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제인권8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53편 | 해외로 떠난 딸 대신, 홍콩에 남은 아버지가 유죄가 됐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53편 | 해외로 떠난 딸 대신, 홍콩에 남은 아버지가 유죄가 됐다 ⚖️ 홍콩에서 또 하나의 상징적인 판결이 나왔다.미국에서 활동 중인 홍콩 민주화 운동가의 부친이 ‘홍콩판 국보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해외로 도피한 활동가 본인이 아니라, 가족이 국가안보 범죄로 처벌된 첫 사례다.👨⚖️ 홍콩 법원은 미국에 거주 중인 민주화 활동가 애나 궉(Anna Kwok)의 부친 궉인상(69)에 대해,‘도주 중인 수배자의 자금을 처리하려 했다’며 국가안보수호조례 위반 유죄를 선고했다.🧾 혐의의 핵심은 매우 단순하다.궉씨는 딸이 두 살 때 가입했던 보험을 해지해, 약 8만8천 홍콩달러의 잔금을 수령하려 했고,검찰은 이를 **‘해외 도피 중인 딸의 자금 마련을 지원한 행위’**로.. 2026. 2. 1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40편 - 이란, 노벨평화상 수상자에 다시 실형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40편 - 이란, 노벨평화상 수상자에 다시 실형‘반정부 상징’ 나르게스 모하마디에게 징역 7년 6개월🧨 이란 사법부가 다시 한 번, 체제 비판의 상징을 정면으로 겨냥했다.2023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이란 여성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에게 이란 법원이 징역 7년 6개월형을 선고했다.이미 장기 복역을 반복해 온 인물에게 내려진 이번 판결은, 단순한 추가 처벌을 넘어 정치적 메시지에 가까운 판결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란 마슈하드 혁명재판소는 모하마디에게‘국가 안보에 반하는 집회 및 공모’ 혐의로 징역 6년,‘정권에 반하는 선전 활동’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형량과 함께 2년간 출국 금지, 그리고 이란 동부 지역 유배형도 동시에 부과됐다.🩺 특히 이번 판결은 .. 2026. 2. 10.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32편 - “발포 거부했다는 이유로 사형”…이란, 양심을 처형하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32편 - “발포 거부했다는 이유로 사형”…이란, 양심을 처형하다🪖 “쏘지 않겠다”는 말 한마디가, 사형 선고로 돌아왔다지난해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란 반정부 시위.그 격렬한 탄압의 한복판에서, 한 젊은 병사의 선택이 전 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이란 보안군 소속 병사 자비드 칼레스.그는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라는 상관의 명령을 받았지만,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다.이유는 단순했다. “시민을 쏠 수 없다”는 인간적 양심이었다.그러나 이 선택의 대가는 너무도 가혹했다.칼레스는 즉시 체포됐고, 며칠 뒤 사형 선고를 받았다.총을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는 이유로,국가는 그를 죽이기로 결정했다.⚖️ “범죄는 없다”…그러나 사법은 그를 처형하기로 했다이란 인권단체 IHR.. 2026. 1. 26.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23편 – 이란 반정부 시위 사망자 최소 3117명…“실제는 1만 명 넘을 수도”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23편 – 이란 반정부 시위 사망자 최소 3117명…“실제는 1만 명 넘을 수도” 🔥 “3117명.”이 숫자는 공식 집계다.그리고 동시에, 가장 보수적인 숫자일 가능성이 크다.지난해 12월 말부터 이어진 이란 반정부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최소 3117명에 달한다는 이란 정부의 첫 공식 발표가 나왔다.하지만 국제 인권단체와 언론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이건 시작 숫자일 뿐이다.”👉 실제 희생자는 수천 명, 많게는 1만 명을 넘을 수도 있다.🇮🇷 이란 정부, 처음으로 사망자 인정…“3177명” 발표AP통신에 따르면,이란 국영 IRIB 방송은 21일‘이란 순교자·참전용사재단’ 집계를 인용해반정부 시위 사망자가 3177명이라고 밝혔다.이건 매우 이례적인 장면이다.이란 정부가.. 2026. 1. 2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96편 - 기관총 난사에 ‘확인 사살’까지…이란 시위 진압, 재난을 넘어선 폭력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96편 - 기관총 난사에 ‘확인 사살’까지…이란 시위 진압, 재난을 넘어선 폭력 🚨 이란 전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반정부 시위에 대해, 이란 정권의 진압 수위가 사실상 전시 상황에 준하는 단계로 치닫고 있다는 증언과 영상이 잇따르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군경이 실탄과 중화기를 사용해 시위대를 향해 무차별 발포했다는 증언이 이어지면서, 인명 피해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영국에 기반을 둔 반체제 매체 **이란와이어**는 14일, 테헤란과 이스파한에서 응급 의료 지원에 참여했던 한 의사의 증언을 공개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의사는 지난 8~9일 밤을 회상하며 “대지진 때조차 이런 참상은 본 적이 없다”며 “총소리와 연발 사격, 중기관총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 2026. 1. 16.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4편 - 국기를 든 팝스타, 40년 독재에 맞서다…우간다 ‘저항의 얼굴’ 보비 와인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4편 - 국기를 든 팝스타, 40년 독재에 맞서다…우간다 ‘저항의 얼굴’ 보비 와인 🎤 우간다 대선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은 연단 위 정치인이 아니라, 국기를 든 한 팝스타다.오는 15일 치러지는 우간다 대통령 선거에서 야권 후보로 나선 보비 와인(본명 로버트 캬굴라니)는 “이번 선거는 해방과 자유에 관한 것”이라고 선언했다. 가수이자 배우였던 그는 이제 40년 장기 집권 체제에 맞선 저항의 얼굴이 됐다.🗳️ 상대는 40년 권력의 화신와인이 맞서는 인물은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이다. 무세베니는 2005년과 2017년 개헌을 통해 대통령 연임 제한과 연령 제한을 차례로 폐지하며 장기 집권의 길을 열었다. 이번 선거에서 7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빨간 베레모’가 .. 2026. 1. 1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