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제정치129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90편 - 이란 시위 사망자 ‘2571명’…숫자가 말해주는 건 ‘진압의 단계 변화’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90편 - 이란 시위 사망자 ‘2571명’…숫자가 말해주는 건 ‘진압의 단계 변화’다 🩸 숫자가 하루 단위로 바뀌고 있다이란 반정부 시위의 사망자 수가 더 이상 ‘추정치’ 수준이 아니라, 가파른 증가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인권운동가통신(HRANA)에 따르면 시위 시작 18일 만에 사망자는 2571명에 도달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544명, 그다음 날 2003명, 그리고 다시 2571명. 이건 단순한 집계 수정이 아니라 진압 방식이 한 단계 바뀌었다는 신호에 가깝다.📵 인터넷 차단 = 진압 수위 상승의 전조이란 당국은 시위 확산과 동시에 인터넷을 차단했다. 이 조치는 언제나 같은 의미를 가진다.👉 *“이제 내부 통제가 아니라 외부 시선을 차단하겠다”*는 선언이다.노르.. 2026. 1. 15.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1편 - 국제 법정 선 ‘로힝야 학살’…제소 7년 만에 ICJ 본안 심리 개시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1편 - 국제 법정 선 ‘로힝야 학살’…제소 7년 만에 ICJ 본안 심리 개시 ⚖️ 7년을 기다린 재판, 마침내 법정에 서다유엔 최고 사법기관인 국제사법재판소(ICJ)가 마침내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 탄압을 둘러싼 본안 심리에 착수했다. 감비아가 미얀마를 제소한 지 7년 만이다. 2017년 벌어진 로힝야족 토벌 작전이 국제법상 **집단학살(제노사이드)**에 해당하는지를 가리는, 말 그대로 역사적인 재판의 시작이다.🌍 “이 재판은 복수가 아니라, 책임을 묻는 절차다”원고국인 **감비아**의 다우다 잴로 법무장관은 네덜란드 헤이그 법정에서 “로힝야족을 향한 잔인하고 악랄한 범죄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보고서를 검토한 뒤 제소에 나섰다”고 밝혔다.그는 로힝야족을 “평화와 존엄을 .. 2026. 1. 1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7편 - 마두로 납치 이후, 애초 이럴 거였다…미국이 택한 베네수엘라의 ‘관리된 공백’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7편 - 마두로 납치 이후, 애초 이럴 거였다…미국이 택한 베네수엘라의 ‘관리된 공백’ 🇻🇪 대통령 납치 이후, 미국이 직접 ‘국정 관리’ 선언“안전하고 적절하며 신중한 권력이양이 이뤄질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 국정을 운영하겠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1월 3일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이렇게 말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기습 군사작전으로 미국에 납치해온 직후였다.미국이 ‘독재자 축출’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이후 전개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다음 수순은 야권에 정권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선택한 인물을 중심으로 한 과도 체제 관리였다.🗳️ 야권의 계산 착오…마차도와 곤살레스는 배제베네수엘라 야권은 2023년 10월 대선 후보 .. 2026. 1. 1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55편 - 베네수엘라 석유 끊긴 쿠바, 멕시코産 수혈로 숨통 트일까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55편 - 베네수엘라 석유 끊긴 쿠바, 멕시코産 수혈로 숨통 트일까 🛢️ 베네수엘라발 석유 쇼크가 카리브해를 흔들고 있다.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을 사실상 봉쇄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까지 체포하면서, 베네수엘라 원유에 크게 의존해 온 쿠바 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 정전이 일상화되고 산업 전반이 마비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왔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 하나가 쿠바의 숨통을 붙잡고 있다. 바로 멕시코산 원유다.⛽ 멕시코, 어느새 쿠바 최대 석유 공급국으로석유 데이터 분석업체 클플러(Kpler)에 따르면 멕시코는 지난해 쿠바에 하루 평균 약 1만2000배럴의 원유를 수출했다. 전년 대비 56% 증가한 수치다. 이로 인해 멕시코산 원유는 쿠바 전체 원유 수입의 약 44%를 차지.. 2026. 1. 8. 🌍 지구는 현재 진행형 – 특별편 ④ 미국 법정 선 마두로 “나는 무죄…여전히 대통령” 🌍 지구는 현재 진행형 – 특별편 ④ 미국 법정 선 마두로 “나는 무죄…여전히 대통령” ⚖️ 미국 법정에 선 ‘현직 대통령’미국의 기습 군사 작전으로 체포돼 뉴욕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처음으로 미국 법정에 섰다. 장소는 맨해튼 남부 연방지방법원. 수도 카라카스에서 체포된 지 불과 이틀 만이다.이날 법정으로 이동하는 내내 미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이 삼엄한 경비를 펼쳤고, 마두로는 브루클린 구치소에서 직접 호송됐다.🧑⚖️ “나는 무죄다, 여전히 대통령이다”마두로는 약 30분간 이어진 첫 공판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그는 스스로를 “품위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나는 여전히 베네수엘라의 합법적 대통령이며, 군사적으로 납치돼 이 자리에 왔다”*.. 2026. 1. 7.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48편 - [美 마두로 축출] 에르도안 “국제법 위반 용납 못 해…마두로는 친구”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48편 - [美 마두로 축출] 에르도안 “국제법 위반 용납 못 해…마두로는 친구” 🧭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가 국제사회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튀르키예가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직접 나서 “국제법 위반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이번 사태는 단순한 중남미 이슈를 넘어 글로벌 외교 전선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에르도안의 메시지: ‘국제법’과 ‘우방’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각료회의 후 연설에서 미국의 마두로 체포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세계 어디서든 정치적 정당성과 국제법을 위반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베네수엘라 문제 역시 이 원칙.. 2026. 1. 7. 이전 1 ··· 4 5 6 7 8 9 10 ··· 2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