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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3

🔥 지구병크 연대기 – 특집-조선 후기 vs 2020년대 대한민국 — 외세에 둔감해진 순간의 공통점🔥 1편 — “외세가 들이닥치는데, 조선은 자기들 싸움 중이었다” 🔥 지구병크 연대기 – 특집-조선 후기 vs 2020년대 대한민국 — 외세에 둔감해진 순간의 공통점 🔥 1편 — “외세가 들이닥치는데, 조선은 자기들 싸움 중이었다” 조선 후기의 붕괴는 어떤 거대한 운명이나 불가항력 때문이 아니었다.더 냉정하게 말하면, 외부보다 내부가 나라를 먼저 무너뜨렸다.그런데 이 패턴이 지금 2020년대 한국과 묘하게 겹친다는 게 문제다.🟣 1) 조선 후기 지배층은 외세보다 ‘자기 밥그릇’에만 관심 있었다19세기 조선은 이미 여러 나라가 문을 두드리던 시대였다.러시아는 연해주까지 내려왔고미국·영국·프랑스는 함선을 몰고 와 포문을 열었고일본은 메이지 유신으로 이미 ‘근대 군국가’의 모습을 갖췄다즉, 조선 주변 국제질서가 와장창 뒤집히던 시기다.하지만 정작 조선 조정은 뭘 하고.. 2025. 11. 24.
📝 레드 한반도의 탄생 – 1편 🏷️ 러일전쟁, 러시아의 역전승 📝 레드 한반도의 탄생 – 1편 🏷️ 러일전쟁, 러시아의 역전승🟢 도입 – 바람이 바뀌다1904년, 러일전쟁은 일본의 기습으로 시작됐다.여순(旅順)과 봉천(奉天)에서 일본군이 연전연승하며세상은 일본의 승리를 기정사실로 여겼다.그러나 1905년 초, 바람은 달라졌다.영국은 인도 방위에 집중하느라 일본 지원을 줄였고,미국은 일본의 팽창을 경계하며 중립적 태도로 돌아섰다.그 사이 러시아는 극동 철도망을 회복하고,발틱 함대 재정비에 성공했다.⚔️ 클라이맥스 – 쓰시마 해전, 러시아의 역습역사에서 일본이 승리했던 쓰시마 해전에서이번엔 러시아 함대가 전술을 바꾸었다.일본 해군은 장기전으로 탄약이 부족했고,러시아는 우수한 장거리 포격으로 일본 주력함을 격침시켰다.쓰시마에서의 승전은 곧 전세 역전을 의미했다.만주.. 2025. 9. 8.
📘 조선제국 창건 연대기 제2부 6편 – 강철의 피복: 조선산 함선과 병기 산업 📘 조선제국 창건 연대기제2부 6편 – 강철의 피복: 조선산 함선과 병기 산업1830년대 후반. 조선제국은 더 이상 ‘변방의 동양국가’가 아니었다. 군사적 자립을 이루기 위한 ‘강철의 피복’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며, 조선의 대지 위에는 병기창과 제강소가 속속 세워지고 있었다.🔧 기술 이전을 넘어선 기술 ‘흡수’영국, 프랑스, 러시아와의 우호적 외교 관계를 바탕으로 조선은 무기 및 함선 제작 기술을 빠르게 도입했다. 그러나 단순한 ‘수입’에 그치지 않았다. 조선의 공학자들과 기술자들은 이들 기술을 빠르게 ‘커스터마이징’하며 조선형 무기 체계를 구축해나갔다.예컨대, 영국산 개틀링 건을 분석한 조선 기술진은 이를 간단한 구조로 재설계해 정비성과 생산성을 높였다. 프랑스의 증기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조선식 철.. 202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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