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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혐오2

일본관찰 3편: 🇯🇵 시부야 한복판에서 벌어진 ‘부쓰카리’ — 일본 사회의 불편한 그림자 일본관찰 3편: 🇯🇵 시부야 한복판에서 벌어진 ‘부쓰카리’ — 일본 사회의 불편한 그림자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횡단보도 중 하나이자, 관광객이라면 한 번쯤 사진을 찍는 상징적인 공간이다.그 한가운데서 대만인 어린이가 성인 여성에게 팔꿈치로 밀쳐 넘어지는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됐다.영상은 11초 분량이지만, 파장은 국경을 넘었다.단순한 실수로 보기 어려운 장면이 포착되면서 일본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문제로 지적돼 온 ‘부쓰카리(ぶつかり)’ 행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부쓰카리’란 무엇인가‘부쓰카리’는 일부러 상대에게 몸을 부딪치거나 밀치고 지나가는 행동을 말한다.특히 어린이, 여성, 노인 등 상대적으로 저항이 어려운 대상을 노린다는 점에서 단순한 무례를 넘어 사회 문.. 2026. 3. 2.
지구는 현재 진행형 850편 - 🚌 한 사건이 불을 붙였다 지구는 현재 진행형 850편 - 🚌 한 사건이 불을 붙였다 일본 사회를 뒤흔든 야간버스 성추행 사건일본의 한 야간 고속버스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이 단순한 범죄 보도를 넘어, 일본 사회 전반에 퍼지고 있는 외국인 혐오 정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30대 남성은 도쿄행 야간버스에서 옆자리에 앉아 있던 20대 여성의 신체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 여성은 잠든 사이 좌석 커튼 너머로 손이 들어와 속옷 안까지 손이 들어왔다고 진술했다. 사건 직후 경찰에 신고했고, 남성은 음란죄로 입건됐다.가해자는 “고의로 한 기억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하지만 사건의 파장은 범죄 그 자체를 넘어 일본 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사건 → 국적 → 집단 낙인문제가 커지는..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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