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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운하2

지구는 현재 진행형 907편 - 🧱 파나마운하를 뒤흔든 판결이 나왔다. 그리고 이 판결은 단순한 ‘항구 운영권 분쟁’이 아니라, 미·중 패권 경쟁의 한가운데를 정확히 관통하고 있다. 지구는 현재 진행형 907편 - 🧱 파나마운하를 뒤흔든 판결이 나왔다. 그리고 이 판결은 단순한 ‘항구 운영권 분쟁’이 아니라, 미·중 패권 경쟁의 한가운데를 정확히 관통하고 있다. 🚢 파나마 대법원은 29일, 홍콩계 대기업 CK허치슨홀딩스가 보유해 온 파나마 운하 항구 운영권이 위헌이라는 최종 판단을 내렸다. 문제의 대상은 CK허치슨홀딩스 자회사인 파나마포트컴퍼니(PPC)가 운영해온 발보아 항구(태평양)와 크리스토발 항구(대서양)다.이 두 항구는 파나마 운하 양쪽 입구에 자리 잡은 핵심 거점이다. 사실상 운하 물류 흐름의 ‘관문’에 해당한다.⚖️ 이번 소송은 파나마 감사원이 제기했다. 핵심 쟁점은 운영권 연장 과정의 적법성이다.CK허치슨은 1997년 입찰로 항구 운영권을 확보했고, 이후 2021년 .. 2026. 2. 2.
[지구병크연대기 #10] 미국편 – 중남미: 바나나와 총, 그리고 CIA [지구병크연대기 #10] 미국편 – 중남미: 바나나와 총, 그리고 CIA🪙 "왜 미국은 자꾸 남미에 눈독을 들였을까?"미국은 일찌감치 **'뒷마당은 조용해야 한다'**는 철학을 세웠다.중남미는 가깝고 자원도 풍부하고, 정치도 불안정한 매력적인(?) 동네였다.그래서 미국은 쿠바, 과테말라, 파나마, 니카라과, 칠레… 손이 안 닿은 나라가 없을 정도다.“카리브해에 발 담그면, 어느새 CIA가 해수욕 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프루트와 ‘바나나 공화국’**유나이티드 프루트(현 치키타)**는 미국의 거대 과일 기업.이 회사는 중남미 곳곳의 철도, 항만, 통신까지 장악했다.국가의 주요 기반 시설이 과일 회사 소유라니, 나라가 아니라 ‘플랜테이션 회사의 지사’ 수준이었다.그래서 생겨난 말이 바로 “바나나 공화국.. 2025.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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