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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갈등3

지구는 현재 진행형 850편 - 🚌 한 사건이 불을 붙였다 지구는 현재 진행형 850편 - 🚌 한 사건이 불을 붙였다 일본 사회를 뒤흔든 야간버스 성추행 사건일본의 한 야간 고속버스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이 단순한 범죄 보도를 넘어, 일본 사회 전반에 퍼지고 있는 외국인 혐오 정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30대 남성은 도쿄행 야간버스에서 옆자리에 앉아 있던 20대 여성의 신체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 여성은 잠든 사이 좌석 커튼 너머로 손이 들어와 속옷 안까지 손이 들어왔다고 진술했다. 사건 직후 경찰에 신고했고, 남성은 음란죄로 입건됐다.가해자는 “고의로 한 기억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하지만 사건의 파장은 범죄 그 자체를 넘어 일본 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사건 → 국적 → 집단 낙인문제가 커지는.. 2026. 1. 29.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1편 - ICE 요원이 쏜 총에 30대 여성 사망…‘정당방위’ vs ‘권력남용’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1편 - ICE 요원이 쏜 총에 30대 여성 사망…‘정당방위’ vs ‘권력남용’ 🔫 미국 이민 단속의 최전선에서 또 한 번 총성이 울렸다.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발포한 총에 3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머리에 관통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고, 사건 직후부터 미국 사회는 다시 격렬한 논쟁에 빠져들었다.🧾 연방정부와 지방정부의 설명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국토안보부는 “ICE 요원들이 눈길에 갇힌 차량을 밀고 있던 중, 해당 여성이 차량으로 돌진하려 해 요원이 방어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즉, 요원의 발포는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정당방위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미니애폴리스 시 당국의 반응은 전혀 .. 2026. 1. 9.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1편 - 아르헨 의회, ‘전기톱 개혁’ 밀레이 긴축 예산안 가결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01편 - 아르헨 의회, ‘전기톱 개혁’ 밀레이 긴축 예산안 가결 🪚 아르헨티나 의회가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을 가결했다.밀레이 대통령이 2023년 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통과된 정식 예산안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그동안 예산안이 의회를 넘지 못해 아르헨티나는 2023년 예산을 이월해 국정을 운영해 왔다.🏛️ 26일(현지시간) 상원 표결 결과는 찬성 46표, 반대 25표, 기권 1표.의회 지형이 밀레이 정부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숫자다.📉 “전기톱 개혁”의 실체📊 이번에 통과된 예산 규모는 1,480억 아르헨티나 페소(약 147조 원).정부는 지출 삭감을 통해 GDP 대비 1.2%의 재정 흑자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동시에 내.. 202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