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3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9편 - 1000일 내전의 비극…수단, 지금 ‘조용히 붕괴 중이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9편 - 1000일 내전의 비극…수단, 지금 ‘조용히 붕괴 중이다’🩸 내전이 시작된 지 1000일.전쟁은 이미 오래전에 뉴스의 헤드라인에서 사라졌지만, 수단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이 조용히 죽어가고 있다.국제구조위원회(IRC)는 20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수단의 인도적 상황이 극단적인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실질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문제는 전쟁이 아니라, **전쟁보다 더 빨리 사라지고 있는 ‘관심’**이다.🔥 15만 명 사망, 1180만 명 난민…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수단 내전은 2023년 4월 정부군과 신속지원군(RSF) 간 무력 충돌로 시작됐다. 하지만 이 전쟁은 하루이틀 갑자기 생긴 비극이 아니다.수단은 1950년대부터 내전이 반복된 나라.. 2026. 1. 21.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8편 - 감세 포퓰리즘, 일본 국채를 흔들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8편 - 감세 포퓰리즘, 일본 국채를 흔들다 📉 “감세 외치다, 국채부터 흔들렸다”일본 정치권이 ‘감세’를 앞세워 조기 총선 국면에 들어서자, 금융시장이 먼저 반응했다.중의원 해산 발표 직후 일본 국채 금리가 27년 만에 최고치까지 치솟고, 증시는 흔들렸고, 엔화는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정치의 한마디가, 일본 재정을 정면으로 흔든 순간이었다.🏛️ 다카이치 해산 카드, 시장을 자극하다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중의원 해산을 공식화하며 ‘강한 경제’와 적극 재정에 대한 국민 신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문제는 여야가 동시에 꺼내든 카드가 바로 **‘소비세 감세’**였다는 점이다.자민당·일본유신회는 “향후 2년간 식료품 소비세 면제”를 공약했고,야권 연합은 한발 더 나아가 “식료.. 2026. 1. 21.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7편 - 다보스에서 벌어지는 미·유럽 균열, 중국의 ‘다자주의 카드’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7편 - 다보스에서 벌어지는 미·유럽 균열, 중국의 ‘다자주의 카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이 단순한 경제회의를 넘어 미국·유럽 갈등과 미중 패권 경쟁의 외교 무대로 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일방주의가 동맹 균열을 만들고 있는 틈을 타, 중국이 ‘다자주의 수호자’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국제 질서 재포지셔닝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중국은 이번 다보스 포럼에 허리펑 부총리를 파견했다. 허 부총리는 미중 무역협상 대표이자 중국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인물이다. 20일 특별연설과 글로벌 CEO 리셉션까지 예정돼 있어, 중국이 이번 무대를 본격적인 외교·경제 전략 무대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중국 외교부는 이번 포럼을 “세계 경제의.. 2026. 1. 21.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6편 - 트럼프 ‘가자 평화위’, 유엔 대신 새 국제질서 실험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6편 - 트럼프 ‘가자 평화위’, 유엔 대신 새 국제질서 실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전후 관리와 분쟁 중재를 명분으로 만든 ‘가자 평화위원회’가 국제 외교판을 크게 흔들고 있다. 미국이 당사국을 넘어 약 60개국에 초청장을 발송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기구가 단순한 중동 중재 기구가 아니라 유엔을 대체하려는 새로운 국제 분쟁 관리 체계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초청 대상에는 캐나다·영국·프랑스 같은 서방 동맹국뿐 아니라 러시아·벨라루스, 한국·일본·인도·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친미·반미 진영을 가리지 않고 거의 전 세계를 초대한 셈이다. 다만 실제 초청 여부와 참여 의사는 아직 상당 부분 불투명하다.?.. 2026. 1. 21.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5편 - 과테말라 교도소 폭동, 국가 비상사태로 번지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5편 - 과테말라 교도소 폭동, 국가 비상사태로 번지다 🚨중미 과테말라에서 교도소 폭동이 전국적인 치안 위기로 확산되면서 정부가 결국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폭동 진압 과정에서 경찰 최소 8명이 숨지고, 교도관 수십 명이 인질로 붙잡혔다가 구출되는 등 사태는 사실상 갱단과 국가 권력이 정면 충돌한 사건으로 번지고 있다.⛓️폭동은 17일 새벽, 에스쿠인틀라 지역의 최고 보안등급 교도소 ‘레노바시온1’에서 시작됐다. 이곳에서 수감자들이 반란을 일으키며 교도관 46명을 인질로 잡았고, 이후 수도 과테말라시티 인근의 프라이하네스2, 프레벤티보 교도소까지 연쇄 폭동이 이어졌다.🧨정부는 배후로 악명 높은 갱단 **‘바리오 18(Barrios 18)’**을 지목했다. 갱단 지도부를.. 2026. 1. 20.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4편 - 스페인 고속열차 정면 충돌, 유럽 철도 안전에 던져진 경고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04편 - 스페인 고속열차 정면 충돌, 유럽 철도 안전에 던져진 경고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 인근에서 고속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마드리드로 향하던 열차가 출발 직후 탈선한 뒤, 맞은편 선로에서 달려오던 열차와 그대로 부딪히면서 참사로 이어졌다.💥사고 현장에는 탈선한 객차들이 선로 밖으로 튕겨 나가 뒤집힌 채 흩어져 있었고, 일부 차량은 심하게 파손돼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운 상태였다. 충돌 과정에서 전신주가 쓰러지고 전기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폭발과 화재까지 겹쳤다.🧍♂️🧍♀️사고 당시 마드리드행 열차에는 약 300명이, 반대편 열차에는 100여 명이 탑승해 있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최소 39명, 부상자는 100명을 넘어섰다. .. 2026. 1. 2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