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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정세6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19편 – 중국 군함, 우루과이 첫 기항…미국 뒷마당에 깔리는 ‘해상 일대일로’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19편 – 중국 군함, 우루과이 첫 기항…미국 뒷마당에 깔리는 ‘해상 일대일로’ 🚢 “중국 군함이, 이제 남미 항구까지 들어왔다.”중국 해군 함정이 사상 처음으로 우루과이에 기항했다.미국의 전통적인 영향권으로 여겨지던 중남미,그중에서도 남대서양 관문인 몬테비데오 항에중국 해군 병원선이 공식 입항하면서,‘일대일로의 군사 버전’이 본격적으로 미국 뒷마당까지 뻗어나오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해군, 우루과이에 첫 발…“하모니 미션 2025”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중국 해군 병원선 ‘아크 실크로드(Ark Silk Road·실크로드 방주)’호가20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항에 입항했다.중국 해군 함정의 우루과이 첫 기항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정비 기항의료.. 2026. 1. 2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6편 - 📱 문자로 이어진 브로맨스, 베네수엘라에서 깨졌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6편 - 📱 문자로 이어진 브로맨스, 베네수엘라에서 깨졌다 🧩 트럼프–맘다니, 의외의 ‘문자 외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주 2회 이상 문자를 주고받아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두 사람의 대화는 부동산 개발부터 국제 정세, 심지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문제까지 폭넓게 오갔다고 한다. 표면적으로는 거칠 것 없는 ‘트럼프식 정치’와 진보 성향의 뉴욕시장이라는 조합이지만, 실제로는 꽤 실용적인 관계가 유지돼 왔다는 평가다.📊 “아부라도 하는 게 현명하다”는 계산복수의 소식통은 맘다니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비교적 유화적인 태도를 유지해온 배경으로 연방정부 자금을 꼽았다. 뉴욕시는 연방 예산 의존도가 높은 도시고,.. 2026. 1. 15.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3편 - 네덜란드·싱가포르가 먼저 먹었다…베네수엘라 석유, 미국은 왜 한발 늦었나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3편 - 네덜란드·싱가포르가 먼저 먹었다…베네수엘라 석유, 미국은 왜 한발 늦었나 🛢️ 베네수엘라 석유를 둘러싼 ‘선점 게임’이 이미 시작됐다.미국이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 이후 석유 이권 확보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작 초기 수출 물량을 가져간 건 미국 기업이 아니었다. 네덜란드의 비톨(Vitol), 싱가포르의 트라피구라(Trafigura) 같은 글로벌 에너지 트레이딩 기업들이 먼저 움직였다.📦 비톨·트라피구라, 임시 허가로 원유 수출 선점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두 회사는 미국 정부로부터 베네수엘라산 원유 운송·판매에 대한 임시 특별 허가를 받았다. 트라피구라는 이미 이번 주 첫 원유 선적에 나설 예정이며, 최소 수백만 배럴 규모의 물량이 카리브해 저장시설로 옮겨질 것으.. 2026. 1. 1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55편 - 베네수엘라 석유 끊긴 쿠바, 멕시코産 수혈로 숨통 트일까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55편 - 베네수엘라 석유 끊긴 쿠바, 멕시코産 수혈로 숨통 트일까 🛢️ 베네수엘라발 석유 쇼크가 카리브해를 흔들고 있다.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을 사실상 봉쇄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까지 체포하면서, 베네수엘라 원유에 크게 의존해 온 쿠바 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 정전이 일상화되고 산업 전반이 마비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왔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 하나가 쿠바의 숨통을 붙잡고 있다. 바로 멕시코산 원유다.⛽ 멕시코, 어느새 쿠바 최대 석유 공급국으로석유 데이터 분석업체 클플러(Kpler)에 따르면 멕시코는 지난해 쿠바에 하루 평균 약 1만2000배럴의 원유를 수출했다. 전년 대비 56% 증가한 수치다. 이로 인해 멕시코산 원유는 쿠바 전체 원유 수입의 약 44%를 차지.. 2026. 1. 8.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1편 - 아르헨 의회, ‘전기톱 개혁’ 밀레이 긴축 예산안 가결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1편 - 아르헨 의회, ‘전기톱 개혁’ 밀레이 긴축 예산안 가결 🪚 아르헨티나 의회가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을 가결했다.밀레이 대통령이 2023년 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통과된 정식 예산안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그동안 예산안이 의회를 넘지 못해 아르헨티나는 2023년 예산을 이월해 국정을 운영해 왔다.🏛️ 26일(현지시간) 상원 표결 결과는 찬성 46표, 반대 25표, 기권 1표.의회 지형이 밀레이 정부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숫자다.📉 “전기톱 개혁”의 실체📊 이번에 통과된 예산 규모는 1,480억 아르헨티나 페소(약 147조 원).정부는 지출 삭감을 통해 GDP 대비 1.2%의 재정 흑자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동시에 내.. 2025. 12. 29.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82편 - “마두로 정권 끝나면”… 미국의 시선은 이미 쿠바로 향하고 있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82편 - “마두로 정권 끝나면”… 미국의 시선은 이미 쿠바로 향하고 있다 🇻🇪 미국의 베네수엘라 봉쇄가 단순히 마두로 정권 압박에 그치지 않고 있다.워싱턴의 시선은 이미 그 다음 단계, 쿠바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서반구를 외교·안보 전략의 최우선 무대로 재설정하면서, 중남미 반미 사회주의 축을 뿌리째 흔들겠다는 구상이 노골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최근 “마두로의 공포 정치가 끝나면, 그의 가장 강력한 동맹이자 미국 코앞에 있는 억압 정권인 쿠바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중심으로 한 트럼프 행정부 강경파의 시각을 그대로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된다.📌 .. 2025.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