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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행정부31

지구는 현재 진행형 903편🟦 트럼프가 낙점한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케빈 워시’라는 이름이 워싱턴을 다시 흔들고 있다. 지구는 현재 진행형 903편🟦 트럼프가 낙점한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케빈 워시’라는 이름이 워싱턴을 다시 흔들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 하지만 지명만으로 끝나는 자리는 아니다. 워시는 반드시 상원의 인준을 거쳐야만, 오는 5월부터 연준 수장 자리에 오를 수 있다.📌 겉으로 보면 워시의 길은 비교적 평탄해 보인다. 월가에서도, 의회에서도 워시 개인의 전문성과 경력에 대한 공개적인 문제 제기는 거의 없다. 실제로 그는 2006년에도 연준 이사로 임명되며 상원 인준을 통과한 전력이 있다.💬 문제는 워시가 아니라, ‘파월’이다.현재 미국 정치권에서 가장 민감한 변수는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에 대한 .. 2026. 2. 2.
지구는 현재 진행형 846편 - ⚽️ “미국에는 가지 말라”…블라터의 경고, 월드컵 보이콧론 다시 불붙다 지구는 현재 진행형 846편 - ⚽️ “미국에는 가지 말라”…블라터의 경고, 월드컵 보이콧론 다시 불붙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가 결국 월드컵이라는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까지 흔들고 있다.국제축구연맹(FIFA) 전 회장 제프 블라터가 “축구 팬들은 미국에 가지 말라”며 사실상 2026 북중미 월드컵 보이콧을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개최국이 안전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팬들에게 단 하나의 조언, 미국을 피하라”블라터 전 회장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설적인 경고를 던졌다.“팬 여러분께 드리는 조언은 단 하나다. 미국에는 가지 말라.”그는 스위스 출신 반부패 전문가 마르크 피에트의 발언을 인용하며, 이번 월드컵을 둘러싼 미국의 상황이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했다.피.. 2026. 1. 28.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3편 - 네덜란드·싱가포르가 먼저 먹었다…베네수엘라 석유, 미국은 왜 한발 늦었나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3편 - 네덜란드·싱가포르가 먼저 먹었다…베네수엘라 석유, 미국은 왜 한발 늦었나 🛢️ 베네수엘라 석유를 둘러싼 ‘선점 게임’이 이미 시작됐다.미국이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 이후 석유 이권 확보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작 초기 수출 물량을 가져간 건 미국 기업이 아니었다. 네덜란드의 비톨(Vitol), 싱가포르의 트라피구라(Trafigura) 같은 글로벌 에너지 트레이딩 기업들이 먼저 움직였다.📦 비톨·트라피구라, 임시 허가로 원유 수출 선점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두 회사는 미국 정부로부터 베네수엘라산 원유 운송·판매에 대한 임시 특별 허가를 받았다. 트라피구라는 이미 이번 주 첫 원유 선적에 나설 예정이며, 최소 수백만 배럴 규모의 물량이 카리브해 저장시설로 옮겨질 것으.. 2026. 1. 1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2편 - 미국 국무부, 이란 내 체류 중인 자국민에 “지금 즉시 떠나라”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2편 - 미국 국무부, 이란 내 체류 중인 자국민에 “지금 즉시 떠나라” 🚨 “지금 당장 이란을 떠나라.”미국 국무부가 이란에 체류 중인 자국민들에게 사실상 최상위 수준의 출국 경고를 발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옵션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여서, 중동 정세의 긴장감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외교 단절 상태에서도 발령된 이례적 경고주이란 미국 가상 대사관은 12일(현지시간) 이란 전역을 대상으로 ‘보안 경보(Security Alert)’를 발령하고, 미국 시민들에게 즉각적인 출국을 권고했다. 미국은 1979년 테헤란 미 대사관 인질 사건 이후 이란과 공식 외교 관계를 맺지 않고 있지만, 온라인 가상 대사관을 통해 최소한의 영.. 2026. 1. 1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58편 - 미국·유럽 석유기업들 “베네수엘라서 20년 전 수십조 원 떼였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58편 - 미국·유럽 석유기업들 “베네수엘라서 20년 전 수십조 원 떼였다” 🛢️ 20년 묵은 ‘국유화 청구서’가 다시 떠올랐다미국과 유럽의 주요 석유기업들이 베네수엘라에서 돌려받지 못한 투자금이 수십조 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이 2007년 단행한 석유산업 국유화 이후 서방 기업들이 사실상 자산을 몰수당한 채 철수했고, 지금까지도 상당 부분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엑손모빌·코노코필립스의 ‘미회수 자산’ 규모미국 최대 석유기업 엑손모빌은 베네수엘라로부터 받아야 할 금액이 약 **200억 달러(약 29조 원)**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코노코필립스 역시 120억 달러(약 17조 원) 규모의 채권을 제기 중이다. .. 2026. 1. 9.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3편 - 나토 수장 “EU, 국방에서 미국과 결별할 필요 없어”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3편 - 나토 수장 “EU, 국방에서 미국과 결별할 필요 없어” 🛡️ “유럽은 혼자 설 필요 없다”트럼프 행정부가 유럽을 향해 국방비 증액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토 수장이 분명한 선을 그었다. 유럽이 미국과 결별해 ‘유럽판 나토’를 만들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수장 마르크 뤼터는 인터뷰에서 “결별은 필요 없다”고 단언했다.🇪🇺 유럽 내부에서 커지는 ‘독자 노선’ 목소리이 발언은 유럽의회 최대 교섭단체인 유럽국민당(EPP) 대표 만프레트 베버의 주장에 대한 반박 성격이다. 베버는 미국을 더 이상 무조건 신뢰할 수 없다며, 유럽이 독자적인 안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는 독일 연방군의 우크라이나 평화유지군 파병까지 거론하며,.. 202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