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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정세7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21편 – 트럼프, 쿠바 정권교체 압박…“멕시코가 석유 공급 끊을 것”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21편 – 트럼프, 쿠바 정권교체 압박…“멕시코가 석유 공급 끊을 것”🧩 트럼프 발언 하나로 다시 불붙은 ‘쿠바 압박 시나리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가 쿠바에 대한 석유 수송을 중단할 것”이라고 공개 발언하면서, 쿠바를 둘러싼 미국의 정권 교체 압박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백악관 집무실에서 나온 이 발언은, 쿠바를 향한 미국의 전방위 압박 기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쿠바를 두고 “실패한 국가”라고 표현하며, 멕시코가 쿠바에 보내는 석유 수송을 중단할 것이라고 단언했지만, 구체적인 합의나 외교적 조율 과정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지금 쿠바에 남은 ‘사실상 유일한 석유 생명선’이 멕시코다⛽ 현재 쿠바의 에너지 사정은.. 2026. 2. 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19편 – 중국 군함, 우루과이 첫 기항…미국 뒷마당에 깔리는 ‘해상 일대일로’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19편 – 중국 군함, 우루과이 첫 기항…미국 뒷마당에 깔리는 ‘해상 일대일로’ 🚢 “중국 군함이, 이제 남미 항구까지 들어왔다.”중국 해군 함정이 사상 처음으로 우루과이에 기항했다.미국의 전통적인 영향권으로 여겨지던 중남미,그중에서도 남대서양 관문인 몬테비데오 항에중국 해군 병원선이 공식 입항하면서,‘일대일로의 군사 버전’이 본격적으로 미국 뒷마당까지 뻗어나오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해군, 우루과이에 첫 발…“하모니 미션 2025”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중국 해군 병원선 ‘아크 실크로드(Ark Silk Road·실크로드 방주)’호가20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항에 입항했다.중국 해군 함정의 우루과이 첫 기항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정비 기항의료.. 2026. 1. 2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6편 - 📱 문자로 이어진 브로맨스, 베네수엘라에서 깨졌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6편 - 📱 문자로 이어진 브로맨스, 베네수엘라에서 깨졌다 🧩 트럼프–맘다니, 의외의 ‘문자 외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주 2회 이상 문자를 주고받아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두 사람의 대화는 부동산 개발부터 국제 정세, 심지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문제까지 폭넓게 오갔다고 한다. 표면적으로는 거칠 것 없는 ‘트럼프식 정치’와 진보 성향의 뉴욕시장이라는 조합이지만, 실제로는 꽤 실용적인 관계가 유지돼 왔다는 평가다.📊 “아부라도 하는 게 현명하다”는 계산복수의 소식통은 맘다니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비교적 유화적인 태도를 유지해온 배경으로 연방정부 자금을 꼽았다. 뉴욕시는 연방 예산 의존도가 높은 도시고,.. 2026. 1. 15.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3편 - 네덜란드·싱가포르가 먼저 먹었다…베네수엘라 석유, 미국은 왜 한발 늦었나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3편 - 네덜란드·싱가포르가 먼저 먹었다…베네수엘라 석유, 미국은 왜 한발 늦었나 🛢️ 베네수엘라 석유를 둘러싼 ‘선점 게임’이 이미 시작됐다.미국이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 이후 석유 이권 확보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작 초기 수출 물량을 가져간 건 미국 기업이 아니었다. 네덜란드의 비톨(Vitol), 싱가포르의 트라피구라(Trafigura) 같은 글로벌 에너지 트레이딩 기업들이 먼저 움직였다.📦 비톨·트라피구라, 임시 허가로 원유 수출 선점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두 회사는 미국 정부로부터 베네수엘라산 원유 운송·판매에 대한 임시 특별 허가를 받았다. 트라피구라는 이미 이번 주 첫 원유 선적에 나설 예정이며, 최소 수백만 배럴 규모의 물량이 카리브해 저장시설로 옮겨질 것으.. 2026. 1. 1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55편 - 베네수엘라 석유 끊긴 쿠바, 멕시코産 수혈로 숨통 트일까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55편 - 베네수엘라 석유 끊긴 쿠바, 멕시코産 수혈로 숨통 트일까 🛢️ 베네수엘라발 석유 쇼크가 카리브해를 흔들고 있다.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을 사실상 봉쇄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까지 체포하면서, 베네수엘라 원유에 크게 의존해 온 쿠바 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 정전이 일상화되고 산업 전반이 마비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왔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 하나가 쿠바의 숨통을 붙잡고 있다. 바로 멕시코산 원유다.⛽ 멕시코, 어느새 쿠바 최대 석유 공급국으로석유 데이터 분석업체 클플러(Kpler)에 따르면 멕시코는 지난해 쿠바에 하루 평균 약 1만2000배럴의 원유를 수출했다. 전년 대비 56% 증가한 수치다. 이로 인해 멕시코산 원유는 쿠바 전체 원유 수입의 약 44%를 차지.. 2026. 1. 8.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1편 - 아르헨 의회, ‘전기톱 개혁’ 밀레이 긴축 예산안 가결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1편 - 아르헨 의회, ‘전기톱 개혁’ 밀레이 긴축 예산안 가결 🪚 아르헨티나 의회가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을 가결했다.밀레이 대통령이 2023년 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통과된 정식 예산안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그동안 예산안이 의회를 넘지 못해 아르헨티나는 2023년 예산을 이월해 국정을 운영해 왔다.🏛️ 26일(현지시간) 상원 표결 결과는 찬성 46표, 반대 25표, 기권 1표.의회 지형이 밀레이 정부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숫자다.📉 “전기톱 개혁”의 실체📊 이번에 통과된 예산 규모는 1,480억 아르헨티나 페소(약 147조 원).정부는 지출 삭감을 통해 GDP 대비 1.2%의 재정 흑자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동시에 내.. 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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