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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정세18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0편 - 日 여행수지 흑자 19% 급감…중국발 ‘여행 자제’ 후폭풍 본격화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0편 - 日 여행수지 흑자 19% 급감…중국발 ‘여행 자제’ 후폭풍 본격화 ✈️ 일본 관광으로 벌어들이던 외화에 경고등이 켜졌다.지난해 11월 일본의 여행수지 흑자 규모가 전년 동월 대비 19%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일 갈등 여파로 중국·홍콩 관광객이 줄어든 데다, 해외로 나가는 일본인 여행객이 크게 늘어난 것이 겹친 결과다. 일본이 누려온 ‘인바운드 특수’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다.📊 일본 재무성이 13일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일본의 여행수지 흑자액은 4524억 엔으로 집계됐다. 6개월 연속 감소세이자, 전월보다 감소 폭이 더 커졌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내 소비에서 일본인의 해외여행 지출을 뺀 수치다.🧳 가장 큰 요인은 방일 .. 2026. 1. 1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3편 - 지지율 78%의 자신감…다카이치, ‘국회 해산’ 카드 만지작거리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3편 - 지지율 78%의 자신감…다카이치, ‘국회 해산’ 카드 만지작거리다 🇯🇵 외교 일정 끝난 뒤가 분수령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하원) 조기 해산 여부를 두고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다카이치 총리가 일련의 정상외교 일정을 마친 뒤, 이르면 오는 17일 이후 중의원 해산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현재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주 일본을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회담을 앞두고 있다. 일본 정치권에서는 외국 정상과의 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국회 해산을 먼저 언급하는 것은 외교적 결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외교 일정 이후”가 유력한 시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조기 총선 시나리오, 이미 계산 .. 2026. 1. 1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7편 - 다급해진 일본…미국에 SOS? 중국에 맞불? 선택지 없는 중일 갈등의 딜레마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7편 - 다급해진 일본…미국에 SOS? 중국에 맞불? 선택지 없는 중일 갈등의 딜레마 🧭 중국의 압박, 일본의 불안새해 들어 중국이 일본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일본 사회 전반에 불안감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이 밀집한 도카이 지역에서는 중국발 리스크가 곧바로 수출 감소와 기업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터져 나왔다. 현지 경제단체장들은 중국과의 갈등이 더 격화되지 않도록 정부가 외교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하지만 문제는 일본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첫 번째 카드, 미국…그러나 미지근한 반응일본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해법은 역시 미국의 개입이다. 오는 3월 미·일 정상회담이 성사될 경우, .. 2026. 1. 1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69편 - 美, 대만에 사상 최대 16.4조 무기 판매 승인…中 “즉시 중단” 반발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69편 - 美, 대만에 사상 최대 16.4조 무기 판매 승인…中 “즉시 중단” 반발 미국 국무부는 대만에 약 111억 달러(약 16조4천억 원) 규모의 무기 판매 패키지를 승인했다.이 패키지는 미국이 대만에 판매한 무기 중 역대 최대 규모다.이번 무기 판매에는장거리 탄도미사일 ATACMS,자폭 무인기(드론),HIMARS 장비 등 대형 군사 장비들이 포함됐다.미국 국무부는 성명에서대만의 군사력 현대화와 안정적 방어 능력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또 대만해협의 안정과 미국의 국가·경제·안보 이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이 같은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최신 국가안보전략(NSS) 보고서의 연장선으로,아시아 지역의 안보 및 중국 견제 의지를 보여주.. 2025. 12. 2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57편 - 일본도 핵잠 도입 논의 본격화?… “금기”를 꺼내 들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57편 - 일본도 핵잠 도입 논의 본격화?… “금기”를 꺼내 들다 ⚓ 일본이 ‘핵추진 잠수함(핵잠)’이라는 단어를 더 이상 숨기지 않는다.일본 방위장관이 이르면 이번 주, 자국 내 미 해군 기지를 찾아 실제로 핵잠을 시찰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단순한 견학이라기엔, 타이밍과 메시지가 너무 노골적이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장관은 19일쯤 미 해군 요코스카 기지에 입항한 핵잠을 직접 둘러보는 일정을 조율 중이다. 시찰 이후에는 해상자위대 잠수함 기지도 함께 방문할 계획이다. 일본이 핵잠 도입을 공식 검토하기 전, 국민 여론에 ‘그림’을 먼저 보여주는 단계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국도 하는데, 일본만 빠질 순 없다”🪖 고이즈미 장관은 최근 들.. 2025. 12. 18.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28편 - 중·러 군용기 8시간 공동비행… ‘억지 신호’인가, 진짜 군사 메시지인가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28편 - 중·러 군용기 8시간 공동비행… ‘억지 신호’인가, 진짜 군사 메시지인가 중국과 러시아가 최근 동해–동중국해–서태평양까지 이어지는 8시간짜리 초장거리 합동 비행을 펼쳤다.표면적으로는 ‘연례 협력 훈련’이라고 설명하지만, 그 배경과 시점, 편대 구성까지 보면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라 명확한 군사·외교적 메시지에 가깝다.🔵 1. 8시간 비행, 두 개 해협을 관통한 ‘의도된 경로’중러 군용기 편대는대한해협 동수로(쓰시마 해협)미야코 해협을 통과하며 장시간 국제 공역을 비행했다.이 두 해협은 모두 일본·한국·미국의 안보망이 교차하는 전략 요충지다.즉, 이 경로 선택 자체가 메시지다.중국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강력한 억지 신호”라 강조했는데, 실제로 의미는 세 가지로 읽힌.. 202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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