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정권4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33편 - “유일한 대통령”이라던 그 입…뒤에서는 미국과 거래했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33편 - “유일한 대통령”이라던 그 입…뒤에서는 미국과 거래했다 🟥 마두로 체포 뒤에 숨은 ‘배신의 설계도’베네수엘라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가 미군에 체포되며 정권이 무너진 직후, 충격적인 정황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권력을 이어받은 임시 대통령 델시 로드리게스.공식 석상에서는 “우리의 유일한 대통령은 마두로”라며 충성을 맹세했던 인물이다.그런데, 이 인물이 사전에 미국과 손을 잡고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가디언은 22일, 고위급 소식통을 인용해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이 마두로 제거 이전부터 미국과 비밀 접촉을 이어오며“마두로가 제거되면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부통령이던 사람이, 정권 전복을 준비했다델시 로드리게스는 단독으로.. 2026. 1. 26.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25편 – “마두로 잡아가라”…남미 절반 이상, 美 나포 작전에 ‘찬성’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25편 – “마두로 잡아가라”…남미 절반 이상, 美 나포 작전에 ‘찬성’ 🚨 “미국이 잡아간 게 차라리 잘한 일이다.”냉전 시절이라면 상상도 못 했을 장면이다.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나포한 사건을 두고,남미 지역에서 오히려 찬성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반미 정서의 본산이던 남미에서,이제는 “미국 개입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남미 절반 이상 ‘마두로 나포 찬성’…74%, 63%, 과반 행렬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1일프랑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 칠레 카뎀, 멕시코 알티카 등의1월 초 남미 주요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보도했다.결과는 놀라웠다.🇵🇪 페루: 찬성 74%🇨🇱 칠레: 찬성 63%🇨🇴 콜.. 2026. 1. 2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4편 - 국기를 든 팝스타, 40년 독재에 맞서다…우간다 ‘저항의 얼굴’ 보비 와인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84편 - 국기를 든 팝스타, 40년 독재에 맞서다…우간다 ‘저항의 얼굴’ 보비 와인 🎤 우간다 대선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은 연단 위 정치인이 아니라, 국기를 든 한 팝스타다.오는 15일 치러지는 우간다 대통령 선거에서 야권 후보로 나선 보비 와인(본명 로버트 캬굴라니)는 “이번 선거는 해방과 자유에 관한 것”이라고 선언했다. 가수이자 배우였던 그는 이제 40년 장기 집권 체제에 맞선 저항의 얼굴이 됐다.🗳️ 상대는 40년 권력의 화신와인이 맞서는 인물은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이다. 무세베니는 2005년과 2017년 개헌을 통해 대통령 연임 제한과 연령 제한을 차례로 폐지하며 장기 집권의 길을 열었다. 이번 선거에서 7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빨간 베레모’가 .. 2026. 1. 14. ⚙️ 《지구병크 연대기 – 리비아》🏜️ 2편 – 카다피의 ‘대중공화국’ (1969~2011) ⚙️ 《지구병크 연대기 – 리비아》🏜️ 2편 – 카다피의 ‘대중공화국’ (1969~2011) “석유는 총알로 바뀌었다.”🔥 1969년, 혁명은 성공했다. 그러나 자유는 오지 않았다.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젊은 장교 무아마르 알 카다피는자신을 *“인민의 지도자”*라 부르며 새로운 리비아를 선포했다.그는 **‘이슬람 사회주의’**와 **‘직접 민주주의’**를 내세워“정당도, 의회도 필요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약속했다.문제는, 그 인민이 발언권을 잃었다는 것이었다.정당 대신 ‘인민위원회’가 생겼지만, 그 위원회는 오직 카다피의 의지로 움직였다.그는 말로는 국민을 찬양했지만, 실제로는 국민을 감시했다.💣 석유의 축복은 독재의 무기였다.1970년대, 리비아의 석유 수출은 폭발적으로 늘었다.그러나 그 부.. 2025.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