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3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3편 - 네덜란드·싱가포르가 먼저 먹었다…베네수엘라 석유, 미국은 왜 한발 늦었나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3편 - 네덜란드·싱가포르가 먼저 먹었다…베네수엘라 석유, 미국은 왜 한발 늦었나 🛢️ 베네수엘라 석유를 둘러싼 ‘선점 게임’이 이미 시작됐다.미국이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 이후 석유 이권 확보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작 초기 수출 물량을 가져간 건 미국 기업이 아니었다. 네덜란드의 비톨(Vitol), 싱가포르의 트라피구라(Trafigura) 같은 글로벌 에너지 트레이딩 기업들이 먼저 움직였다.📦 비톨·트라피구라, 임시 허가로 원유 수출 선점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두 회사는 미국 정부로부터 베네수엘라산 원유 운송·판매에 대한 임시 특별 허가를 받았다. 트라피구라는 이미 이번 주 첫 원유 선적에 나설 예정이며, 최소 수백만 배럴 규모의 물량이 카리브해 저장시설로 옮겨질 것으.. 2026. 1. 1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2편 - 미국 국무부, 이란 내 체류 중인 자국민에 “지금 즉시 떠나라”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2편 - 미국 국무부, 이란 내 체류 중인 자국민에 “지금 즉시 떠나라” 🚨 “지금 당장 이란을 떠나라.”미국 국무부가 이란에 체류 중인 자국민들에게 사실상 최상위 수준의 출국 경고를 발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옵션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여서, 중동 정세의 긴장감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외교 단절 상태에서도 발령된 이례적 경고주이란 미국 가상 대사관은 12일(현지시간) 이란 전역을 대상으로 ‘보안 경보(Security Alert)’를 발령하고, 미국 시민들에게 즉각적인 출국을 권고했다. 미국은 1979년 테헤란 미 대사관 인질 사건 이후 이란과 공식 외교 관계를 맺지 않고 있지만, 온라인 가상 대사관을 통해 최소한의 영.. 2026. 1. 1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1편 - 국제 법정 선 ‘로힝야 학살’…제소 7년 만에 ICJ 본안 심리 개시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1편 - 국제 법정 선 ‘로힝야 학살’…제소 7년 만에 ICJ 본안 심리 개시 ⚖️ 7년을 기다린 재판, 마침내 법정에 서다유엔 최고 사법기관인 국제사법재판소(ICJ)가 마침내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 탄압을 둘러싼 본안 심리에 착수했다. 감비아가 미얀마를 제소한 지 7년 만이다. 2017년 벌어진 로힝야족 토벌 작전이 국제법상 **집단학살(제노사이드)**에 해당하는지를 가리는, 말 그대로 역사적인 재판의 시작이다.🌍 “이 재판은 복수가 아니라, 책임을 묻는 절차다”원고국인 **감비아**의 다우다 잴로 법무장관은 네덜란드 헤이그 법정에서 “로힝야족을 향한 잔인하고 악랄한 범죄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보고서를 검토한 뒤 제소에 나섰다”고 밝혔다.그는 로힝야족을 “평화와 존엄을 .. 2026. 1. 1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0편 - 日 여행수지 흑자 19% 급감…중국발 ‘여행 자제’ 후폭풍 본격화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0편 - 日 여행수지 흑자 19% 급감…중국발 ‘여행 자제’ 후폭풍 본격화 ✈️ 일본 관광으로 벌어들이던 외화에 경고등이 켜졌다.지난해 11월 일본의 여행수지 흑자 규모가 전년 동월 대비 19%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일 갈등 여파로 중국·홍콩 관광객이 줄어든 데다, 해외로 나가는 일본인 여행객이 크게 늘어난 것이 겹친 결과다. 일본이 누려온 ‘인바운드 특수’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다.📊 일본 재무성이 13일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일본의 여행수지 흑자액은 4524억 엔으로 집계됐다. 6개월 연속 감소세이자, 전월보다 감소 폭이 더 커졌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내 소비에서 일본인의 해외여행 지출을 뺀 수치다.🧳 가장 큰 요인은 방일 .. 2026. 1. 1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9편 - 韓도 참석한 美 ‘희토류 회의’…中 관영언론 “불안해서 그러지?”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9편 - 韓도 참석한 美 ‘희토류 회의’…中 관영언론 “불안해서 그러지?” 🪨 미국이 주도한 ‘희토류 회의’를 두고 중국이 노골적인 불쾌감을 드러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을 포함한 11개국이 핵심광물 공급망 안보를 논의하자, 중국 관영매체는 이를 두고 “중국의 희토류 장악력에 대한 불안과 초조의 표현”이라고 평가했다. 공급망 논의 자체가 이미 중국을 겨냥하고 있다는 인식이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13일, 미국 제안으로 워싱턴DC에서 열린 ‘핵심광물 재무장관 회의’를 집중 조명했다. 이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G7 회원국, 호주·멕시코·인도 등 총 11개국이 참석했다. 다만 회의 후 공동성명은 나오지 않았다. 이 점 역시 중국 매체들은 “의견 일치에 실패한 증거”.. 2026. 1. 1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8편 - 트럼프, 관세부터 때렸다…“이란 교역국에 25%”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8편 - 트럼프, 관세부터 때렸다…“이란 교역국에 25%”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압박 수위를 다시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엔 군사 옵션도, 외교 담판도 아닌 관세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25%의 ‘2차 관세’를 즉각 부과하겠다고 선언했다. 단 세 문장이었지만, 파급력은 결코 작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의 거래에 25% 관세를 적용받는다”며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이 명령은 최종적이고 확정적”이라고 밝혔다. 여지를 남기지 않는 특유의 화법이다. 이란을 직접 때리기보다, 이란과 연결된 국가 전체를 압박하는 방식이다.💣 이번 조치는 사실상 .. 2026. 1. 14.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