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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정세 알쓸잡잡104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48편 - 미군 사령부 11→8개 감축… 그런데 한반도 담당 인태사령부는 그대로 남았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48편 - 미군 사령부 11→8개 감축… 그런데 한반도 담당 인태사령부는 그대로 남았다 🪖 미국이 전 세계에 깔아둔 미군 지휘 체계를 손보기 시작했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군 세계 사령부를 기존 11개에서 8개로 줄이고,이에 맞춰 4성 장군과 해군 제독 수도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 구상을 두고“미군 최고 지휘 체계에서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변화”라고 표현했다.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군 권한 구조 자체를 다시 짜는 문제라는 얘기다. 🧭 논의 중인 안의 방향은 분명하다.사령부를 없애기보다는 묶고, 격하하고, 단순화하는 쪽이다.유럽사령부·아프리카사령부·중부사령부(중동)는신설될 ‘국제사령부’ 아래로 편입되고,북미·남미.. 2025. 12. 17.
지구는 현재 진행형 647편 -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대선 승리… 중남미 ‘블루타이드’ 재확인 지구는 현재 진행형 647편 -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대선 승리… 중남미 ‘블루타이드’ 재확인 중남미 정치 지형이 다시 한 번 크게 흔들렸다.칠레 대선 결선투표에서 강경 보수 성향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가 승리하면서, 중남미 전반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른바 **‘블루타이드(우파 정권의 물결)’**가 다시 한 번 분명해졌다.카스트는 선거 기간 내내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 우범 지역에 군 투입, 강력한 치안 회복, 광물 자원 개발의 민영화, 그리고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왔다. 그의 강경한 메시지는 지지층 사이에서 ‘칠레의 트럼프’라는 별명을 낳았다.이번 선거 결과는 2021년 중도 좌파 가브리엘 보리치 대통령 집권 이후 누적돼 온 치안 악화와 경제 침체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 2025. 12. 16.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46편 — 이집트, 3천400년 잠에서 깨어난 ‘멤논의 거상’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46편 — 이집트, 3천400년 잠에서 깨어난 ‘멤논의 거상’이집트 남부 룩소르에서 높이 14미터가 넘는 거대한 파라오 조각상이 다시 세상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20여 년에 걸친 복원 끝에 공개된 이 조각상은 고대 이집트 제18왕조 전성기를 이끌었던 아멘호테프 3세의 모습을 담은 이른바 '멤논의 거상’이다.이 조각상은 단순한 유물이 아니다.한때 무너지고 흩어졌던 고대 권력의 상징이, 오늘날 국가 전략과 관광 산업의 한 축으로 다시 조립된 결과물이기도 하다.■ 높이 14m, 돌로 만든 권력의 언어공개된 조각상은 두 점이다.각각 높이 14.5m, 13.6m에 달하는 거대한 석상으로, 기원전 1350년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아멘호테프 3세는 두 손을 허벅지 위에 올린 채 앉아 있.. 2025. 12. 16.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45편 - “메르츠 정신병 치료설”… 독일 총선 흔든 러시아식 가짜뉴스의 정체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45편 - “메르츠 정신병 치료설”… 독일 총선 흔든 러시아식 가짜뉴스의 정체 독일 총선을 앞두고, 프리드리히 메르츠 당시 기독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영상 하나가 소셜미디어를 뒤흔들었다.자신을 의사라고 소개한 남성이 등장해 “메르츠가 과거 심각한 정신 질환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진료 기록처럼 보이는 자료를 늘어놓는 내용이었다.문제는 이 영상이 완전히 조작된 가짜 뉴스였다는 점이다.독일 외무부는 최근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이 영상의 배후에 러시아 군 정보기관 GRU가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의사 인터뷰’처럼 보였지만, 정교하게 설계된 허위 정보영상은 의사 가운, 의료 차트, 전문 용어까지 동원해 상당히 그럴듯하게 만들어졌다.하지만 독일 당국이 확인한 결과, 영상 속 .. 2025. 12. 16.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44편 - “축제 한복판에서 벌어진 증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44편 - “축제 한복판에서 벌어진 증오”호주 시드니 총격, 반유대 범죄의 실체가 드러나다호주 시드니의 해변은 늘 축제의 공간이었다.사람들이 모이고, 가족이 웃고, 종교 행사도 평화롭게 열리던 곳이다.그런 장소에서 총성이 울렸다.본다이비치에서 열린 유대교 명절 하누카 행사 도중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16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다.희생자 가운데는 10살 어린이, 그리고 87세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도 있었다.이 사건은 단순한 총기 사고가 아니었다.수사가 진행될수록, 성격은 점점 분명해졌다.부자(父子)로 드러난 범인들, 그리고 극단주의 흔적호주 수사당국은 총격 용의자가**사지드 아크람(50)**과 그의 아들 나비드 아크람(24),즉 부자 관계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더 충격적인 건 이.. 2025. 12. 16.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43편 - ‘버블 붕괴의 상징’에서 ‘2025년 IPO 대어’로… SBI신세이은행의 귀환이 의미하는 것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43편 - ‘버블 붕괴의 상징’에서 ‘2025년 IPO 대어’로… SBI신세이은행의 귀환이 의미하는 것 한때 일본 버블 붕괴의 상징이었던 은행이, 2025년 일본 증시 최대어라는 수식어를 달고 돌아왔다.SBI신세이은행 이야기다.일본 장기신용은행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던 이 은행은 1990년대 후반 부실 채권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고, 국유화라는 굴욕적인 결말을 맞았던 대표적인 ‘버블의 희생자’였다. 그런 은행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12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다시 도쿄증시에 복귀한다는 건, 일본 금융시장 입장에서도 상징성이 상당하다.■ 파산·국유화·상폐… 그리고 재상장까지SBI신세이은행의 이력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하다.2000년대 초 사모펀드에 매각된 뒤, 여러 주인.. 202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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