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1007편 — 이란 공격 시 대리전 확산 경고…유럽·중동 美 목표물 위험
🌍 이란을 둘러싼 군사 긴장이 다시 ‘대리전’ 시나리오로 번지고 있다.
미국이 이란 공격을 검토할 경우, 중동뿐 아니라 유럽까지 공격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 정보당국은 전쟁 발발 시 이란이 구축해 온 ‘저항의 축’ 네트워크가 보복에 나설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 네트워크는 국가가 아니라 대리 세력의 연결망이라는 점에서 대응이 훨씬 어렵다.
💣 핵심 변수는 후티·헤즈볼라·민병대다.
예멘 후티 반군은 홍해 항로 공격을 재개할 수 있고,
레바논 헤즈볼라와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는 미군 기지나 외교시설을 겨냥할 가능성이 있다.
정보기관은 아직 구체적 공격 계획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테러 조직 통신량이 증가하는 ‘채터’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는 초기 징후로 해석된다.
🛰️ 유럽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서방 당국은 헤즈볼라 잠복 조직과 알카에다 계열 세력이 유럽 내 미국 목표물을 공격하라는 지시를 받을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최근 극단주의 조직들이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점도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전쟁은 국경을 넘지 않지만, 대리전은 이미 국경을 넘는다.
⚔️ 이스라엘 작전 이후에도 네트워크는 살아 있다.
지난 2년간 이스라엘 군사작전으로 하마스와 헤즈볼라는 약화됐지만, 네트워크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특히 예멘과 이라크 지역 세력은 여전히 작전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이란 지도부가 생존 위협을 느낄 경우 해외 공격 지시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 미국의 선택지는 ‘단계적 전쟁’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정밀 공습 → 압박 → 필요 시 정권 교체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군사 옵션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방식은 단기 충격은 줄일 수 있지만, 대리전 확산 위험은 오히려 키울 수 있다.
곧 예정된 제네바 회담은 이런 시나리오를 막을 마지막 외교 창구가 될 가능성이 크다.
🧭 지구굴림자의 마지막 한마디
이란 전쟁은 항상 국지전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항상 네트워크로 확산된다.
지금 세계가 두려워하는 건 미사일이 아니라 연결망이다.
출처: Reuters,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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