE 대리전 된 ‘예멘 내전’…중동 화약고에 불붙나 예멘 내전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이번엔 후티 반군도, 예멘 정부도 중심이 아니다.중동의 맹주로 불려온 **Saudi Arabia**와 **United Arab Emirates**가 서로를 향해 사실상 대리전의 포문을 열었기 때문이다.과거엔 동맹이었고, 한때는 ‘형제 국가’로 불렸던 두 나라의 균열이 예멘이라는 전장에서 노골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사우디의 공습, 메시지는 분명했다사우디는 최근 예멘 남부 무칼라 항구를 직접 폭격했다. 이 지역은 UAE가 지원하는 예멘 분리주의 세력 Southern Transitional Council(STC)의 근거지다.사우디의 논리는 단순했다.UAE가 STC를 지원하.. 2026. 1. 1. 이전 1 2 3 4 5 6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