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스브리핑8 🌍 지구는 현재 진행형 232편 - 호주, 반이민 시위·친팔 시위 동시 격발 🌍 지구는 현재 진행형 232편호주, 반이민 시위·친팔 시위 동시 격발 호주 수도 캔버라가 주말 내내 시위로 들썩였습니다.극우 성향 정치인 폴린 핸슨이 주도한 대규모 반이민 시위가 열리며, 정부의 이민 정책 완화와 난민 수용 확대에 대한 강한 반발이 쏟아졌습니다.참가자들은 “호주의 일자리와 복지를 빼앗긴다”는 구호를 외치며, 강력한 이민 규제를 요구했습니다.한편 같은 날, 친팔레스타인 단체들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열어 가자지구 인도적 위기 해결과 이스라엘의 공습 중단을 촉구했습니다.두 집회가 물리적으로 가까이 열리면서 긴장감이 고조됐고, 경찰은 시위대 사이에 차단벽과 기마경찰을 투입해 충돌을 막았습니다.이번 사태는 호주 사회의 정치적 양극화와 다문화 사회 갈등을 그대로 드러낸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2025. 9. 1. 지구는 현재진행형 172편 - 수단의 재앙 — 자유주의 질서의 종말인가, 인류의 방임인가 지구는 현재진행형 172편 - 수단의 재앙 — 자유주의 질서의 종말인가, 인류의 방임인가 끊이지 않는 비극, 수단의 내전과 국가 붕괴2023년 4월 시작된 내전은 수단을 무정부 상태로 몰았다. 군부와 준군사집단 RSF 간의 잔혹한 충돌 속, 이미 150,000명 이상이 사망했고, 수백만 명이 식량 부족과 질병에 시달리며 말 그대로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잃었다.대규모 기근과 질병의 사슬기근은 겨우 시작이었을 뿐이다. 현재 전체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2,560만 명이 극심한 식량 불안에 시달리고 있으며, 수많은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다.특히 북 다르푸르 피난촌에서는 기아 공식 단계 IPC 5에 해당한 지 오래이며, 말라리아와 콜레라 같은 전염병도 동반되어 악화되고 있다.피난촌 공격과 전략적 .. 2025. 8. 1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