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단학살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1편 - 국제 법정 선 ‘로힝야 학살’…제소 7년 만에 ICJ 본안 심리 개시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1편 - 국제 법정 선 ‘로힝야 학살’…제소 7년 만에 ICJ 본안 심리 개시 ⚖️ 7년을 기다린 재판, 마침내 법정에 서다유엔 최고 사법기관인 국제사법재판소(ICJ)가 마침내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 탄압을 둘러싼 본안 심리에 착수했다. 감비아가 미얀마를 제소한 지 7년 만이다. 2017년 벌어진 로힝야족 토벌 작전이 국제법상 **집단학살(제노사이드)**에 해당하는지를 가리는, 말 그대로 역사적인 재판의 시작이다.🌍 “이 재판은 복수가 아니라, 책임을 묻는 절차다”원고국인 **감비아**의 다우다 잴로 법무장관은 네덜란드 헤이그 법정에서 “로힝야족을 향한 잔인하고 악랄한 범죄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보고서를 검토한 뒤 제소에 나섰다”고 밝혔다.그는 로힝야족을 “평화와 존엄을 .. 2026. 1. 14.
🇰🇭 지구병크 연대기 – 캄보디아: 이념이 만든 지옥💀 2편. 죽음의 들판 (1975~1979) 🇰🇭 지구병크 연대기 – 캄보디아: 이념이 만든 지옥 💀 2편. 죽음의 들판 (1975~1979)1975년 4월, 내전 끝에 **크메르루주(Pol Pot)**가 프놈펜을 장악했어.그들은 자신들을 “민중의 해방자”라 불렀지만, 실제로는 인류 역사상 가장 극단적인 사회실험자들이었지.그날 이후, 캄보디아는 ‘Year Zero(제로의 해)’ —모든 문명과 제도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미친 구호 아래로 떨어졌어. 🏙️ 도시를 없애라 — 문명을 부정한 혁명폴 포트는 도시를 ‘부르주아의 죄악’이라 규정했어.수도 프놈펜의 시민들은 총구 앞에서 강제로 쫓겨났고,노약자, 환자, 임산부까지 **“농촌으로 가라”**는 명령에 따라 도보로 수십 킬로를 걸어야 했지.그 길 위에서 수천 명이 굶주림과 탈수로 죽어갔.. 2025.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