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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129

지구병크연대기 #30 – 세르비아편 지구병크연대기 #30 – 세르비아편싸대기 한 방에 세계대전🚬 "너 지금 누구 때렸냐?"1914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는 부인과 함께 사라예보를 방문했다.관광? 정치적 제스처? 잘 모르겠지만,세르비아계 청년 가브릴로 프린치프는 그의 방문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그래서 어떻게 했냐고?"그냥 총으로 갈겼다."놀랍게도 황태자와 부인은 현장에서 사망.이 암살은 곧바로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분노를 불러일으켰고,**"세르비아 너네가 뒤에 있었지?"**라는 논리로전쟁 선포를 시전한다.이때만 해도 사람들은 그냥 또 동네 전쟁 하나 터졌다고 생각했지.그런데 문제는…세계관이 확장되기 시작했다.🎲 그놈의 동맹 조약들오스트리아-헝가리 vs 세르비아?응 아니고,오스트리아-헝가리 + 독일 vs 세르비.. 2025. 7. 4.
[지구병크연대기 #1] 미국이 망친 이란 이야기 [지구병크연대기 #1] 미국이 망친 이란 이야기 “이란은 미국이 자초한 숙적이다.”친미 왕정 세웠다가 뒤통수 맞고, 무기 팔았다가 테러국가 만들고, 인질 사태에 국제망신까지. 미국의 이란 병크는 그야말로 **“정책이 아니라 자해 쇼”**였다.🧨 왕정부터 시작된 병크 – 1953 쿠데타이란 총리 모하마드 모사데그, 석유 국유화 선언! 영국‧미국 발칵CIA, ‘작전 아약스’로 쿠데타 주도 → 친미 팔레비 왕 복권이란 국민들: "민주주의 뺏겼네?" → 반미 감정 씨앗 심김“왕을 세웠더니, 민심을 잃었다.”👑 왕의 사치, 민심 이탈 – 1979 이슬람 혁명팔레비 왕: 서구화 강행, 부정부패, 인권 탄압… 민심 폭발아야톨라 호메이니 귀국 → 이슬람 혁명 성공미국은 어리둥절: "어..? 이거 시나리오에 없는데.. 2025. 6. 21.
[지구를 말로 굴리는 남자 #10] 이스라엘 – 말보다 정보, 대화는 드론으로 [지구를 말로 굴리는 남자 #10] 이스라엘 – 말보다 정보, 대화는 드론으로"이스라엘은 말을 아끼고 정보를 날린다. 심지어 드론으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중동의 한복판, 이 작은 나라가 말로 세계를 굴리고 있다.🧠 말보다 정보력이스라엘 외교의 핵심 무기? 바로 정보다.모사드는 '침묵의 대사관'이라 불릴 만큼 전세계에서 비공식 외교를 전개한다.단순 정보 수집을 넘어, 정권 붕괴까지 설계한다는 전설적 명성이 있다.“이스라엘의 정보전은 말 대신 시그널을 날리는 전쟁이다.”🛰️ 말 대신 드론이 날아다닌다이스라엘은 중동 국가 중 최고 수준의 드론 전력을 가진 국가.팔레스타인과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정밀 타격'은 이미 전세계 분쟁국가가 벤치마킹할 정도미국조차 이스라엘의 무인정찰기 기술을 수입해 갔다는.. 2025.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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