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16 🏺 지구병크 연대기 – 이라크 - ⚔️ 1편 – 석유 위의 왕국 (1920~1979) 🏺 지구병크 연대기 – 이라크 - ⚔️ 1편 – 석유 위의 왕국 (1920~1979)🌍 영국이 만든 나라, 불안으로 태어나다이라크의 현대사는 시작부터 인공적이었다.제1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은 오스만 제국의 잔해 위에‘석유 확보를 위한 지도’를 그리며 새로운 나라를 만들었다.국경은 종교도, 민족도 아닌 영국의 통치 편의성으로 나뉘었고,그 안엔 시아파·수니파·쿠르드족이 억지로 한 국경선 안에 갇혔다.그 결과, 이라크는 태생부터“누가 통치하든 누군가는 억압받는 나라”로 출발했다.🏛 왕이 세워진 나라, 국민 없는 왕국1921년, 영국은 친서방 성향의 파이잘 1세를 왕으로 세운다.하지만 그는 백성보다 영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대리 통치자’에 가까웠다.이라크는 독립국의 이름을 가졌지만,그 통화·군대·외교는 .. 2025. 10. 29. 🌎 지구는 현재 진행형 435편 - 🇸🇦 사우디, 두 거인의 틈에서 — “OPEC+ 균형의 딜레마” 🌎 지구는 현재 진행형 435편 - 🇸🇦 사우디, 두 거인의 틈에서 — “OPEC+ 균형의 딜레마”“석유의 왕국도, 두 제국의 그림자에선 자유롭지 않다.”🛢 OPEC+의 균열 조짐로이터 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최근 OPEC+ 생산 조정 전략을 두고미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극도로 민감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러시아는 전쟁비용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원유 수출을 원하지만,미국은 유가 상승이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것을 우려하며 사우디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그 결과, 사우디는 내부적으로 ‘OPEC+ 내의 중립적 조정자’ 역할을 자임하고 있지만현실적으로는 어느 쪽의 불만도 피하기 어렵다.⚙️ 미국과의 갈등, 러시아와의 공존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워싱턴은 “사우디가 미국산 셰일 기업과 .. 2025. 10. 29. 🛢️ 지구는 현재 진행형 390편 - IEA “OPEC+ 증산으로 석유 공급 과잉 우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390편 - IEA “OPEC+ 증산으로 석유 공급 과잉 우려”.― 유가 안정이 아니라, 시장 불안의 전조 🌍 **국제에너지기구(IEA)**가 2025년~2026년 글로벌 석유 공급이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주된 이유는 OPEC+ 산유국들의 증산 결정. 📈 지난 분기만 해도 IEA는 **“공급과 수요의 균형이 점차 회복 중”**이라 평가했지만,이번 보고서에선 톤이 완전히 달라졌다.OPEC+가 ‘시장 점유율 유지’를 위해 증산에 나서면서,세계 원유 공급은 하루 약 270만 배럴 이상 초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 문제는 단순한 유가 하락이 아니다.공급이 급증하면 단기 물가 안정 효과는 있겠지만,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투자 축소,그리고 신흥국 재정 악화로 이.. 2025. 10. 16. 🌍 지구는 현재 진행형 261편 - 🛢 OPEC+, 10월 원유 생산 또 늘린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261편 - 🛢 OPEC+, 10월 원유 생산 또 늘린다OPEC+가 오는 일요일 회의에서추가 원유 증산을 합의할 가능성이 크다고로이터가 보도했다.이번 증산은 이전보다 규모는 작지만글로벌 수요 둔화와 경기 침체 우려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한다.🔎 해설원유 증산은 곧 유가 안정에 도움을 주지만OPEC+가 계속 증산하면단기적으론 가격 하락,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 커질 가능성도 있다.산유국 재정에 부담셰일 오일 등 비OPEC 생산국 압박💭 코멘트“펌프 더 오일” 모드가 다시 시작된 셈.국제 에너지 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그리고 유가가 진짜 안정될지 주목된다. 2025. 9. 8. ✅ 《지구는 현재 진행형 125편》📌 “유가 전쟁에 끼얹는 기름 한 방울 – OPEC+의 반격” ✅ 《지구는 현재 진행형 125편》📌 “유가 전쟁에 끼얹는 기름 한 방울 – OPEC+의 반격”📌 트럼프가 관세를 던지자, OPEC+는 유가로 응수했다?2025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무역국들에게 고관세 폭탄을 던지자, 중동은 “그럼 우린 석유로 응수하지”라며 OPEC+가 8월부터 하루 54만 배럴 증산을 선언했다.공급 늘려 유가 낮추겠다는 건데, 문제는… 수요가 없다는 거다.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낮고, 중국·신흥국 경기마저 흔들리니“기름은 많은데 살 사람은 없다”는 아이러니가 펼쳐지고 있다.🛢️ 석유가 많다고 기름진 시장은 아니다현재 유가는 배럴당 80달러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OPEC+의 증산이 본격화되면 유가는 더 떨어질 수도 있지만,문제는 이미 시장이 불안하다는 점.. 2025. 8. 4. 지구는 현재진행형 59편: OPEC “하반기 세계 경제 좋아질 것” 발표 59편: OPEC “하반기 세계 경제 좋아질 것” 발표OPEC+의 증산 결정, 세계 경제에 긍정적 신호? OPEC+가 8월부터 하루 54만 8천 배럴 증산을 발표했는데, 이게 그냥 석유를 조금 더 많이 만든다는 뜻이 아니다. OPEC+의 발표는 "세계 경제가 살아난다"는 신호탄! 석유 수요가 증가할 거라는 예측과 함께 글로벌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물론, 경제 회복이 단기적인 현상일 수 있다는 걱정도 있지만, 그건 추후에 따지자. 일단, 증산 결정은 석유를 쥐고 있다는 게 중요! 미국과 EU, 중국 등 주요 경제권의 경제 성장 전망이 긍정적이니까, 그동안 석유 가격에 걱정이 많았던 사람들도 "어? 이거 괜찮은 거 아냐?" 하면서 부쩍 웃을 수도 있다. 특히, 미국은 실업률이 낮고 소비자.. 2025. 7.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