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제정세309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2편 - 최소 징역 10년, 최대 종신형…‘홍콩 민주화’의 상징 지미 라이, 선고 전 마지막 관문에 서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2편 - 최소 징역 10년, 최대 종신형…‘홍콩 민주화’의 상징 지미 라이, 선고 전 마지막 관문에 서다 ⚖️ 선고를 앞둔 최종 단계, 양형 심리 시작홍콩 민주화 운동을 지원한 혐의로 국가보안법 위반 유죄 판결을 받은 지미 라이(79)에 대한 양형 심리가 시작됐다. 이는 유죄 판단 이후 형량을 확정하기 위한 절차로, 재판의 사실상 마지막 단계다. 홍콩프리프레스와 로이터에 따르면 홍콩 서구룡치안법원은 12일부터 나흘간, 라이를 포함한 빈과일보 전·현직 임직원 8명에 대한 감경 여부를 심리한다.📰 ‘빈과일보’와 민주화, 그리고 보안법라이는 홍콩의 대표적 친민주 언론이었던 빈과일보의 사주로, 2019년 반송환법(범죄인 인도법) 시위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이후 2020년 국가보안.. 2026. 1. 1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9편 - 러시아, 에너지 시설 집중 타격…혹한 속 우크라 100만 명 물·난방 끊겼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9편 - 러시아, 에너지 시설 집중 타격…혹한 속 우크라 100만 명 물·난방 끊겼다 ❄️ 겨울을 겨냥한 공격러시아가 8일(현지시간) 드론 약 100대를 동원해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연쇄 타격했다. 공격은 전날에 이어 이튿날 새벽까지 이어졌고, 혹한기에 정전 사태가 겹치며 민간 피해가 급속히 커지고 있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러시아는 겨울철을 노려 에너지 인프라를 반복적으로 공격하는 패턴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 전면 정전, 난방·수도까지 중단공습 여파로 우크라이나 동남부 **자포리자주**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일대가 정전됐다. 다음 주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피해는 생존의 문제로 번지고 있다.자포리자주에서는 수년 만에 주 전체 정.. 2026. 1. 1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8편 - 이란 시위 12일째…최소 45명 사망, 인터넷 차단 속 전국으로 번진 분노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8편 - 이란 시위 12일째…최소 45명 사망, 인터넷 차단 속 전국으로 번진 분노 🔥 경제 불만에서 정권 규탄으로이란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12일째 이어지며 사태가 격화되고 있다. 현지시간 8일 기준, 시위 과정에서 최소 45명이 사망하고 2,000명 이상이 체포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위는 수도 **테헤란**에서 시작돼 현재 **31개 전 주(州)**로 확산됐다.이번 시위는 환율 급락과 물가 폭등으로 생계가 위협받는 상인들이 지난달 28일 가게 문을 닫으며 시작됐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요구는 단순한 경제 대책을 넘어 정부 전반에 대한 규탄으로 확대됐다.🧾 사망자 집계 엇갈려…어린이도 포함노르웨이 소재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보안군의 진압으로 최소 45명이 숨졌.. 2026. 1. 1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7편 - 다급해진 일본…미국에 SOS? 중국에 맞불? 선택지 없는 중일 갈등의 딜레마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7편 - 다급해진 일본…미국에 SOS? 중국에 맞불? 선택지 없는 중일 갈등의 딜레마 🧭 중국의 압박, 일본의 불안새해 들어 중국이 일본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일본 사회 전반에 불안감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이 밀집한 도카이 지역에서는 중국발 리스크가 곧바로 수출 감소와 기업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터져 나왔다. 현지 경제단체장들은 중국과의 갈등이 더 격화되지 않도록 정부가 외교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하지만 문제는 일본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첫 번째 카드, 미국…그러나 미지근한 반응일본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해법은 역시 미국의 개입이다. 오는 3월 미·일 정상회담이 성사될 경우, .. 2026. 1. 1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6편 - 한중 정상회담에 놓인 ‘시클라멘’, 중국은 왜 이 꽃을 골랐을까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6편 - 한중 정상회담에 놓인 ‘시클라멘’, 중국은 왜 이 꽃을 골랐을까 🌸 외교 무대에 등장한 꽃, 그 자체가 메시지다최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사진을 보면, 회담 테이블 중앙에 붉은 꽃 장식이 유독 눈에 띈다. 단순한 장식처럼 보이지만, 중국 외교에서 회담장 꽃은 말 없는 외교 언어에 가깝다. 꽃의 종류와 색, 배치 방식은 상대국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관계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가고 싶은지를 은근히 드러내는 수단이다.이번 회담에서 중국은 한국 대통령 **이재명**과 시진핑 주석의 회동에 시클라멘을 배치했다. 중국어로 ‘셴커라이(仙客來)’라 불리는 이 꽃은,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시클라멘이 의미하는 ‘차분한 환영’중국 외교 .. 2026. 1. 1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3편 - ‘원조 절벽’ 1년… 아프리카 빈곤국, 생존선까지 밀려났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63편 - ‘원조 절벽’ 1년… 아프리카 빈곤국, 생존선까지 밀려났다 🌍 “원조는 끊겼고, 대안은 아직 없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출범 직후 해외 원조를 대폭 축소한 지 1년. 그 여파가 아프리카 빈곤국들의 일상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식량, 의약품, 보건 인프라까지 외부 지원에 의존해오던 국가들은 이제 말 그대로 생존의 벼랑 끝에 서 있다.🍞 미국·유럽 원조 삭감… 가장 먼저 무너진 건 ‘의료와 식량’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2월,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해외 원조 계약을 대거 폐지하고 예산을 약 600억 달러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USAID는 인력 감축과 기능 축소를 거치며 사실상 해체 수순에 들어갔다.이 움직임은 곧 유럽으로 확산됐다. 독일과 .. 2026. 1. 9.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5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