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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2

⚙️ 《지구병크 연대기 – 리비아》🏜️ 2편 – 카다피의 ‘대중공화국’ (1969~2011) ⚙️ 《지구병크 연대기 – 리비아》🏜️ 2편 – 카다피의 ‘대중공화국’ (1969~2011) “석유는 총알로 바뀌었다.”🔥 1969년, 혁명은 성공했다. 그러나 자유는 오지 않았다.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젊은 장교 무아마르 알 카다피는자신을 *“인민의 지도자”*라 부르며 새로운 리비아를 선포했다.그는 **‘이슬람 사회주의’**와 **‘직접 민주주의’**를 내세워“정당도, 의회도 필요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약속했다.문제는, 그 인민이 발언권을 잃었다는 것이었다.정당 대신 ‘인민위원회’가 생겼지만, 그 위원회는 오직 카다피의 의지로 움직였다.그는 말로는 국민을 찬양했지만, 실제로는 국민을 감시했다.💣 석유의 축복은 독재의 무기였다.1970년대, 리비아의 석유 수출은 폭발적으로 늘었다.그러나 그 부.. 2025. 10. 27.
⚙️ 《지구병크 연대기 – 리비아》🏜️ 1편 – 왕정의 모래 위에 세워진 나라 (1951~1969) ⚙️ 《지구병크 연대기 – 리비아》🏜️ 1편 – 왕정의 모래 위에 세워진 나라 (1951~1969) “석유가 나라를 부자로 만들었지만, 국민은 여전히 가난했다.”👑 1951년, 리비아 왕국의 탄생.2차 세계대전의 포성이 멎은 뒤,이탈리아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 리비아는 아프리카 최초의 독립 왕국으로 세워졌다.왕좌에 오른 인물은 이드리스 1세.그는 영국과 미국의 후원을 등에 업고 “새로운 국가”를 선포했지만,그 기초는 이미 서방의 설계도 위에 그려진 모래성이었다.🏗️ 식민의 그림자, 외세의 뿌리.영국은 토브룩과 벵가지에 군사기지를 두었고,미국은 트리폴리 인근에 **휠러스 공군기지(Wheelus Air Base)**를 건설했다.서방 자본은 여전히 국가의 숨통을 쥐고 있었다.리비아 왕국은 이름만 “독립국..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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