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와전투1 🌍 지구병크연대기 #24 💣 “이탈리아, 식민지를 갖고 싶어서 독가스를 뿌렸다” 🌍 지구병크연대기 #24 💣 “이탈리아, 식민지를 갖고 싶어서 독가스를 뿌렸다”— 병크식 식민제국의 개장식🇪🇹 “야, 우리도 제국 하나쯤은 있어야지 않겠어?”1930년대 무솔리니 이탈리아.강대국 코스프레의 마지막 퍼즐은 하나였다.“우리도 식민지가 있어야 강대국이지.”문제는…이미 지구의 맛집은 다 차지된 상태였다는 것.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식민지는 다 털렸고, 남은 건 잉여 구역뿐.하지만 무솔리니에겐 한 가지 한이 있었다.1896년 아도와 전투.이탈리아가 아프리카 국가 이디오피아에게 진짜로 진 전적이다.“그때 당한 건 아직도 분해…우리 자존심에 생긴 금, 이번에 갈아엎자.”🪖 타깃은 이디오피아. 이유는 단순했다과거의 복수 ✔️그래도 안 먹힌 땅 중 유일하게 독립 유지 중 ✔️유럽 열강.. 2025.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