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사읽기21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71편 - 인도, 오만과 FTA 체결… 미국 관세 압박 속 ‘우회로’를 찾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71편 - 인도, 오만과 FTA 체결… 미국 관세 압박 속 ‘우회로’를 찾다 미국의 강경한 통상 압박 속에서 인도가 중동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이유로 미국이 인도산 제품에 최대 50% 관세를 경고한 상황에서, 인도는 오만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새로운 탈출구를 마련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와 오만은 19일(현지시간)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에 공식 서명했다. 이번 협정은 단순한 양자 무역 확대를 넘어, 미국 중심의 통상 질서에서 벗어나려는 인도의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관세 98% 철폐… 사실상 ‘무역 자유화’이번 협정의 핵심은 관세 철폐 범위다.오만은 자국 관세 대상 품목 가운데 98% 이상에 대.. 2025. 12. 2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70편 - 일본, ‘103만엔의 벽’ 다시 넘겼다… 소득세 기준 대폭 상향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70편 - 일본, ‘103만엔의 벽’ 다시 넘겼다… 소득세 기준 대폭 상향 일본 정치권이 오랫동안 손대지 못했던 ‘소득세 비과세 기준’ 문제에서 전격적인 합의를 이뤘다.집권 자민당과 제2야당 국민민주당은 내년부터 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178만엔으로 올리기로 했다.이는 일본 사회에서 상징처럼 여겨지던이른바 '103만엔의 벽’을 사실상 완전히 허무는 조치다.■ 103만엔 → 160만엔 → 178만엔일본의 소득세 비과세 기준은오랫동안 연 소득 103만엔에 묶여 있었다.이 기준은 파트타임 노동, 여성 취업, 고령자 고용을 제약하는 대표적 제도로 지적돼 왔다.이후 자민당과 국민민주당 등의 협의로103만엔 → 160만엔이번에 다시 178만엔으로 상향이라는 단계적 인상이 이뤄졌다.여기에 더.. 2025. 12. 2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69편 - 美, 대만에 사상 최대 16.4조 무기 판매 승인…中 “즉시 중단” 반발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69편 - 美, 대만에 사상 최대 16.4조 무기 판매 승인…中 “즉시 중단” 반발 미국 국무부는 대만에 약 111억 달러(약 16조4천억 원) 규모의 무기 판매 패키지를 승인했다.이 패키지는 미국이 대만에 판매한 무기 중 역대 최대 규모다.이번 무기 판매에는장거리 탄도미사일 ATACMS,자폭 무인기(드론),HIMARS 장비 등 대형 군사 장비들이 포함됐다.미국 국무부는 성명에서대만의 군사력 현대화와 안정적 방어 능력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또 대만해협의 안정과 미국의 국가·경제·안보 이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이 같은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최신 국가안보전략(NSS) 보고서의 연장선으로,아시아 지역의 안보 및 중국 견제 의지를 보여주.. 2025. 12. 2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68편 - “트럼프 연설 공화당 내 평가는 낙제점” — 공화당 내부의 혹평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68편 - “트럼프 연설 공화당 내 평가는 낙제점” — 공화당 내부의 혹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 밤 대국민 연설을 한 뒤,공화당 내 여러 인사들이 불만·비관적 반응을 내놓고 있다.이번 연설은 공화당의 핵심 지지층조차도 “효과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트럼프 연설이 왜 비판받나?미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트럼프의 연설은전달 방식이 급하고공격적 어조에 치중했으며구체적 해결책 제시는 부족했다는 평가다. 한 공화당 전략가는“전략적 메시지는 *‘내 잘못이 아니다’라는 것 말고는 거의 없었다.”(요약) 이같은 지적은경제 메시지에 집중하려 했지만 실행력 부족유권자의 실제 생활·불안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점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 내부 반응의 의미공화당 .. 2025. 12. 2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67편 - 남아공, 미국 난민 업무 시설 급습… ‘난민’이 외교 갈등이 됐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67편 - 남아공, 미국 난민 업무 시설 급습… ‘난민’이 외교 갈등이 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미국 난민 신청 업무를 담당하던 시설을 급습해근무자 7명을 체포·추방하면서, 이미 냉각돼 있던 미국–남아공 관계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17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남아공 내무부는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미국 난민 신청 기관을 급습해취업 비자 없이 근무하던 케냐 국적자 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취업 비자 신청이 거부된 뒤관광 비자로 남아공에 입국해 불법으로 난민 업무를 수행해온 것으로 조사됐다.체포된 이들은 추방 명령에 따라 자진 출국했으며,향후 5년간 남아공 재입국이 금지됐다.■ 남아공 “불법 이민 단속”… 미국 “업무 방해”남아공 내무부는 이번 조치를“비자 제도.. 2025. 12. 19.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66편 - 美 베네수엘라 정권 고사 작전에 중국 “일방적 강압 반대”…심기 불편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66편 - 美 베네수엘라 정권 고사 작전에 중국 “일방적 강압 반대”…심기 불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정권 붕괴를 목표로 한 해상 유조선 봉쇄 작전을 본격화하는 가운데,이 조치가 중국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베이징이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섰다. 미국은 지난 16일 베네수엘라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FTO)’로 지정한 뒤모든 제재 대상 유조선의 출입을 전면 봉쇄하도록 명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베네수엘라는 남미 역사상 최대 규모 함대에 완전히 포위돼 있다”고 주장하며마두로 정권을 압박했다. 미국의 이 같은 조치는 애초 마약 조직 소탕과 정권 고사 차원에서 해상 봉쇄를 시작한 것이지만,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중국을 겨냥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내.. 2025. 12. 1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