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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2

지구는 현재 진행형 970편 – “생리대 과세는 위헌”…금기를 깨는 파키스탄의 25세 변호사 지구는 현재 진행형 970편 – “생리대 과세는 위헌”…금기를 깨는 파키스탄의 25세 변호사 🌏 파키스탄에서 ‘생리대 세금’이 법정으로 올라갔다.여성의 생리와 성 건강에 대한 공개적 논의 자체가 오랫동안 금기였던 사회에서, 25세 젊은 변호사가 정부를 상대로 헌법 소송을 제기했다. 단순한 세금 문제를 넘어, 헌법상 평등권·건강권·교육권 침해 여부를 묻는 사건이다.소송을 제기한 인물은 마흐누르 오메르. 그는 생리용품에 부과되는 세금이 성별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 파키스탄 헌법 제25조에 위배된다고 주장한다. 그의 말처럼, “이건 단순한 법적 다툼이 아니라 생리 빈곤을 공론화하는 운동”에 가깝다.📌 최대 40%까지 붙는 세금현재 파키스탄은 1990년 제정된 판매세법에 따라국산 생리대에 18% 판매세수입 생.. 2026. 2. 17.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40편 - 이란, 노벨평화상 수상자에 다시 실형 ⚖️ 지구는 현재 진행형 940편 - 이란, 노벨평화상 수상자에 다시 실형‘반정부 상징’ 나르게스 모하마디에게 징역 7년 6개월🧨 이란 사법부가 다시 한 번, 체제 비판의 상징을 정면으로 겨냥했다.2023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이란 여성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에게 이란 법원이 징역 7년 6개월형을 선고했다.이미 장기 복역을 반복해 온 인물에게 내려진 이번 판결은, 단순한 추가 처벌을 넘어 정치적 메시지에 가까운 판결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란 마슈하드 혁명재판소는 모하마디에게‘국가 안보에 반하는 집회 및 공모’ 혐의로 징역 6년,‘정권에 반하는 선전 활동’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형량과 함께 2년간 출국 금지, 그리고 이란 동부 지역 유배형도 동시에 부과됐다.🩺 특히 이번 판결은 .. 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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