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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3

🔥 지구병크 연대기 – 특집-조선 후기 vs 2020년대 대한민국 — 외세에 둔감해진 순간의 공통점🔥 지구병크 연대기 — 조선 후기 특집 2편 🔥 지구병크 연대기 – 특집-조선 후기 vs 2020년대 대한민국 — 외세에 둔감해진 순간의 공통점🔥 지구병크 연대기 — 조선 후기 특집 2편🟣 “외세의 압박은 커지는데, 조선은 왜 끝까지 현실을 외면했는가?” 조선 후기의 문제는 단순히 ‘무능’이 아니었다.더 정확히 말하면 외부 세계가 바뀌는 속도보다 조선 지배층의 현실 감각이 너무 느렸다.1800년대 내내 조선은 스스로를“세상이 아직도 조선 중심 질서로 돌아간다”라는 착각 속에 가둬두고 있었다.하지만 주변은 이미 불타고 있었다.🔥 1) 청나라가 흔들리자 조선의 ‘정신적 버팀목’도 무너졌다19세기 중반 청은 아편전쟁·태평천국 난 등으로 반쯤 붕괴한 상태였다.그러나 문제는 조선이었다.청이 강해서 조선을 지켜주는 줄 알았는데,막상 청이 무너지자 ‘조.. 2025. 11. 24.
🌊 태평양의 조선, 미국 품에 안기다 (1편) - 🇺🇸 가쓰라-태프트 밀약 결렬, 조선은 미국 품으로 🌊 태평양의 조선, 미국 품에 안기다 (1편) - 🇺🇸 가쓰라-태프트 밀약 결렬, 조선은 미국 품으로1905년, 세상은 러일전쟁 직후였다.일본은 승리의 기세를 타고 조선을 손에 넣으려 했고,미국은 필리핀을 지키려 일본과 손을 잡으려 했다.그게 바로 가쓰라-태프트 밀약이다."조선은 일본에, 필리핀은 미국에" —서로 딜을 본 거지.하지만 이 IF 세계선에서, 미국은 생각을 바꾼다.“일본을 너무 키워주면 태평양에서 경쟁자가 생긴다.”루스벨트 정부는 일본의 조선 지배를 막고,조선을 미국 보호국으로 편입시키기로 결정한다.미 해군은 곧장 움직였다.부산·인천·진해에 군항 건설을 추진하고,조선 정부에는 미국인 고문단이 파견된다.외교·재정·군사 고문이 들어와조선의 대외권을 사실상 접수한다.일본은 분노한다."우리가 .. 2025. 9. 8.
📝 레드 한반도의 탄생 – 2편 🏷️ 러시아식 산업화와 근대화 📝 레드 한반도의 탄생 – 2편 🏷️ 러시아식 산업화와 근대화🏭 산업화의 물결1910년대 초, 대한제국은 러시아의 보호 아래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러시아 자본과 기술자들이 들어오면서 한반도 곳곳에서 공업지대가 조성되었다.경의선-시베리아 횡단철도 연결인천·부산 항만 확장, 블라디보스토크-부산 항로 개설러시아식 공장, 제강소, 병기창 설립도시화 가속 → 평양·서울·원산이 산업 중심지로 성장조선인 청년들은 러시아어를 배우고, 상트페테르부르크 유학길에 오르기도 했다.한반도는 단숨에 동북아 산업 벨트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권력의 실체하지만 왕실은 점점 상징적 존재로 전락했다.실질적 권력은 러시아 총독부와 고문단이 쥐었고,조선의 재정·군사·외교 정책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지시를 따라야 했다.민족주의자들은 .. 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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