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53 💣 지구병크연대기42편– 아르헨티나편4부: 현대 아르헨티나 – 고기보다 화폐가 약한 나라 💣 지구병크연대기42편– 아르헨티나편4부: 현대 아르헨티나 – 고기보다 화폐가 약한 나라📉 경제회복? 그런 단어는 없습니다아르헨티나는 지금도 여전히 경제위기 시뮬레이터를 돌리고 있다.전 세계가 코로나 이후 회복세를 타던 2020년대 초,아르헨티나는 **“우린 원래 아팠는데요?”**라는 멘탈로 디폴트를 또 선언했다.공식 인플레이션률 100% 돌파페소 환율 폭락, 외환보유고 증발그리고 국민 신뢰도 = 지하실🥩 진짜임: 고기보다 돈이 싸다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이제 자기 나라 화폐를 믿지 않는다.돼지고기 1kg = 10,000페소지폐 한 장 = 고기 기름에 젖으면 휴지도 못 됨그래서 **달러가 ‘실물자산’**으로 통함물가가 오르니까 정부는 “가격 통제령!”을 외치는데,결과는 늘 같다:“그럼 가게들이 문을 닫.. 2025. 7. 17. 지구병크연대기 41편 – 아르헨티나편 3부: 디폴트 민족, 세계구급 병크 완성 💣 지구병크연대기 – 아르헨티나편3편: 디폴트 민족, 세계구급 병크 완성🏛️ 20세기 후반, “폭망 시뮬레이터” 돌입페론 이후에도 포퓰리즘이 체질화된 아르헨티나는정부가 바뀌든 말든 줄기차게 똑같은 실수를 반복했다.“선거철이야? 그럼 퍼주고 보자!”“적자? 어어… 나중에 갚지 뭐!”“IMF가 또 오라는데?”정부의 재정은 무너졌고,국민은 화폐를 믿지 못하게 됐다.그리고 시작됐다.🧨 디폴트 연쇄폭발 시리즈2001년아르헨티나는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가부도를 선언한다.무려 950억 달러 채무불이행!(※ 참고로 당시 GDP보다 많음)은행 문 닫고, ATM에서 돈 안 나옴.국민들은 “은행장 집주소” 검색하고 달려가는 상황…길거리에서는 “우리 돈 내놔” 시위가 전국적으로 터졌다.📉 페소, 쓸모 없음 주의보.. 2025. 7. 17. 🌍 지구병크연대기 40편 – 아르헨티나편 2부: 페론과 포퓰리즘, 병크의 씨앗 💣 지구병크연대기 – 아르헨티나편2부: 페론과 포퓰리즘, 병크의 씨앗아르헨티나 병크 연대기의 2막은한 남자의 등장으로 시작된다.바로 ‘페론주의’의 창시자, 후안 도밍고 페론.🧔 페론 등장! “내가 복지를 책임지겠다!”1946년 대통령에 당선된 페론은“서민을 위한 나라”를 내세우며각종 복지, 보조금, 공공사업을 미친 듯이 풀어제꼈다.대학 등록금 무료!의료 혜택 공짜!노동자 월급 대폭 인상!심지어 실업자한테도 공무원 자리 박제!처음엔 국민들 환호했다.“와~ 이게 진짜 민주주의지!”하지만 국가는,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었다. 🧮🪙 공짜 점심은 없다, 나라 돈은 바닥났다당연히 국고는 빠르게 텅텅.근데도 페론은 인기 관리에만 집착했다.“경제가 망가졌다고요? 그럼 더 퍼주면 되죠!”그 결과:무역 흑자 → 빠르.. 2025. 7. 17. 🌍 지구병크연대기 39편 – 아르헨티나편 1부: 황금기 시절, 남미의 유럽 🌍 지구병크연대기 – 아르헨티나편1부: 황금기 시절, 남미의 유럽한때 아르헨티나는 “남미의 파리”로 불렸다.지금의 아르헨티나를 떠올리며 고개를 갸웃했다면,믿기 어렵겠지만… 이 나라는 진짜 한때 잘 살았다. 아주 잘 살았다.💰 세계 10위권 경제대국1900년대 초반 아르헨티나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었다.부에노스아이레스 항구는 유럽과 남미를 잇는 경제의 허브였고,국민소득은 프랑스, 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했을 정도.그 시절 유럽계 이민자들이 대거 몰려왔고,“유럽에서 실패하면 아르헨티나로 가자!”는 말이 진짜 있었을 정도다.🥩 소고기, 밀, 그리고 대지주의 나라아르헨티나는 초원과 방목에 최적화된 나라였다.“고기 굽는 냄새가 GDP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전 세계가 아르헨티나의 소고기와 밀을 수입했다... 2025. 7. 17. 지구는 현재진행형 60편: 캐나다 퍼스트 네이션, 총리보다 고소! 60편: 캐나다 퍼스트 네이션, 총리보다 고소! 캐나다 원주민들의 헌법소송, 경제 개발과 인권 사이의 '불편한 진실' 캐나다에서 원주민 9개 부족이 정부와 온타리오 주가 진행 중인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해 헌법소송을 제기했다. "이거, 우리가 동의 안 했는데, 저기요? 이게 차별이에요!" 라며 법정에 뛰어든 원주민들. 사실, 캐나다 정부가 경제 발전을 위해 빠르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데, 원주민들은 "그럼 나랑 상의는 왜 안 해?"라며 화가 난 상태. 그들은 “우리가 말 안 하면 다짜고짜 개발 들어가면 안 돼요!”라며 자신들의 결정을 존중하길 요구하는 중. 과연 경제 개발과 원주민들의 권리가 충돌하는 지점에서, 그들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 정부는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인프라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 2025. 7. 17. 지구는 현재진행형 59편: OPEC “하반기 세계 경제 좋아질 것” 발표 59편: OPEC “하반기 세계 경제 좋아질 것” 발표OPEC+의 증산 결정, 세계 경제에 긍정적 신호? OPEC+가 8월부터 하루 54만 8천 배럴 증산을 발표했는데, 이게 그냥 석유를 조금 더 많이 만든다는 뜻이 아니다. OPEC+의 발표는 "세계 경제가 살아난다"는 신호탄! 석유 수요가 증가할 거라는 예측과 함께 글로벌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물론, 경제 회복이 단기적인 현상일 수 있다는 걱정도 있지만, 그건 추후에 따지자. 일단, 증산 결정은 석유를 쥐고 있다는 게 중요! 미국과 EU, 중국 등 주요 경제권의 경제 성장 전망이 긍정적이니까, 그동안 석유 가격에 걱정이 많았던 사람들도 "어? 이거 괜찮은 거 아냐?" 하면서 부쩍 웃을 수도 있다. 특히, 미국은 실업률이 낮고 소비자.. 2025. 7. 17. 이전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2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