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는 현재 진행형 464편 — 아프가니스탄, 잿더미 속의 겨울
🌍 지구는 현재 진행형 464편 — 아프가니스탄, 잿더미 속의 겨울 💥 북부 강진, 6.3의 공포11월 4일 새벽, 아프가니스탄 북부 마자르-에 샤리프 인근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이번 지진으로 최소 27명 사망, 1,000여 명 부상, 수백 채의 가옥이 붕괴됐다.문제는, 이 지역이 이제 막 겨울 한파에 들어섰다는 점이다.피해자 다수가 추위 속에 노숙 중이며, 전기·식량·의약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산악지형과 끊긴 도로 탓에 구조대 접근조차 쉽지 않다.🧱 무너진 도시, 무너진 시간진앙에 가까운 사만간주와 타슈쿠르간 지역은 흙벽돌과 목재로 지어진 주택들이 대부분 완파됐다.15세기 건축물인 ‘푸른 모스크’(Hazrat Ali Mosque) 역시 일부 미나렛이 균열되고 타일 장식이 떨어져 나갔..
2025. 11. 7.
🌍 지구는 현재 진행형 394편 - 가자 구호 회담, ‘당사자 없는 중재 문서’ 서명
🌍 지구는 현재 진행형 394편 - 가자 구호 회담, ‘당사자 없는 중재 문서’ 서명 ― 평화를 말하지만, 정작 주인공은 없었다🕊️ 샴엘쉐이크, 2025년 10월.이집트, 카타르, 터키가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함께 **‘가자 구호 회담 중재 문서’**에 서명했다.하지만 정작 핵심 당사자인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자리에 없었다.결국 이번 회담은 “평화를 위한 회담”이라기보다,**‘평화를 이야기하는 회담’**에 그쳤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20여 개국 정상과 외교 대표단이 모였지만, 결과는 반쪽.이집트는 인도적 지원 확대를, 카타르는 구호 통로 개방을,터키는 ‘민간인 보호 조항’을 주장했지만이스라엘의 군사작전 중단, 하마스의 무장 해제 같은 핵심 안건은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현지 외신은 이를 “참석자..
2025.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