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동정세100 석유 가지고 노는 나라들 [5편] -🛢사우디 – 석유로 세상을 흔든 왕국 🛢 [5편] 사우디 – 석유로 세상을 흔든 왕국왕좌에 앉은 자, 기름통을 흔든다세계 경제가 삐끗할 때마다, 저 멀리 사막의 한 왕국에서 기름 냄새가 난다.기름 한 방울에 세계가 출렁일 수 있다는 걸 가장 잘 보여주는 나라, 사우디아라비아.이쯤 되면 석유 외교가 아니라 기름 권력 정치쇼다.그리고 그 쇼의 무대감독은 언제나, 왕세자 폐하. 👑🛢 감산? 증산? – 왕가의 입놀림에 세계가 뒤뚱뒤뚱사우디가 말 한마디 하면 유가가 출렁인다."감산하겠습니다" 하면 다들 숨 참고,"증산하겠습니다" 하면 주유소 아저씨들 표정이 환해진다.근데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님.⚠️ 한 번 증산하면 퍼올리던 기름을 멈출 수 없다.라인 돌리기 시작하면 계속 돌려야 해! 중간에 멈췄다간 손해만 봄.그래서 사우디는 감산이든 증산.. 2025. 7. 7. 🇮🇷 지구는 현재진행형19편 – 이란 핵합의 복귀 시그널 🇮🇷 지구는 현재진행형 – 이란 핵합의 복귀 시그널유가 하락 뒤에 숨은, 이란의 ‘복귀 작전’2025년 7월, 국제 유가가 다시 60달러대로 떨어졌다.브렌트유는 68.58달러, WTI는 66.88달러.이 갑작스러운 하락의 원인은 단 하나—이란이 핵 비확산조약(NPT) 준수 입장을 공식화했다는 점.언뜻 보면 단순한 ‘외교적 제스처’처럼 보일 수도 있다.하지만 지금의 이란, 그리고 지금의 중동 정세를 감안하면이건 기름통을 다시 들고 세계시장에 들어가겠다는 전략적 선언에 가깝다.1️⃣ 이란은 왜 지금, 핵 이야기를 꺼냈을까?이란은 오랜 시간 미국의 제재를 받아왔다.2018년 트럼프 정부의 핵합의(JCPOA) 탈퇴 이후,국제사회에서 이란은 **‘핵 개발국’이자 ‘제재국’**으로 낙인찍혔다.그 사이에도 이란은.. 2025. 7. 7. [지구병크연대기 #1] 미국이 망친 이란 이야기 [지구병크연대기 #1] 미국이 망친 이란 이야기 “이란은 미국이 자초한 숙적이다.”친미 왕정 세웠다가 뒤통수 맞고, 무기 팔았다가 테러국가 만들고, 인질 사태에 국제망신까지. 미국의 이란 병크는 그야말로 **“정책이 아니라 자해 쇼”**였다.🧨 왕정부터 시작된 병크 – 1953 쿠데타이란 총리 모하마드 모사데그, 석유 국유화 선언! 영국‧미국 발칵CIA, ‘작전 아약스’로 쿠데타 주도 → 친미 팔레비 왕 복권이란 국민들: "민주주의 뺏겼네?" → 반미 감정 씨앗 심김“왕을 세웠더니, 민심을 잃었다.”👑 왕의 사치, 민심 이탈 – 1979 이슬람 혁명팔레비 왕: 서구화 강행, 부정부패, 인권 탄압… 민심 폭발아야톨라 호메이니 귀국 → 이슬람 혁명 성공미국은 어리둥절: "어..? 이거 시나리오에 없는데.. 2025. 6. 21. [지구를 말로 굴리는 남자 #10] 이스라엘 – 말보다 정보, 대화는 드론으로 [지구를 말로 굴리는 남자 #10] 이스라엘 – 말보다 정보, 대화는 드론으로"이스라엘은 말을 아끼고 정보를 날린다. 심지어 드론으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중동의 한복판, 이 작은 나라가 말로 세계를 굴리고 있다.🧠 말보다 정보력이스라엘 외교의 핵심 무기? 바로 정보다.모사드는 '침묵의 대사관'이라 불릴 만큼 전세계에서 비공식 외교를 전개한다.단순 정보 수집을 넘어, 정권 붕괴까지 설계한다는 전설적 명성이 있다.“이스라엘의 정보전은 말 대신 시그널을 날리는 전쟁이다.”🛰️ 말 대신 드론이 날아다닌다이스라엘은 중동 국가 중 최고 수준의 드론 전력을 가진 국가.팔레스타인과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정밀 타격'은 이미 전세계 분쟁국가가 벤치마킹할 정도미국조차 이스라엘의 무인정찰기 기술을 수입해 갔다는.. 2025. 6. 21. 이전 1 ··· 14 15 16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