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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정세 알쓸잡잡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59편 - 트럼프 “베네수엘라 유조선 봉쇄”… 마두로·중국을 동시에 조인다

by 지구굴림자 2025. 12. 18.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59편 - 트럼프 “베네수엘라 유조선 봉쇄”… 마두로·중국을 동시에 조인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를 사실상 해상 봉쇄하는 초강수를 꺼냈다.
베네수엘라 정권을 ‘해외 테러 단체(FTO)’로 지정하고, 제재 대상 유조선의 출입을 전면 차단하는 작전에 돌입한 것이다.
목표는 명확하다.
👉 마두로 정권의 돈줄을 끊어 정권을 고사시키는 것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베네수엘라로 들어가거나 나오는 모든 제재 대상 유조선에 대해 완전한 봉쇄를 명령한다”
고 밝혔다.
그는 베네수엘라가 “남미 역사상 최대 규모 함대에 의해 완전히 포위돼 있다”고 표현하며,
이 조치가 석유·자산을 반환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못 박았다.


☢️ ‘테러 단체’ 지정… 제재의 끝판왕

⚖️
베네수엘라 정권이 FTO로 지정되면서 제재 수위는 한 단계 더 올라갔다.
FTO 지정은 단순한 경제 제재가 아니다.

  • 미국 내 자산 전면 동결
  • 금융·물적 거래 전면 금지
  • 제3국 기업·개인까지 2차 제재 위험

즉, 베네수엘라와 거래하는 순간
👉 미국과의 거래가 끊길 수 있는 구조다.

🛢️
트럼프 행정부는 마두로 정권이
“훔친 유전에서 나온 석유로 정권을 유지하며
마약 테러리즘·인신매매·살인을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권을 범죄 조직으로 규정한 셈이다.


🩸 ‘고사 작전’의 핵심은 석유

🧠
전문가들이 이번 조치를 **‘고사 작전’**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단순하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지만,
국가 재정의 상당 부분을 원유 수출에 의존한다.

🚫
미국은 이미 일주일 전,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PDVSA)의 원유를 실은 유조선을 나포했다.
이번 봉쇄는 그 연장선이다.
석유가 못 나가면,
👉 정권은 숨이 막힌다.

📈
흥미롭게도 시장은 이를 정권 교체 가능성으로 읽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디폴트 상태였던 베네수엘라 국채 가격은
10월 이후 40% 급등했다.
“마두로 이후”를 베팅하는 자금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 이 조치, 중국도 겨눈다

🇨🇳
이번 봉쇄의 또 다른 표적은 중국이다.
미국 제재로 글로벌 시장에서 밀려난 베네수엘라산 원유는
최근 대부분 할인 가격으로 중국에 판매돼 왔다.

📊
통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하루 평균 35만 배럴 이상을 중국에 수출했고,
이는 전체 수출의 **약 45%**에 달한다.

⚠️
로이터는
“단기적으로 중국 원유 수입의 4% 수준이라 충격은 제한적”이라고 보면서도,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 중국 원유 공급에 의미 있는 타격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국제 유가도 반응했다

📉📈
봉쇄 소식에 국제 유가는 즉각 반응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는
1.35% 오른 배럴당 56.02달러에 거래됐다.

🛳️
군사 전문가들은
이미 카리브해 인근에 배치된 미 해군 항모 전단
사실상 봉쇄 작전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
핵추진 항공모함, 군함 12척, 병력 1만4000명을
해당 해역에 배치해 둔 상태다.


⚠️ 베네수엘라의 반발, 그러나 선택지는 적다

📣
베네수엘라 정부는
“미국의 비이성적 해상 봉쇄”라며
국제법 위반을 이유로 유엔에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 돌파구는 거의 없다.

봉쇄가 지속될수록
정권 유지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외교·군사·경제 모두에서
베네수엘라는 버티기 국면으로 밀려들고 있다.


🧾 지구굴림자의 마지막 멘트

🛢️
총을 쏘지 않아도 정권은 무너질 수 있다.
이번엔 유조선이 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