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읽기21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8편🎅 산타가 세계 경제를 평가한다면…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8편🎅 산타가 세계 경제를 평가한다면… 선물 받는 나라 vs 못 받는 나라, 기준은 ‘국정 운영’🎄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클로스가 전 세계를 돌며 선물을 나눠준다는 상상은 늘 동화 속 이야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만약 산타가 경제 성적표를 들고 각국 정부의 정책을 평가한다면, 올해는 나라별 희비가 꽤 극명하게 갈릴지도 모른다.📰 영국 유력지 **파이낸셜 타임스(FT)**는 28일, ‘산타의 착한 경제와 나쁜 경제 명단’이라는 사설을 통해 2025년 세계 경제의 명암을 짚었다. 평가 기준은 단순했다.👉 개혁을 했는가,👉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는가,👉 미래를 대비했는가.🎯 FT가 꼽은 ‘나쁜 나라’의 첫 번째 주인공은 미국이다.FT는 직접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 2025. 12. 30.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7편 - 무차별 ‘관세 난사’ 예상 밖 전개…최후의 승자 되는 멕시코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7편 - 무차별 ‘관세 난사’ 예상 밖 전개…최후의 승자 되는 멕시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를 상대로 고율 관세를 쏟아붓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수출 의존도가 높은 멕시코 경제는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커 보였다. 특히 북미 제조 공급망에 깊이 묶여 있는 멕시코는 ‘트럼프 관세 전쟁’의 최대 피해국 중 하나로 거론됐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최근 보도를 통해 “관세 전쟁의 최후 승자 중 하나는 멕시코”라고 평가했다. 📦 이런 반전의 핵심 배경으로 꼽히는 것은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 즉 USMCA다. 이 협정 덕분에 멕시코산 제품에 적용되는 실제 관세율이 중국 등 경쟁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됐고, 미국의 고율 .. 2025. 12. 30.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6편 - EU 자동차 탄소섬유 규제 철회…배경엔 일본 기업 로비가 있었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6편 - EU 자동차 탄소섬유 규제 철회…배경엔 일본 기업 로비가 있었다 🚗 유럽연합(EU)이 자동차 차체에 대한 탄소섬유 규제 방침을 철회했다.당초 환경·보건 논리를 앞세워 탄소섬유를 ‘차체 사용 금지 물질’로 검토하던 EU가 입장을 바꾼 것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 일본 기업들의 조직적인 로비가 있었다고 전했다.📜 규제의 출발점은 ‘환경과 건강’🌱 EU는 폐자동차의 재활용을 규정하는 폐차 처리 기준(ELV) 지침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탄소섬유 규제를 검토해왔다. 유럽의회는 올해 4월, 탄소섬유가 인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재활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규제 논의에 착수했다.당시 유럽의회는 수은·납·카드뮴처럼 이미 차체 사용이 금지된 유해물질과.. 2025. 12. 30.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5편 - 中, 9개월 만에 대만 포위훈련…미국 향해 노골적 경고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5편 - 中, 9개월 만에 대만 포위훈련…미국 향해 노골적 경고 🪖 중국이 대만을 둘러싼 대규모 군사훈련을 다시 시작했다.이번 훈련은 9개월 만에 재개된 것으로, 대만을 사방에서 포위하는 형태라는 점에서 긴장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점 역시 민감하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역대 최대 규모의 대만 무기 판매를 승인한 직후이며, 일본 정치권의 대만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중·일 갈등까지 겹친 상황이다.📡 중국군은 훈련의 범위와 성격을 명확히 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군 동부전구는 29일부터 육군·해군·공군·로켓군을 포함한 병력을 조직해 대만해협과 대만 북부·서남부·동남부·동부 해역 전반에서 ‘정의의 사명 2025’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 2025. 12. 30.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4편 - 미국판 올리브영, 얼타뷰티…불황 속에서도 주가는 난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4편 - 미국판 올리브영, 얼타뷰티…불황 속에서도 주가는 난다 💄 미국 소비가 둔화되고 있다는 말이 무색하다.‘미국판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Ulta Beauty(얼타뷰티)**의 주가는 올해 들어 약 41% 상승했다.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화장품 소비가 꺾이지 않는, 이른바 **‘립스틱 효과’**가 다시 한번 증명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불황에도 살아남는 소비의 정체📉 고금리·고물가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도,사람들은 자동차·가전은 미루되 립스틱은 산다.‘작은 사치’는 불황기에 오히려 심리적 보상 소비로 강화되는 경향이 있다.얼타뷰티는 이 흐름을 정확히 탔다.화장품, 향수, 스킨케어, 헤어케어는 물론 살롱 서비스까지 한 매장에서 해결하는 구조는“덜 쓰되,.. 2025. 12. 30.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3편 - 나토 수장 “EU, 국방에서 미국과 결별할 필요 없어”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3편 - 나토 수장 “EU, 국방에서 미국과 결별할 필요 없어” 🛡️ “유럽은 혼자 설 필요 없다”트럼프 행정부가 유럽을 향해 국방비 증액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토 수장이 분명한 선을 그었다. 유럽이 미국과 결별해 ‘유럽판 나토’를 만들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수장 마르크 뤼터는 인터뷰에서 “결별은 필요 없다”고 단언했다.🇪🇺 유럽 내부에서 커지는 ‘독자 노선’ 목소리이 발언은 유럽의회 최대 교섭단체인 유럽국민당(EPP) 대표 만프레트 베버의 주장에 대한 반박 성격이다. 베버는 미국을 더 이상 무조건 신뢰할 수 없다며, 유럽이 독자적인 안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는 독일 연방군의 우크라이나 평화유지군 파병까지 거론하며,.. 2025. 12. 29. 이전 1 ··· 3 4 5 6 7 8 9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