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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는 현재 진행형 389편 - 트럼프, 아세안에서 “태국–캄보디아 휴전 임박” 발언 🌏 지구는 현재 진행형 389편 - 트럼프, 아세안에서 “태국–캄보디아 휴전 임박” 발언 ― 오랜 국경 분쟁, 진짜 평화의 문을 열 수 있을까🕊️ 2025년 10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린 자리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깜짝 발언을 내놨다.“태국과 캄보디아가 휴전 합의에 근접했다”는 것이다. ⚔️ 양국의 국경 충돌은 사실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앙코르와트 인근 ‘프레아 비히어 사원’ 지역 분쟁으로2008년부터 수차례 교전이 벌어졌고,최근에는 무인기(드론) 공격과 지뢰 매설까지 이어지며양국 관계는 냉각 상태였다. 🤝 그런데 이번 회담에서 트럼프가 직접 중재 의지를 밝히자분위기가 반전됐다.미국은 이번 휴전 조정에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외교팀을 함께 투입해,“아세안 내부의 첫 진정.. 2025. 10. 16.
⚖️ 지구병크 연대기 ④ 결론 – 국운이 없는 게 아니라, 잘못 뽑은 나라 ⚖️ 지구병크 연대기 ④ 결론 – 국운이 없는 게 아니라, 잘못 뽑은 나라 “하늘이 저주한 게 아니다. 스스로 저주를 선택했다.”1️⃣ 두 번의 시기, 두 번의 잘못된 선택한 나라의 운명은 하늘이 정하지 않는다.지도자를 잘못 뽑은 순간, 국운은 스스로 방향을 잃는다.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그 증거다.한 번은 1948년,나라가 막 태어나던 시기에 이승만을 뽑았고,한 번은 2022년,미래가 새로 설계되던 시기에 윤석열을 선택했다.두 번 모두,국가는 가장 중요한 타이밍에가장 위험한 인물을 정상에 올려놓았다.2️⃣ 제도의 병크 vs 시스템의 병크구분시대성격결과1차 병크1948 – 이승만제도의 병크독재의 토대, 친일세력 복귀, 민주주의의 파괴2차 병크2022 – 윤석열시스템의 병크기술 쇠퇴, 정치 보복, 신뢰의 붕.. 2025. 10. 15.
⚙️ 지구병크 연대기 ③ 2022 – 미래를 복수로 바꾼 윤석열 ⚙️ 지구병크 연대기 ③ 2022 – 미래를 복수로 바꾼 윤석열 “세계는 AI로 전쟁 중인데, 그는 유튜브와 검찰로 싸우고 있었다.”1️⃣ 기술 패권의 시대, 한국은 기회를 맞이했다2020년대 초반은 AI와 반도체, 에너지 패권 전쟁의 시대였다.미국은 인공지능을 국가전략으로 격상시키고,중국은 반도체 자립을 위해 천문학적 투자를 단행했다.유럽은 탄소중립과 데이터 주권을 내세워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려 했다.그때 한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던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세계 1~2위의 반도체 경쟁력초고속 네트워크 인프라탄탄한 연구 인력과 교육 수준민간 AI 스타트업 성장세한마디로 “한 세대 도약”의 문이 열린 시기였다.그러나 정권이 들어서자, 그 문은 닫히기 시작했다.2️⃣ 전략가가 아닌, 검찰총장을 뽑았다2022년의.. 2025. 10. 15.
⚙️ 지구병크 연대기 ② 1948 – 건국의 기회를 독재로 만든 이승만 ⚙️ 지구병크 연대기 ② 1948 – 건국의 기회를 독재로 만든 이승만 “자유민주주의를 외쳤지만, 그가 세운 건 ‘자기 왕국’이었다.”1️⃣ 해방의 아침, 그러나 진짜 해방은 오지 않았다1945년 8월, 일본이 물러가자 한반도엔 자유가 찾아올 줄 알았다.그러나 진짜 해방은 오지 않았다.식민 권력은 떠났지만, 식민 체제는 남았다.이승만은 바로 그 틈을 파고들었다.미군정의 비호를 받으며, 자신을 “자유의 상징”으로 포장했다.그러나 그의 자유는 ‘미국의 승인’ 아래 존재하는 자유였고,그의 민주주의는 ‘자기 권력을 위한 제도’였다.“이승만은 건국의 대통령이 아니라,해방의 혼란을 이용해 권력을 독점한 첫 번째 정치 상인이다.”2️⃣ 친일의 귀환, 독립운동가의 추락이승만 정권의 가장 큰 병크는 친일파의 부활이었다... 2025. 10. 15.
🌏 지구병크 연대기 ① - “국운이 너무 없는 나라” 🌏 지구병크 연대기 ① - “국운이 너무 없는 나라” – 하필이면, 그때마다 최악이 대통령이었다 – 대한민국의 역사는 참 이상하다.나라가 잘될 찬스가 올 때마다, 꼭 그 순간에 가장 위험한 인간이 권력을 잡았다.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정확했고, 필연이라 믿기엔 너무 절망적이었다.한 번은 나라가 막 세워질 때,또 한 번은 나라가 다시 도약해야 할 때.그 두 시점마다 등장한 인물의 이름은 —이승만, 그리고 윤석열이었다.🧩 1. 국운(國運)의 타이밍모든 나라에는 한두 번쯤 ‘국운의 문’이 열린다.전쟁이 끝난 뒤, 체제가 재편될 때, 혹은 세계의 패러다임이 바뀔 때.그 시기를 잘 잡으면 국가는 다음 세기로 도약하지만, 놓치면 한 세대가 통째로 뒤처진다.1948년의 대한민국은 “나라의 기초”를 세울 기회였다.2.. 2025. 10. 15.
🌎 지구는 현재 진행형 388편 - ⚔️ “끝나지 않은 국경선, 끝나지 않은 복수” 🌎 지구는 현재 진행형 388편 - ⚔️ “끝나지 않은 국경선, 끝나지 않은 복수” 파키스탄–아프간 국경에서 다시 불붙은 총성 2025년 가을, 카이베르 파흐툰크와(Khyber Pakhtunkhwa).하루에도 수십 발의 포탄이 국경을 넘나들고 있다.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두 이웃은 또다시 **국경을 사이에 두고 ‘누가 먼저 쐈는가’**를 두고 싸우고 있다.하지만 이번에는 단순한 우발 교전이 아니다 — 양국 모두 공습과 대규모 반격을 병행하는 실질적 충돌 단계에 들어섰다.🧭 배경: ‘두란드 라인’이라는 끝나지 않은 상처이 모든 분쟁의 뿌리는 18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영국 식민 시절에 임의로 그어진 ‘두란드 라인(Durand Line)’,이 2,640km의 인공 국경선이 파슈툰족의 땅을 둘로 갈라.. 2025.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