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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정세 알쓸잡잡84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44편 - EU-인도 FTA 체결…‘20억 시장’으로 미·중 동시에 견제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44편 - EU-인도 FTA 체결…‘20억 시장’으로 미·중 동시에 견제 🧭 세계 무역 지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유럽연합(EU)과 인도가 19년 만에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합의하면서, 사실상 ‘초대형 경제 블록’이 탄생했다.인구만 20억 명, 전 세계 GDP의 4분의 1, 무역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거대한 시장이다.겉으로는 경제 협력처럼 보이지만, 속내는 분명하다.미국과 중국을 동시에 견제하는 전략적 한 수다.🔹 19년 끌던 협상, 트럼프 무역전쟁이 마침표 찍었다EU-인도 FTA는 2007년에 시작됐지만 관세·특허권·농산물 문제로 번번이 좌초됐다.2013년엔 협상이 아예 중단되기도 했다.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중국 경제 급성장미·중 패권 경쟁 심화트럼프 행정부의.. 2026. 1. 28.
지구는 현재 진행형 843편 - 🇯🇵 일본 중의원 선거 돌입…다카이치, 또다시 “대만 유사시 개입” 카드 꺼냈다 지구는 현재 진행형 843편 - 🇯🇵 일본 중의원 선거 돌입…다카이치, 또다시 “대만 유사시 개입” 카드 꺼냈다 🗳️ 일본 정치가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다.27일 일본 중의원 총선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면서, 12일간의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의석 싸움이 아니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체제의 생존 여부, 그리고 일본의 향후 안보 노선이 걸린 중대 분수령이다.그런데 선거 개막과 동시에 다카이치 총리가 꺼내 든 카드는 또다시 **‘대만 유사시 개입’**이었다.🔥 “대만에 큰일 나면, 일본이 직접 나서야 한다”다카이치 총리는 TV 토론 프로그램에서 다시 한 번 대만 문제를 정면으로 꺼냈다.“대만에서 큰일이 생기면, 일본에 있는 일본인과 미국인을 구하러 가야 한다.”“미군이 공격받았는데 .. 2026. 1. 28.
지구는 현재 진행형 842편 - 🇨🇳🇰🇷 中 서해 구조물 일부 철수…“진전은 맞지만, 끝난 건 아니다” 지구는 현재 진행형 842편 - 🇨🇳🇰🇷 中 서해 구조물 일부 철수…“진전은 맞지만, 끝난 건 아니다” 🟦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했던 구조물 가운데 하나를 결국 옮기기 시작했다.논란이 이어진 지 8년 만의 첫 철수 조치다. 정부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지만, 남아 있는 두 개 구조물의 처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이번에 이동이 시작된 구조물은 중국이 ‘연어 양식 관리 플랫폼’이라고 주장해온 시설이다. 중국 해사국은 27일 저녁부터 31일까지 이동 작업을 진행한다고 공지했고, 실제로 해당 구조물이 PMZ를 벗어나 북쪽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됐다.외교부 당국자는 “논란의 핵심 지역인 잠정조치수역에서 빠져나간 것은 확인했다”며 그동안 지속해 온 철수 요구가 일정 부분 관.. 2026. 1. 28.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41편 - 트럼프 ‘의약품 25% 관세’ 기습 위협…K-바이오, ‘현지화’로 정면 돌파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41편 - 트럼프 ‘의약품 25% 관세’ 기습 위협…K-바이오, ‘현지화’로 정면 돌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한 번 ‘기습 관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타깃은 한국산 의약품이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산 의약품에 대해 25%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미 합의된 15% 상한선을 무시한, 사실상 협정 파기 수준의 발언이었다.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국내 바이오 업계의 반응은 예상보다 차분했다.“놀랍지만, 치명적이진 않다.”이미 주요 기업들은 관세를 피할 수 있는 ‘미국 현지 생산 체계’를 상당 부분 구축해 놓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합의 안 지켰다”…트럼프식 압박 다시 시작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 2026. 1. 28.
지구는 현재 진행형 840편 - ⚡ 브라질 전 대통령 지지 집회에 벼락…정치와 자연재해가 겹친 비극 지구는 현재 진행형 840편 - ⚡ 브라질 전 대통령 지지 집회에 벼락…정치와 자연재해가 겹친 비극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지지 집회 현장에서 낙뢰 사고가 발생했다. 쿠데타 모의 혐의로 27년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촉구하던 집회는, 순식간에 대규모 인명 피해 현장으로 바뀌었다.현지 시각 25일 오후 1시 무렵,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수천 명이 모여 있던 집회장 상공에 갑작스럽게 번개가 떨어졌다. AFP통신과 브라질 G1글로보에 따르면 이 사고로 모두 89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4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8명은 위독한 상태에 놓였다.☔ 우산과 판초 속 군중…순간적인 섬광과 혼란사고 당시 현장은 이미 폭우와 강풍이 몰아치고 있었다... 2026. 1. 27.
지구는 현재 진행형 839편 - 🇫🇷 “유색인 받지 말라”는 집주인 요구…프랑스 주택 시장의 민낯 지구는 현재 진행형 839편 - 🇫🇷 “유색인 받지 말라”는 집주인 요구…프랑스 주택 시장의 민낯 프랑스 주택 시장에서 여전히 뿌리 깊은 인종 차별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대형 부동산 중개업체 절반 가까이가 “유색인 세입자를 받지 말아 달라”는 집주인의 요구를 사실상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일간 르파리지앵 보도에 따르면 반인종차별 단체 ‘SOS인종차별’은 최근 프랑스 전역의 대형 부동산 중개업체 198곳을 상대로 잠입 조사를 진행했다. 단체는 실제 집주인인 것처럼 가장해 중개업체에 전화를 걸고, “다른 문화권 출신 세입자는 소음과 냄새 문제를 일으킨다”며 ‘유럽인 유형’의 세입자만 선별해 달라는 조건을 제시했다.이 요청은 명백한 불법이다. 프랑스 법은 피부색·출.. 2026.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