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국제정치 개그 시리즈231 🌍 지구병크연대기 40편 – 아르헨티나편 2부: 페론과 포퓰리즘, 병크의 씨앗 💣 지구병크연대기 – 아르헨티나편2부: 페론과 포퓰리즘, 병크의 씨앗아르헨티나 병크 연대기의 2막은한 남자의 등장으로 시작된다.바로 ‘페론주의’의 창시자, 후안 도밍고 페론.🧔 페론 등장! “내가 복지를 책임지겠다!”1946년 대통령에 당선된 페론은“서민을 위한 나라”를 내세우며각종 복지, 보조금, 공공사업을 미친 듯이 풀어제꼈다.대학 등록금 무료!의료 혜택 공짜!노동자 월급 대폭 인상!심지어 실업자한테도 공무원 자리 박제!처음엔 국민들 환호했다.“와~ 이게 진짜 민주주의지!”하지만 국가는,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었다. 🧮🪙 공짜 점심은 없다, 나라 돈은 바닥났다당연히 국고는 빠르게 텅텅.근데도 페론은 인기 관리에만 집착했다.“경제가 망가졌다고요? 그럼 더 퍼주면 되죠!”그 결과:무역 흑자 → 빠르.. 2025. 7. 17. 🌍 지구병크연대기 39편 – 아르헨티나편 1부: 황금기 시절, 남미의 유럽 🌍 지구병크연대기 – 아르헨티나편1부: 황금기 시절, 남미의 유럽한때 아르헨티나는 “남미의 파리”로 불렸다.지금의 아르헨티나를 떠올리며 고개를 갸웃했다면,믿기 어렵겠지만… 이 나라는 진짜 한때 잘 살았다. 아주 잘 살았다.💰 세계 10위권 경제대국1900년대 초반 아르헨티나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었다.부에노스아이레스 항구는 유럽과 남미를 잇는 경제의 허브였고,국민소득은 프랑스, 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했을 정도.그 시절 유럽계 이민자들이 대거 몰려왔고,“유럽에서 실패하면 아르헨티나로 가자!”는 말이 진짜 있었을 정도다.🥩 소고기, 밀, 그리고 대지주의 나라아르헨티나는 초원과 방목에 최적화된 나라였다.“고기 굽는 냄새가 GDP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전 세계가 아르헨티나의 소고기와 밀을 수입했다... 2025. 7. 17. 🔥 지구병크연대기 – 30년 전쟁 4편: 잿더미 위에 피어난 질서 🔥 지구병크연대기 – 30년 전쟁 4편: 잿더미 위에 피어난 질서💣 전장은 곧 돈이자, 일자리였다30년 전쟁의 후반부.더 이상 이 싸움은 신교냐 구교냐의 문제도, 신성로마제국의 황권도 아니었다.**용병들이 중심이 되어버린 이 전쟁은 사실상 ‘기업형 전쟁’**이었기 때문. 💰⚔️전쟁은 연장될수록 이득이었다.‘오늘도 출근해서 마을 하나 불태우고 약탈하자!’이게 전장의 표준 루틴이었다.싸우다가 불리하면? 짜고 치는 약탈쇼 후 잠수.💀 유럽 곳곳은 ‘누가 더 약탈을 덜 당했는가’ 수준의 생존 게임장이 되어갔다.⚔️ 스웨덴, 총대 메고 한탕 더!스웨덴은 구스타브 아돌프 사후에도 여전히 가장 강력한 플레이어였다.특히 노르트링겐 전투에서 대패한 이후 오히려 전열을 재정비하고다시 전쟁에 뛰어든 스웨덴, 이들의 .. 2025. 7. 8. 🏰 지구 병크 연대기 – 30년 전쟁 3편: 외교의 제왕, 프랑스의 복수극 🇫🇷 🏰 지구 병크 연대기 – 30년 전쟁 3편: 외교의 제왕, 프랑스의 복수극 🇫🇷30년 전쟁의 판도가 뒤집힌 건, 황제가“이제 좀 해볼 만하네 😎” 싶을 즈음...💥 북쪽에서 스웨덴이 날아들면서부터였다.⚔️ 구스타브 2세 아돌프는 전광석화 같은 기동력,강력한 화포 운용, 그리고 “전장에서 죽지 않으면 섭섭한”불꽃 카리스마로 독일 카톨릭 진영을 초토화시켰다.하지만…☠️ 아돌프가 전사한 뒤,스웨덴 단독으로는 더는 버티기 힘들었고…🎩 그때 등장한 정치의 황제 – 프랑스!놀랍게도 프랑스는 카톨릭 국가 🇫🇷그런데 신교 세력 편을 든다고?✔️ "신앙보다 국익이다, 이 자식들아."🤫 사실 프랑스는 합스부르크 가문이 너무 컸다고 느꼈고,그들의 영토를 둘로 나눠 포위당한 처지였다.그리고 등장한 인물...?.. 2025. 7. 8. 지구병크연대기 – 30년 전쟁 편 2부: “이 전쟁, 진짜 누가 이기든 상관없었다” 지구병크연대기 – 30년 전쟁 편 2부: “이 전쟁, 진짜 누가 이기든 상관없었다”본문 나갑니다:💣 지구병크연대기 – 30년 전쟁 편 2부“이 전쟁, 진짜 누가 이기든 상관없었다”자, 전편에서 보헤미아 귀족들의 왕 교체 사건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한 이 전쟁,슬슬 규모가 커지더니… 이제는 유럽 전역이 주말농장처럼 불타오르기 시작한다.그리고 전쟁의 한복판에서 최강의 병크 캐릭터가 등장한다.바로, 용병 대장 알브레히트 폰 발렌슈타인.이 친구는 돈 냄새를 기가 막히게 맡는 사업가형 장군이다.🧨 용병의 심장엔 월급이 있다전쟁이 길어지면서 황제군도, 신교도 연합도 돈이 궁해졌다.“우린 돈 없으니까… 알아서 약탈해서 쓰세요~”→ 이걸 공식 방침으로 정함.이게 뭔 말이냐면,**“네가 턴 마을이 곧 네 월급”**이라는.. 2025. 7. 8. 💥 지구병크연대기 – 30년 전쟁 1편: 프라하 창밖의 병크, 유럽을 태우다 💥 지구병크연대기 – 30년 전쟁 1편: 프라하 창밖의 병크, 유럽을 태우다✊ 던져진 자, 똥독으로 일어나다1618년, 프라하성.황제의 명령을 전하러 온 가톨릭 측 관리 두 명이신교도 귀족들에게 **"의회 해산 명령"**을 전하다가창문으로 내던져졌습니다.2층도 아니고 3층.근데 안 죽었어요. (…적어도 그 순간엔)가톨릭: "천사의 날개가 받쳐줬다!"신교도: "응~ 거기 똥더미였음~"하지만 현대의학적으로 보면,**"똥독으로 가셨을 가능성"**도 무시 못합니다.이게 무슨 성스러운 투척인지, 비위생적 암살인지 알 수가 없네요.🔥 보헤미아의 불꽃, 유럽 전역으로 번지다이게 바로 30년 전쟁의 시동.보헤미아(체코)의 신교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키며"우리가 직접 왕을 뽑겠다!"고 선언.황제한테 "너 말고 얘 왕 .. 2025. 7. 8.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