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미정세9 🌍 지구는 현재 진행형 1090편 - 🌎 ‘국경을 막는다’…칠레, 500km 장벽 프로젝트 착수 🌍 지구는 현재 진행형 1090편 - 🌎 ‘국경을 막는다’…칠레, 500km 장벽 프로젝트 착수남미에서 꽤 상징적인 장면이 시작됐다.칠레 정부가 무려 500km에 달하는 국경 장벽 건설에 착수했다.단순한 철조망 수준이 아니다.👉 5m 장벽 + 3m 참호 + 군 병력 + 드론사실상👉 ‘현대판 국경 요새’ 구축이다.🧱 90일 안에 500km…속도전 시작새로 취임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은취임 단 5일 만에 공사를 시작했다.장소는 칠레 북부 아리카 지역,페루·볼리비아와 맞닿은 국경이다.계획은 이렇다.총 길이 → 약 500km일부 구간 → 높이 5m 장벽일부 구간 → 깊이 3m 참호추가 → 병력 배치 + 드론 감시👉 핵심은 하나다.👉 “물리적으로 막겠다”🚨 왜 이렇게까지 하나이 정책의 배경은.. 2026. 3. 18. 지구는 현재 진행형 987편 - 🇵🇪 4개월 만에 또 축출…페루 대통령의 끝없는 추락 지구는 현재 진행형 987편 - 🇵🇪 4개월 만에 또 축출…페루 대통령의 끝없는 추락 페루에서 또 한 명의 대통령이 자리에서 쫓겨났다.이번에는 취임 4개월 만이다.17일(현지시간) 페루 국회는 호세 헤리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했다.의결 즉시 효력이 발생했고, 그는 곧바로 직에서 물러났다.한국처럼 헌법재판소 판단을 거치는 구조가 아니다.페루에서는 국회 표결 = 즉각 파면이다.이로써 페루는 2018년 이후 8년 동안 7번째 대통령 교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치파게이트’…중국 사업가와의 유착 의혹헤리 대통령을 무너뜨린 건 이른바 ‘치파게이트(Chifa gate)’ 사건이다.‘치파’는 페루식 중국요리를 뜻하는 말이다.이번 스캔들은 중국 출신 사업가 양즈화와의 부적절한 유착 의혹에서 시작됐다.양.. 2026. 2. 19.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25편 – “마두로 잡아가라”…남미 절반 이상, 美 나포 작전에 ‘찬성’ 🌍 지구는 현재 진행형 825편 – “마두로 잡아가라”…남미 절반 이상, 美 나포 작전에 ‘찬성’ 🚨 “미국이 잡아간 게 차라리 잘한 일이다.”냉전 시절이라면 상상도 못 했을 장면이다.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나포한 사건을 두고,남미 지역에서 오히려 찬성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반미 정서의 본산이던 남미에서,이제는 “미국 개입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남미 절반 이상 ‘마두로 나포 찬성’…74%, 63%, 과반 행렬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1일프랑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 칠레 카뎀, 멕시코 알티카 등의1월 초 남미 주요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보도했다.결과는 놀라웠다.🇵🇪 페루: 찬성 74%🇨🇱 칠레: 찬성 63%🇨🇴 콜.. 2026. 1. 2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 특별편 ④ 미국 법정 선 마두로 “나는 무죄…여전히 대통령” 🌍 지구는 현재 진행형 – 특별편 ④ 미국 법정 선 마두로 “나는 무죄…여전히 대통령” ⚖️ 미국 법정에 선 ‘현직 대통령’미국의 기습 군사 작전으로 체포돼 뉴욕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처음으로 미국 법정에 섰다. 장소는 맨해튼 남부 연방지방법원. 수도 카라카스에서 체포된 지 불과 이틀 만이다.이날 법정으로 이동하는 내내 미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이 삼엄한 경비를 펼쳤고, 마두로는 브루클린 구치소에서 직접 호송됐다.🧑⚖️ “나는 무죄다, 여전히 대통령이다”마두로는 약 30분간 이어진 첫 공판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그는 스스로를 “품위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나는 여전히 베네수엘라의 합법적 대통령이며, 군사적으로 납치돼 이 자리에 왔다”*.. 2026. 1. 7.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40편 — 마차도를 노르웨이로’ 한 편의 첩보영화, 작전명 ‘골든 다이너마이트’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40편 — 마차도를 노르웨이로’ 한 편의 첩보영화, 작전명 ‘골든 다이너마이트’ 노벨평화상을 받은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노르웨이 오슬로 땅을 밟기까지의 과정은, 말 그대로 한 편의 첩보영화였다. 국경을 넘고, 바다를 건너고, 정권의 눈을 피해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전 과정이 극비 작전으로 진행됐다.이 작전의 실질적 주역은 국가 정보기관도, 군도 아니었다. 미국 특수부대 출신 베테랑들이 모인 **민간 탈출·구조 조직 ‘그레이 불(Grey Bull)’**이었다.“중요한 패키지를 빼내야 한다”작전은 지난 5일 밤, 그레이 불을 이끄는 브라이언 스턴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에서 시작됐다.“베네수엘라에서 중요한 ‘패키지’를 빼내야 한다.”스턴은 상대가 여성이라는 .. 2025. 12. 15. 🔥 지구병크 연대기 — 브라질 편🔥부제: “강대국의 조건은 다 갖췄는데, 왜 현실은 남미의 대혼돈인가?”🟣 지구병크 연대기 — 브라질 편 3편 🔥 지구병크 연대기 — 브라질 편🔥부제: “강대국의 조건은 다 갖췄는데, 왜 현실은 남미의 대혼돈인가?”🟣 지구병크 연대기 — 브라질 편 3편 “강대국이 될 뻔했지만 못 된 나라: 브라질의 국제정치적 병크”브라질은 언제나 “이제 곧 세계 영향력이 커질 나라”라는 평가를 받아왔다.BRICS의 핵심 멤버, G20 회원국, 남미 최대국,인구·자원·산업 모두 초대형 규모.하지만 정작 국제무대에서 브라질의 존재감은중국이나 인도는 물론, 러시아보다도 훨씬 약하다.브라질은 국가 포지션은 강대국인데, 실제 성적표는 중간권이다.이제 그 이유를 파헤쳐보자.🟣 1. BRICS 멤버지만 실제 영향력은 가장 약한 나라브라질은 ‘신흥 강대국 모임’인 BRICS의 상징적 멤버다.문제는 BRICS 내 서열이 너무 확실하게 밀.. 2025. 12. 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