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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는 현재진행형 47편 – 이스라엘 편 (2부) 🕎 지구는 현재진행형 47편 – 이스라엘 편 (2부)어그로에는 이유가 있다: 미국, 극우, 내부 위기까지🇺🇸 1. 믿고 때리는 배짱, 뒤엔 ‘미국’이스라엘이 그렇게 어그로를 끌고도 멀쩡한 이유?바로 미국이라는 든든한 후원자가 있기 때문이다.미국은 매년 38억 달러 이상 군사지원F-35, 아이언돔 등 최신무기도 우선 공급유엔에서도 이스라엘 관련 결의안은 대부분 미국이 거부권 행사로 막아줌“형이 다 막아줄게, 넌 그냥 때려”– 美 국방부, 아마도하지만 이 관계도 단단하지만은 않다.바이든 행정부나 민주당 진영 일부는 팔레스타인 인권 문제로 점점 등을 돌리는 분위기.트럼프나 공화당이 더 가까운 편이라 11월 대선 이후 미국과의 관계는 또 한 번 요동칠 수 있다.🧨 2. 국내 정치: 총리 하나 잘못 뽑으면.. 2025. 7. 14.
🌍 지구는 현재진행형 46편 – 특집(이스라엘 편 1부 🌍 지구는 현재진행형 46편 – 특집(이스라엘 편 1부"왜 저 나라는 동시에 다 때릴 수 있지?"부제: 다굴당해도 웃는 나라, 이스라엘의 자신감 근원지☢️ “하마스, 헤즈볼라, 이란, 후티, 시리아... 다음 손님 누구세요?”이스라엘은 요즘 중동 근처만 지나가면 “너도 한 대 맞고 가라” 모드다.하마스, 레바논 헤즈볼라, 시리아 반군, 예멘의 후티, 심지어 이란까지...이쯤 되면 거의 **‘중동판 킹받게 하기 시뮬레이터’**다.그런데 이스라엘, 왜 이렇게 자신 있냐고?🪖 1. 작지만 전쟁 스펙은 만렙이스라엘은 땅도 작고 인구도 적은데, 군사력만 보면 무슨 “실전 특화형 게임 캐릭터” 수준이다.1948년: 태어나자마자 아랍 5개국과 1차 중동 전쟁.→ 태어나자마자 싸움 박질이라니... 신생아가 펀치 날.. 2025. 7. 14.
지구는 현재 진행형 45편: 호주의 중국 외교, 그리고 그 이후 지구는 현재 진행형 45편: 호주의 중국 외교, 그리고 그 이후🦘 호주-중국 관계 변화2025년 7월, 안토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는 중국과의 관계 증진을 위한 6일간의 공식 방문을 마쳤다.이번 방문은 호주와 중국 간의 무역과 관광 증진을 목표로 하며, 알바니지는 중국과의 경제적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만에 대한 **‘현상 유지’**를 지지한다고 밝히며, 중국의 군사적 압박과 관련해 다소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호주는 대만에 대한 중국의 정책을 존중하며, 평화롭고 안정적인 해결책을 추구합니다.”– 안토니 알바니지 총리하지만 알바니지 총리의 이 발언은 단순히 외교적 손을 내민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경제와 군사,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을까?호주 정부는 중국과의 경제 협력을 .. 2025. 7. 14.
만약에 한국이 세계 최고의 IT 강국이었다면?4편.3부.실리콘코리아의 시대: 지구를 코드로 지배하다 만약에 한국이 세계 최고의 IT 강국이었다면?3부.실리콘코리아의 시대: 지구를 코드로 지배하다한국은 1990년대부터 산업화와 정보화를 동시에 밀어붙였다.정부는 통신·반도체·소프트웨어 분야에 전방위적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청년들은 코딩을 제2외국어처럼 배우며 성장했다.결국 2000년대 중반, 한국은 **‘실리콘 밸리’가 아닌 ‘실리콘 코리아’**를 세우는 데 성공한다.🧠 전 세계가 부러워한 디지털 교육 시스템한국은 디지털 소양을 국민 기본 교육 과정에 포함시켰다.초등학생들은 HTML, CSS, 파이썬을 배우며 자라고,중학생은 오픈소스 개발 협업, 고등학생은 AI 윤리와 보안까지 배운다."애가 요즘 말도 안 하고 조용히 있길래 게임 중독인 줄 알았더니,국방부에 보낼 보안 프로그램 짜고 있었어요…"– 전국 .. 2025. 7. 14.
《만약에 한국이 세계 최고의 IT 패권국이었다면?》4편 2부. “미국은 실리콘밸리, 한국은 실리콘나라” 만약에 한국이 세계 최고의 IT 패권국이었다면?2부. “미국은 실리콘밸리, 한국은 실리콘나라”2000년대 초, 전 세계의 청년들은 두 갈래로 나뉘었다. 하나는 스타벅스에서 맥북을 두드리며 실리콘밸리에서 꿈을 키우는 미국 청년, 그리고 다른 하나는 편의점 앞에서 컵라면 먹으며 밤새 디버깅하는 대한민국 청년 개발자.그리고 세계는 알게 되었다.‘꿈은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코리아, 코딩으로 세계를 삼키다”2000년대 초중반, 미국의 실리콘밸리는 여전히 위대했다.하지만 한국은 이미 정보통신망 99.9% 커버, 초고속 인터넷 5Gbps 보급률 1위, 국민 1인당 코딩 능력 세계 1위의 나라가 되어 있었다.삼성, LG, 한화, 현대 등 기존의 대기업들이 단순 제조업을 넘어 **‘소프트웨어 패권.. 2025. 7. 14.
《만약에 한국이 세계 최고의 IT 패권국이었다면?》4편 1부.-코드의 탄생: 반도체로 시작된 한국의 디지털 독립운동 《만약에 한국이 세계 최고의 IT 패권국이었다면?》 《1부.K-코드의 탄생: 산업화와 함께 열린 디지털 독립운동》“K산업, 구로를 떠나 실리콘을 외치다”대한민국, 1970년.박정희는 없다. 하지만, 경제개발계획은 남아있다.이 기묘한 세계선에서, 국가는 ‘수출만능주의’ 대신 기술 내재화를 우선했다.한 해에 수천 개의 기계설계도면이 무역 대신 연구소로 보내졌고,산업화의 엔진은 재벌이 아닌 기술자와 교수진이 돌리기 시작했다.정부는 '중화학공업 육성' 대신 정밀기계·전자부품 중심의 중소기업 군집을창원, 구미, 분당, 그리고 의정부에 만든다.수출품은 싸구려 라디오 대신 ‘조립형 컴퓨터 부품’이었다.“우리는 흉내내지 않는다. 우리만의 설계를 한다.”– 당시 과학기술처 장관 대사, 1978년 산업기술 비전 선포식 중.. 2025.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