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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는 현재 진행형 1044편 - “미군이 초교 공습?” 보도 확산…트럼프는 “이란 짓”

by 지구굴림자 2026.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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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는 현재 진행형 1044편 - “미군이 초교 공습?” 보도 확산…트럼프는 “이란 짓”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과정에서 이란의 한 초등학교가 폭격당해 대규모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미군의 공습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공격 때문”이라며 책임을 전면 부인했다.


🧨 초등학교 폭격…182명 사망

지난 2월 28일 이란 남부 도시 미나브에 위치한 한 여자 초등학교가 폭격을 받았다.

이 공격으로

  • 어린이 168명
  • 교사 14명

등 최소 182명이 사망했다.

이번 전쟁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이다.


🛰️ 위성사진 분석 “미군 공습 가능성”

그러나 사건 이후 미국 언론들의 조사에서 미군 공습 가능성이 제기됐다.

The New York Times
CNN

  • 위성사진
  • 소셜미디어 영상
  • 위치 정보 분석

등을 검토한 결과, 학교 폭격이 바로 옆 군사기지 공습과 동시에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공격 대상은 이란 군 조직인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IRGC) 해군 기지였다.


🎯 “정밀유도무기 공격일 가능성”

무기 전문가들도 분석에 참여했다.

군비 연구기관 ARES의 전문가들은

“영상과 위성사진을 보면 공중에서 투하된 정밀유도무기 공격일 가능성이 높다”

고 설명했다. 또한 군사기지와 학교가 동시에 타격된 흔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 과거엔 군사기지와 같은 부지

위성사진 분석에서는 또 하나의 사실이 확인됐다.

2013년 위성사진 기준으로

  • 학교
  • 혁명수비대 해군 기지

같은 부지 안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2016년경

  • 울타리 설치
  • 별도 출입구 설치

등으로 학교와 군 시설이 분리됐다.

전문가들은

👉 미군이 최신 정보를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

을 제기하고 있다.


🪖 트럼프 “이란 공격 때문”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미군 장병 유해 귀환식 참석 이후 기자들에게

“내가 본 바로는 그 공격은 이란의 소행이다”

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란의 공격은 정확도가 형편없다”

고 말하며 책임을 돌렸다.

다만 이란 공격이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 미 국방부 “조사 진행 중”

한편 Pete Hegseth 국방장관은 보다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정부가 여전히 공격 경위를 조사 중”

이라며 책임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

만약 미군 공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번 사건은 미국이 중동에서 벌인 군사작전 중 최악의 민간인 피해 사례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


🌍 전쟁범죄 조사 요구

국제 인권단체들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Human Rights Watch

“초등학교 폭격 사건은 전쟁범죄 가능성이 있다”

독립적인 조사를 요구했다.

특히 공격 당시 학교가 학생들로 가득 차 있었는지,
그리고 공격자가 이를 알고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 지구굴림자의 마지막 한마디

전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은
진실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이들의 일상이다.

이번 사건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든
182명의 어린이 목숨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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