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3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3편 - “10년 내전의 마지막 퍼즐”…시리아 정부·쿠르드 SDF, 휴전 합의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3편 - “10년 내전의 마지막 퍼즐”…시리아 정부·쿠르드 SDF, 휴전 합의 🕊️ 10년 넘게 이어져 온 시리아 내전의 마지막 전선 하나가 마침내 멈춰 섰다.시리아 정부군과 쿠르드족 주도 무장세력 시리아민주군(SDF)이 전면 휴전에 합의하면서, 시리아 북동부에서 계속되던 충돌이 사실상 봉합 단계에 들어갔다.📜 아흐마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은 18일 국영 언론을 통해 14개 항으로 구성된 휴전 협정을 공식 발표했다. 2024년 말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시리아는 정부군과 쿠르드 세력 점령지로 갈라진 채 국지전을 이어왔지만, 이번 합의로 1년 넘게 이어진 충돌이 정리 수순에 들어간 셈이다.⚔️ 핵심은 군사 통합이다.합의에 따라 SDF는 라카 등 동북부 3개 주에.. 2026. 1. 20.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2편 - “부패·헌법 위반”…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취임 후 첫 탄핵소추 직면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2편 - “부패·헌법 위반”…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취임 후 첫 탄핵소추 직면 ⚖️ 필리핀 정치가 갑작스럽게 격랑 속으로 들어갔다.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을 상대로 한 탄핵소추안이 하원에 공식 제출됐다. 2022년 취임 이후 처음이다. 홍수 방지 사업 비리 의혹과 헌법 위반, 그리고 국제형사재판소(ICC) 관련 결정이 동시에 문제로 제기되며, 필리핀 권력 지형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야당 의원은 마르코스 대통령이 정부의 홍수 방지 사업과 관련해 리베이트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14쪽 분량의 소추안에는 “마르코스 대통령이 해당 사업 과정에서 개인적 이익을 얻었다”는 혐의가 담겼다.💰 특히 핵심 고발 내용은 거액의 뇌물 의혹이다.잘디 코 전 하원.. 2026. 1. 20.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1편 - “국민 절반 반대하는데 해산”…다카이치, ‘강한 경제’ 들고 조기총선 승부수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1편 - “국민 절반 반대하는데 해산”…다카이치, ‘강한 경제’ 들고 조기총선 승부수 🗳️ 일본 정치가 다시 선거 모드로 급격히 들어가고 있다.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강한 경제’ 정책과 연립 정권에 대한 국민 신임을 묻겠다며 중의원 해산을 공식 선언한다. 선거일은 2월 8일로 사실상 확정 수순. 불과 1년여 만에 또다시 치러지는 총선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적극 재정 정책과 미·일 동맹 강화,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강경한 노선을 앞세워 왔다. 이번 해산 발표에서는 경제 정책뿐 아니라, 최근 악화된 중·일 관계와 안보 노선에 대한 입장도 함께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계는 발표와 동시에 전면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 하지만 민심.. 2026. 1. 20.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0편 - “중국, 아이가 사라진다”…출생아 700만명 붕괴, 인구 4년 연속 감소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0편 - “중국, 아이가 사라진다”…출생아 700만명 붕괴, 인구 4년 연속 감소 👶 중국에서 태어나는 아이 숫자가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중국의 출생아 수는 792만 명. 1949년 신중국 성립 이후 처음으로 700만 명대로 내려앉았다. 출생아 감소는 4년째 이어졌고, 전체 인구도 4년 연속 줄었다. 세계 최대 인구 국가의 인구 구조가 본격적인 감소 국면에 들어섰다는 신호다.📉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조출생률은 인구 1000명당 5.63명. 전년도보다 17%나 급감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연간 900만 명대였던 출생아 수가, 용띠해 효과로 반짝 증가했던 흐름마저 꺾이며 급락한 것이다.📚 과거와 비교하면 하락 속도는 더 충격적이.. 2026. 1. 20.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99편 - “미국 물가 4% 넘길 수도”…관세·이민·빅테크, 동시에 흔들리는 인플레이션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99편 - “미국 물가 4% 넘길 수도”…관세·이민·빅테크, 동시에 흔들리는 인플레이션 📈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4%대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경고가 월가에서 나왔다. 지난해 말 2%대까지 내려왔던 인플레이션이, 관세와 이민 정책, 산업 구조 변화가 겹치며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단순한 일시 반등이 아니라, 구조적인 물가 압력이 쌓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회계법인 딜로이트의 수석 글로벌 이코노미스트인 아이라 칼리시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미국소매협회(NRF) 행사와 인터뷰에서 “관세 여파가 본격 반영되면 미국 물가 상승률이 4%를 넘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국 물가 상승률이 2.7%였던 점을 감안하면, 다시 한 번 인플레이션 .. 2026. 1. 20. 🌍 지구는 현재 진행형 | 특별기획 ③ 북극의 미래는 누구 손에 있나 🌍 지구는 현재 진행형 | 특별기획 ③ 북극의 미래는 누구 손에 있나― 항로·자원·그린란드의 딜레마🧊 북극의 군사화는 끝이 아니라 시작에 가깝다.레이더와 병력이 들어오면 이야기는 군사에서 끝나지 않는다. 길이 열리고, 자원이 거론되며, 결국 정치의 문제가 된다. 북극이 ‘전장’으로 불리는 이유는 총성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 세 단계가 동시에 움직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 변화는 길이다.기후 변화로 북극의 해빙 기간이 길어지면서 ‘북극항로’가 현실적인 선택지가 됐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기존 항로보다 거리가 짧고,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겉으로는 상업 항로처럼 보이지만, 전략의 언어로 바꾸면 의미는 달라진다.🧭 길은 곧 군수·보급·통제다.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기보다 보급이다. 항로를 .. 2026. 1. 1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