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정세7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8편 - 트럼프, 관세부터 때렸다…“이란 교역국에 25%”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8편 - 트럼프, 관세부터 때렸다…“이란 교역국에 25%”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압박 수위를 다시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엔 군사 옵션도, 외교 담판도 아닌 관세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25%의 ‘2차 관세’를 즉각 부과하겠다고 선언했다. 단 세 문장이었지만, 파급력은 결코 작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의 거래에 25% 관세를 적용받는다”며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이 명령은 최종적이고 확정적”이라고 밝혔다. 여지를 남기지 않는 특유의 화법이다. 이란을 직접 때리기보다, 이란과 연결된 국가 전체를 압박하는 방식이다.💣 이번 조치는 사실상 .. 2026. 1. 1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6편 - 이란 외무장관 “시위는 완전히 통제…전쟁도 대화도 준비돼 있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6편 - 이란 외무장관 “시위는 완전히 통제…전쟁도 대화도 준비돼 있다” 🔥 “폭력은 잦아들었다”는 정부, 커지는 사망자 집계이란 정부가 전국으로 확산된 반정부 시위에 대해 “상황은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공식 선언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2일(현지시각) 테헤란에서 타국 외교관들을 만난 자리에서 “주말 동안 폭력이 급증했지만 현재는 보안 당국의 통제 아래 있다”고 밝혔다고 알자지라가 전했다.그러나 인권단체의 집계는 정부 발표와 큰 간극을 보인다. 미국 기반 이란 인권단체 HRANA는 지난 11일 기준, 이란 전역 31개 주 585개 지역에서 시위가 발생했고 사망자가 544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통제 선언과 달리, 현장의 피해는 여전히 누적되고 있는 셈이다... 2026. 1. 1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8편 - 이란 시위 12일째…최소 45명 사망, 인터넷 차단 속 전국으로 번진 분노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8편 - 이란 시위 12일째…최소 45명 사망, 인터넷 차단 속 전국으로 번진 분노 🔥 경제 불만에서 정권 규탄으로이란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12일째 이어지며 사태가 격화되고 있다. 현지시간 8일 기준, 시위 과정에서 최소 45명이 사망하고 2,000명 이상이 체포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위는 수도 **테헤란**에서 시작돼 현재 **31개 전 주(州)**로 확산됐다.이번 시위는 환율 급락과 물가 폭등으로 생계가 위협받는 상인들이 지난달 28일 가게 문을 닫으며 시작됐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요구는 단순한 경제 대책을 넘어 정부 전반에 대한 규탄으로 확대됐다.🧾 사망자 집계 엇갈려…어린이도 포함노르웨이 소재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보안군의 진압으로 최소 45명이 숨졌.. 2026. 1. 1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특별편 2편 : 🇺🇸 마두로 체포의 충격…이란은 왜 더 떨고 있나 🌍 지구는 현재 진행형 특별편 2편 : 🇺🇸 마두로 체포의 충격…이란은 왜 더 떨고 있나 🧨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진 일이 이란을 흔들고 있다.”미국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급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전격 체포·압송하자,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가장 큰 파장이 번지고 있다. 바로 이란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사건을 두고 “이란 지도부의 셈법이 한층 복잡해졌다”고 평가했다. 이유는 단순하다.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 반정부 시위에 개입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로 다음 날, 미국이 실제로 동맹국의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는 행동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말이 아니라 ‘행동’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 시위와 관련해 “강경 진압이 계속된다면 개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이전까지.. 2026. 1. 6.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36편 - “죽음의 물가”…화폐가치 44분의 1 폭락, 이란 MZ들이 거리로 나왔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36편 - “죽음의 물가”…화폐가치 44분의 1 폭락, 이란 MZ들이 거리로 나왔다 이란에서 물가 폭등에 분노한 시민들의 반정부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위의 중심에는 대학생을 포함한 이란의 MZ세대가 있다. 히잡이나 종교 규율이 아니라, “살 수가 없다”는 경제적 절망이 직접적인 기폭제가 됐다.현재 이란 환율은 달러당 142만 리알 수준까지 치솟았다. 이는 2015년 핵합의(JCPOA) 체결 당시 달러당 3만2000리알과 비교하면, 10년 만에 화폐 가치가 44분의 1로 붕괴된 셈이다. 사실상 통화 기능이 마비된 상태다.📉 “우유도 못 산다”…생활 붕괴가 만든 분노시위는 지난 28일 수도 테헤란에서 시작돼 이스파한, 시라즈, 마슈하드 등 주요 도시로 빠르게 확산.. 2026. 1. 5.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28편 - 이스라엘은 ‘군사 맹주’가 됐지만…중동의 최대 변수는 후티였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28편 - 이스라엘은 ‘군사 맹주’가 됐지만…중동의 최대 변수는 후티였다 2025년을 거치며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압도적인 군사적 우위를 재확인했다. 가자지구, 레바논 남부, 이란과의 충돌 국면까지 연쇄 분쟁에서 사실상 완승을 거두며 ‘군사 패권국’의 지위에는 올랐다는 평가다.하지만 이것이 곧 중동의 지역 맹주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분석이 나온다.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은 “패권은 군사력만으로 성립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군사력에 더해 도덕적 정당성, 외교적 설득력, 주변국을 흡수하는 포용력이 결합돼야 진정한 맹주가 된다는 것이다.⚔️ ‘이기는 전쟁’과 ‘지배하는 질서’는 다르다이스라엘은 분명 강해졌다.하지만 국제사회에서의 외교적 비용도 함께 커졌다.국제형사재판소(.. 2026. 1. 2.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