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일동맹2 [지구현진 삼일절 특집 2편: 파리강화회의, 조선은 왜 의제조차 되지 못했나] – 일본의 외교전과 강대국의 계산 [지구현진 삼일절 특집 2편: 파리강화회의, 조선은 왜 의제조차 되지 못했나] – 일본의 외교전과 강대국의 계산🌍 파리, 전쟁을 끝내는 도시1919년 1월, 프랑스 파리.전 세계의 시선이 이곳에 모였다.1차 세계대전의 전후 질서를 재편하는 자리,바로 Paris Peace Conference였다.겉으로는 “평화를 만드는 회의”였지만,실제로는 승전국이 세계를 재배치하는 자리였다.조선은 그 회의장 안에 없었다.🏆 일본은 ‘피해국’이 아니라 ‘승전국’이었다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일본은 전쟁의 패전국이 아니었다.오히려 연합국 편에 서서 독일의 아시아 식민지를 접수한 승전국이었다.전쟁 동안 일본은독일령 산둥반도 점령태평양 도서 확보군수 물자 공급 확대그리고 전쟁이 끝나자, 그 대가를 요구했다.조선은 이미.. 2026. 3. 2. 💥 지구병크연대기 #17 – 일본편 1부 💥 지구병크연대기 #17 – 일본편 1부“메이지유신, 근대화가 낳은 괴물”🏯 사무라이의 몰락, 천황의 귀환1868년, 일본은 드디어 에도 막부를 끝장낸다.사무라이들이 수백 년간 지배하던 체제는 붕괴했고,**"천황 만세!"**를 외치며 메이지유신이 시작됐다.그런데 이 유신이 문제였다.서양 기술 + 일본식 정신주의 = 폭주하는 제국이 되기 딱 좋았던 레시피.🚂 서양을 따라잡자! 근대화 풀가동영국에게 해군 배우고,프랑스에게 법 배우고,독일에게 군사제도 배우고,미국에게 교육 배우고…"다 훔쳐와!"한 손엔 교과서, 다른 손엔 총.서양의 힘 = 침략에서 나온다고 착각한 일본은,“우리도 강해지려면 남을 조져야지?”라는 마인드를 정착시켰다.🧠 정한론 – 벌써 조선을 넘보다근대화 하자마자 가장 먼저 꺼낸 카드가 .. 2025. 6.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