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탄압5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32편 - “발포 거부했다는 이유로 사형”…이란, 양심을 처형하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32편 - “발포 거부했다는 이유로 사형”…이란, 양심을 처형하다🪖 “쏘지 않겠다”는 말 한마디가, 사형 선고로 돌아왔다지난해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란 반정부 시위.그 격렬한 탄압의 한복판에서, 한 젊은 병사의 선택이 전 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이란 보안군 소속 병사 자비드 칼레스.그는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라는 상관의 명령을 받았지만,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다.이유는 단순했다. “시민을 쏠 수 없다”는 인간적 양심이었다.그러나 이 선택의 대가는 너무도 가혹했다.칼레스는 즉시 체포됐고, 며칠 뒤 사형 선고를 받았다.총을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는 이유로,국가는 그를 죽이기로 결정했다.⚖️ “범죄는 없다”…그러나 사법은 그를 처형하기로 했다이란 인권단체 IHR.. 2026. 1. 26.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23편 – 이란 반정부 시위 사망자 최소 3117명…“실제는 1만 명 넘을 수도”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23편 – 이란 반정부 시위 사망자 최소 3117명…“실제는 1만 명 넘을 수도” 🔥 “3117명.”이 숫자는 공식 집계다.그리고 동시에, 가장 보수적인 숫자일 가능성이 크다.지난해 12월 말부터 이어진 이란 반정부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최소 3117명에 달한다는 이란 정부의 첫 공식 발표가 나왔다.하지만 국제 인권단체와 언론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이건 시작 숫자일 뿐이다.”👉 실제 희생자는 수천 명, 많게는 1만 명을 넘을 수도 있다.🇮🇷 이란 정부, 처음으로 사망자 인정…“3177명” 발표AP통신에 따르면,이란 국영 IRIB 방송은 21일‘이란 순교자·참전용사재단’ 집계를 인용해반정부 시위 사망자가 3177명이라고 밝혔다.이건 매우 이례적인 장면이다.이란 정부가.. 2026. 1. 2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10편 - 반정부 시위 잦아든 이란…‘당근과 공포’로 봉합에 나선 정권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10편 - 반정부 시위 잦아든 이란…‘당근과 공포’로 봉합에 나선 정권 🔥 불길했던 거리의 함성이 잠잠해졌다.그러나 이란의 위기는 끝난 게 아니라, 잠시 눌러놓은 상태에 가깝다.반정부 시위가 급격히 잦아든 이란에서 정부는 ‘경제 해결’과 ‘관대한 처분’을 앞세운 당근책을 쏟아내며 정국 수습에 나섰다. 동시에 국제사회는 전혀 다른 문제를 걱정하기 시작했다.혼란 속에서 이란의 고농축 핵물질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경고다.🧯 “경제 해결하겠다”…정권 3부 요인 공동 성명19일(현지시간) 이란 대통령, 국회의장, 사법부 수장이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이란 최고 권력 3부 요인이 동시에 나선 건,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그대로 보여준다.이들은 “서민 생활과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밤낮으로 .. 2026. 1. 21.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8편 - 이란 시위 12일째…최소 45명 사망, 인터넷 차단 속 전국으로 번진 분노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8편 - 이란 시위 12일째…최소 45명 사망, 인터넷 차단 속 전국으로 번진 분노 🔥 경제 불만에서 정권 규탄으로이란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12일째 이어지며 사태가 격화되고 있다. 현지시간 8일 기준, 시위 과정에서 최소 45명이 사망하고 2,000명 이상이 체포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위는 수도 **테헤란**에서 시작돼 현재 **31개 전 주(州)**로 확산됐다.이번 시위는 환율 급락과 물가 폭등으로 생계가 위협받는 상인들이 지난달 28일 가게 문을 닫으며 시작됐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요구는 단순한 경제 대책을 넘어 정부 전반에 대한 규탄으로 확대됐다.🧾 사망자 집계 엇갈려…어린이도 포함노르웨이 소재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보안군의 진압으로 최소 45명이 숨졌.. 2026. 1. 12. 🌏 지구병크 연대기 - 미얀마 - 🪖 2편. 민주주의의 신기루 (1988~2010) 🌏 지구병크 연대기 - 미얀마 - 🪖 2편. 민주주의의 신기루 (1988~2010) 1988년, 미얀마의 거리에는 외침이 울려 퍼졌다.“군부는 물러나라! 민주주의를 돌려줘라!”학생, 스님, 시민들이 한목소리로 외쳤지만그들의 함성은 곧 총성과 피로 뒤덮였다. 💣 📷군은 시위대를 향해 무차별 발포했고,단 하루 만에 수천 명이 목숨을 잃었다.그때 사람들은 알았다 —이 나라에서 ‘변화’는 허락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 혼돈 속에서 한 여인이 등장했다.바로 아웅산 수치.독립 영웅 아웅산 장군의 딸이자,학자이자 비폭력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다.그녀는 “군의 권력은 국민의 의지보다 약하다”고 외쳤고,이 말 한마디가 전국을 뒤흔들었다. 📜1990년 총선에서 야당(NLD)이 압승했다.그러나 군부는 결과를 인정하.. 2025.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