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91편 - 지난해 우크라 민간인 2500명 사망…전쟁 첫해 이후 가장 많아
🕯️ 전쟁의 숫자가 다시 인간의 얼굴을 드러냈다.
유엔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숨진 민간인은 약 2500명. 전쟁이 시작된 2022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 **유엔 우크라이나인권감시단(HRMMU)**은 2025년 한 해 동안 민간인 2514명이 사망, 1만 2142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1% 증가한 수치로, 전쟁이 길어질수록 민간인 안전은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피해는 전선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전체 민간인 피해자의 63%는 전선 인근에서 발생했지만, 장거리 무기와 드론 공격 확대로 후방 도시까지 위험 지대가 됐다.
🧓 고령층이 가장 많이 쓰러졌다
⚠️ 가장 취약한 계층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 인구의 약 25%에 불과하지만, 최전선 지역 사망자의 45% 이상을 차지했다.
🚪 피난을 떠나지 못한 노인들, 삶의 터전을 지키다 전쟁에 휘말린 이들이었다.
전쟁은 더 이상 군인들만의 싸움이 아니다.
🚁 드론과 미사일, 민간인을 직접 노리다
💥 2025년 들어 FPV 드론(1인칭 시점 드론) 피해가 폭증했다.
단거리 드론 공격으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는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 여기에 더해 미사일·체공폭탄 같은 장거리 무기는 전체 민간인 피해의 **35%**를 차지했다.
야간 공습과 에너지 시설 공격은 난방·의료 체계를 무너뜨리며 간접적 생명 위협까지 만들었다.
🧭 지구굴림자의 마지막 한마디
전쟁이 길어질수록 숫자는 통계가 되고,
통계는 점점 무뎌진다.
하지만 2500명은 숫자가 아니라, 2500개의 삶이다.
전쟁의 가장 큰 패자는 언제나
총을 들지 않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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