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43편 - 마두로 다음은 누구?
트럼프의 시선, 이번엔 ‘그린란드’로 향했다
🧭 베네수엘라 다음 장면은 북극이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직접 군사 개입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단순한 외교 수사가 아니라, “미국 방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표현까지 동원됐다.
🧊 트럼프의 논리는 일관됐다. ‘안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잡지 디 애틀랜틱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린란드가 필요하다. 방위를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광물 자원이 아닌 국가안보를 이유로 들었지만, 북극 항로와 전략 거점, 희토류를 둘러싼 지정학적 계산이 깔려 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 타이밍이 모든 걸 말한다.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이 끝난 직후, 트럼프 핵심 지지층인 MAGA 진영에서도 그린란드가 공개적으로 언급됐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의 배우자인 케이티 밀러가 성조기로 뒤덮인 그린란드 지도와 함께 “SOON”이라는 글을 올린 것이다.
정책 신호로 읽히지 않을 수 없는 장면이다.
🇩🇰 덴마크의 반응은 즉각적이고 강경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동맹국을 위협하는 행위를 중단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주미 덴마크 대사 역시 “미국의 안보는 곧 덴마크와 그린란드의 안보”라며, 영토 주권에 대한 존중을 분명히 요구했다.
❄️ 그린란드는 ‘땅’이 아니라 ‘판’이다.
북극권은 이미 미국·중국·러시아가 동시에 움직이는 전략 공간이다. 항로, 군사기지, 자원, 그리고 미래 에너지까지 겹쳐 있다. 트럼프가 취임 직후부터 그린란드를 언급해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최근 그린란드 특사 임명까지 이어지면서, 덴마크와의 긴장 수위는 더 높아졌다.
🧠 마두로는 끝이 아니라 시작일 수 있다.
베네수엘라 체포 작전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라 ‘선례’를 남겼다.
그리고 그 다음 메시지는 분명하다.
미국의 안보 판단은, 이제 주권선보다 앞선다.
🧭 지구굴림자의 마지막 한마디
마두로는 남미에서 끝났지만, 파장은 북극까지 번졌다.
트럼프의 세계는 전쟁보다 빠른 ‘체포’,
그리고 **외교보다 먼저 움직이는 ‘안보 논리’**로 재편되고 있다.
다음 표적이 어디일지는, 이제 아무도 장담 못 한다.
출처: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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